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야기

[라파아]

쁘띠프랑스 에서 어린왕자 별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어느 사막한가운데서 동심을 향한 별의 동화 이야기 입니다.
삽화와 서신 글도 공유합니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무소유 법정스님이 제일 아끼는 책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하지못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찰스]

어린왕자의. 무표정한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라파아]

"여기에 보이는 것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 세계가 무한하고 더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젬마]

아름답게 담아주신 소중한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라파아]

"너는 나에게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이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유일한 존재야"

유일한 사랑의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두리두리]

어린왕자 테마로만 담아내신 작품사진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시금 어린왕자 스토리를 회상해 봅니다...

[라파아]

이약을 먹으면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는 욕구와 일주일에 한알을 먹으면 시간을 절약하는 약을 파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53분을 절약 할수 있다면 사막의 샘을 향해 달려갈텐데"

목마름을 해소할수있는 영원한 양식을 얻기 위한 삶도 좋을것 같아요.

[리야]

어린왕자
저는 못 가봤네요
이태리 마을 돌다보니요
소중한 의미가
되는 별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라파아]

"나에게는 나의 장미꽃 한송이가 수백개의 다른 장미꽃보다 훨신 중요해"

물을 주고 정성을 쏟고 침묵을 지켜주고 시간을 들여 돌봐준 가족등 어느 한사람이 더욱 소중한것 같아요.

[혜윰]

라파아 선배님^^
남다른시선으로
명작 품을 남겨 주셨습니다

희망을 일깨워주는
어린왕자 를 컨셉으로......

생텍쥐베리의 일생과
작품세계인 친필 원고와
삽화를 볼 수가 있는
마음에 쉼표~!!!

엄청
힐링 많이 하고
충전 빵빵하게 하고 왔습니다
늘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라파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조건없이 나누어주어도 평생 좋은 관계로 유지하긴 정말 힘들어요.
애착을 갖지말고 무상으로 주면 될것 같아요.
잊고 있었던 어린왕자를 만나고 깊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아직 굴렁쇄 굴리는 소년인가 봐요.

[김유성]

어린왕자의 모습을 그대로 생생하게 담으셨읍니다.

[라파아]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더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행복해 질거야

기다리는 마음은 그 순간부터 행복 열차에 탑승하는것 같아요.

[연화 .]

어린왕자
세심하게 잘 담아주셔서 즐감하며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셔요~~^^

[라파아]

"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법구경에도 있듯이 어짜피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독하기 때문에 -무쏘의 뿔처럼-혼자 가야될것 같아요.

[바다의물결]

문학에 대해서 조예가 깊으신것같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하고 잘 배웠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

[라파아]

"다른사람에게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진정한 친구야"

세월이 오래 지나갈수록 편한 친구가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그에게서 깨달음을 얻고 지혜를 얻는다면 더할바 없는 도반이 되겠지요.

[김영식]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 보여 주시는 멋진 작품들 .. 즐감했습니다

[라파아]

"사막이 아름다운것은 어디엔가 오아시스가 감추어져있기 때문이야"

불행한 가운데에서도 행복을 보고, 보이지 않은 곳에 보물을 볼줄 알아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아요.

[연솔]

어린왕자 속 어느 별나라
별하나 되어
동화속의 주인공도 되어봅니다
잘 담아주신 어린왕자와 동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라파아]

"별중 하나에서 내가 살꺼야.
그중 하나에서 내가 웃고 있을꺼야.
밤 하늘을 보면 모든 별들이 웃고 있는것처럼 느껴질꺼야."

반짝이는 작은 저 별에도 내가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별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별나라 여행을 준비하는 거예요.

[다정님]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소중하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라파아]

지금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고 싶고 세상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