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내 작품은 허위 지도하고 정신과 약 먹는다면서 대장암 오마이뉴스에 발표하고 국립 대학 대전대 문창과 교수가 됐다 나는 내 작품 완성 못해서 25년 넘게 무명 작가이다 이 김명원 대학교수 임명 임헌영 작품이다 나희덕은 아예 세학기 등단 지도로 내 첫 시집 이일파 한솜 추석 그렇게 출판되게 만들고 어디가서 배우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기독 종자 사정취는 오무간 지옥에 제 집 드나들 듯 하는 것이 답이다 김명원 임헌영 나희덕 셋 다 기독 오역 종자이다 임헌영은 그것도 부족해 내게 팩스 스마트폰으로 테러 린치까지 가해하고 있다
첫댓글 지옥에나 떨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