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 자포자기한 심정 아닌가 싶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7800?ntype=RANKING
김호중,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자포자기한 심정 아닌가 싶다”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33)이 유치장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채널A ‘강력한 4팀’은 김호중이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 독방에서 지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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