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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오늘,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고르비 추천 0 조회 226 24.02.08 08: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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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15:20

    첫댓글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다 잃어버린 다음에
    소중함을 느끼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08 18:21

    엄지님
    안녕하세요?
    따스하고 즐거움
    가득한 설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4.02.09 03:40

    고르비님 오랫만에 모습을 보니 방갑고
    노래도 잘부르시는군요.. 그리고
    진솔하고 멋진글에 머물럿다 갑니다..
    앞으로 종종 만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9 08:42

    수리산님
    반갑습니다.
    골탄님으로부터 단편적인
    소식 들었습니다.

    부지런함과 활기참!
    평생의 부러움이고 좀
    과장하면 경외의 대상이지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부분
    운명이랄 정도로 부지런하게
    살아오셨지요.
    저는 아버님, 부지런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존경합니다.
    누구나 다할 수 있는 것을
    저는 하지 못하니 딱하지요.

    아름다운 노년의 삶
    그것은 그게 뭐든 자질과
    능력으로, 또는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삶이
    아닌가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늘 부지런하고 활기찬
    삶으로 기쁨과 보람 많이
    누리기 바랍니다.

  • 24.02.09 12:25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좋은글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2.09 19:47

    꾸미커님
    안녕하세요.

    감기가 여전한데도 쏘다니다보니 떨어지질
    않으니 게으른 선비 정월
    대보름날 다락에 올라가
    공부하는 꼴이라는 핀잔을
    듣습니다. 물들어왔을 때
    노젓는 데 왜그러느냐고
    항변하지만 궁색하기만
    합니다.

    노년에 꼭 필요한 게
    건강이라면 부지런하고
    활기찬 활동으로 지켜질
    텐데 그런면에서 부지런하고
    호기심 많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꾸미커님을 보면
    참 좋은 자질을 가졌구나
    부러워집니다.

    설날을 맞이합니다.
    가족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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