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을 바이크속에 넣어져서 왔습니다 ~~~ 한국에서는 간단한 공구세트를 주는 거 같은데 (3대를 사고도 기억이 가물가물) 공구세트도 왔구여 (풀세트로) (후배넘이 등쳐갔습니다)ㅋㅋㅋ
할리 악세사리& 파츠& 기타부품 가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가라??는 뜻인지 2008년 카다로그도 주었습니다ㅋㅋㅋ
메뉴얼북입니다 당연히 일본어 번역본이구여 한국에서2~30만원짜리 일본제 작은 카메라를 구입해도 한국어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몇천만원 짜리 할리를 팔아먹으면서??? 그런 딜러를 모시고 있는 한국의 h.o.g??? 각 기종마다 상세하게 사용설명서와 구조도가 나와 있습니다 간편하게 알수있도록~~~~~~
이 가이드북은 전국에 딜러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직원 개개인 사진 전문분야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몇백개 매장이 매장당 두 페이지씩 나와있습니다 매장위치 매장 전면사진 매장 내부사진 등등이~~~~~~
바이크로 투어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찾아가기 쉽도록 말 그대로 가이드북 입니다
위의 글은 제가 2007년에 바이크를 수입해 오면서 썼는데...요즘 h.o.g돌아가는 내용을 들어보니...다시 올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사용설명서 정도는 한글로 번역해서 바이크를 팔때 주어야하는데...아마 한국딜러는 번역을 못하니 그런가봅니다 아니면 번역료가 몇억쯤하다고 알고있는지...아니면 너희들 단체장을 내가 점지해주는데하면서 우습게보이는 모양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사용설명서 주어야 너희들이 읽기나 하겠냐하고 무시를 하는가봅니다 그동안 완장찬 양반들이 어떻게 보였으면 저런 대접을 받는지 뻔합니다
10 여년이 넘도록 무얼하다가 이제서야 단체장을 니가 지정하네 못하네 한다네요...그 아래에서 한자리씩 하시던 위대한 양반들이...년간 몇억씩 회비를 받아서 어디다가 어떻게 쓰셨는지 이제서야 밝히라고 아우성이라니...아마 짤리지않았느면 그냥 넘어갔을 문제일겁니다...지금 저소용도 아마 차잔위에 무엇에 지나지않을 겁니다...
가끔 일본 친구들한테 전화하면 정말 안받는데.......다른 한국 친구한테 들어보니 일본 지하철 내에서 전화받는건, 한국 지하철 내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 격이라고 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한테 피해 안주는 그런 마음은 배워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리를 취하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건 소비자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게 잘 사는 나라에서 살면 다 해결이 되지요... 일본은 연간 할리데이비슨 모터싸이클 판매대수가 1만2천대 입니다.....우리나라는 약500대정도 딜러도 107개...우리나라는 1개 HOG 챕터도 당연히 107개...우리나라는 딱1개...... 1만2천대를 소비하는 나라하고 500대를 소비하는 나라하고 소비자 가격은 당연히 일본이 싸겠지요. 거기다 우리나라는 관세 등 세금도 비쌉니다.... 그래서 수입차타는 사람들이 세금을 많이내서 애국자라는 웃기는 얘기도 있습니다..... 딜러가 107군데나 있으니,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 써비스도 우리나라 딱1군데 보단 월등히 낫겠고....
일본의 할리역사는 2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33년 일본에 "할리데이비슨 모터싸이클" 이 설립되어 일제할리 "리쿠오"가 1935년에 생산되었습니다. 한국의 할리역사는 11년 입니다. 서비스와 가격 문제는 딜러가 1개인 문제와 직결되지요 독과점 아닌 독과점을 하고 있으니까요.... 연간 500대 소비하는 시장에서 누가 수십억을 들여서 딜러를 하겠습니까? 지금 1개있는 딜러도 죽느니 사느니 하는데.....ㅎㅎ 1인당 국민소득이 1만7천불 왔다갔다 하는 나라에서 그비싼 할리가 몇대나 팔리겠습니까? 일본은 4만불 정도인데..... 시장논리와 비교해서 판단하시면 이해 하실수 있을겁니다....
HOG CHAPTER는 좀 특이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소비자 단체가 아닙니다... HOG 자체가 미국 밀워키에 있는 할리데이비슨 회사내의 한 부서 입니다. 한국에는 딜러가 1개뿐이어서 챕터가 1개입니다. 그래서 코리아챕터 입니다.....딜러가 서울,부산 두군데이면 서울챕터, 부산챕터 이렇게 나가겠지요.... 후원하는 딜러가 없으면 챕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개이상의 후원하는 딜러가 있어야 미국의 본부에서 챕터승인을 받는거지요... HOG 코리아 챕터가 딜러의 차량판매가격, 위에서 논한 어떠한 써비스 등을 협의 또는 권고 할 수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딜러의 고유권한 이지요....
자연농원님, HOG 코리아 챕터에서는 국제,국내 회원가입비 외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습니다... 랠리참가비는 참가하는 사람만 내는 돈이구요 "돈도 꽤 냈습니다" 하는 표현은 정확히 해주세요. 회원가입비외에 다른 돈을 내셨단 얘기인지..... 국제회원 가입비는 신차구입시 딜러가 대신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 회원비는 그때 당시 2만1천원 이었구요.....무슨 돈을 꽤 내셨다는건지요... 어정쩡한 표현으로 사실을 호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상혼에 놀아나는 특정집단으로 자연농원님의 눈에 그리 비춰진다고 해서 그게 사실일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완장..... 완장을 찬 특정인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자체가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지, HOG 코리아챕터 전체 임원들을 마녀사냥식의 매도는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본문의 내용중 서비스 문제는 옳으신 말씀입니다... 여기보다는 할리데이슨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 HOG 코리아챕터가 잘못된점, 비판받아야 될것이 있다면 당연히 비판받고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나, 병행수입문제, 할코의 서비스 문제로 HOG 코리아챕터가 매번 비판의 대상이 되는것은 넌센스 입니다.... 바이크살때 기본공구, 사용안내책자 주는것 하고 HOG코리아챕터하고 무슨관계가 있어서 비난을 하시는지 쉽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바이크살때 기본공구, 사용안내책자 주는것 하고 HOG코리아챕터하고 무슨관계가 있어서 비난을 하시는지 쉽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보니 기도 안찬다는... 이런 글을 올려도 이해가 안간다는 것을보니 스스로 할리 오너의 대한민국 공식 모임인 호그 코리아챕터의 임원은 대다수 할리 오너들의 요구 사항을 물타기하는 할코의 영업 사원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무슨 관계인지 정말 모르세요?
쓰신 글을 보니...말을 섞고싶지는 않지만...찔레꽃으로 가입하시고 처음 글을 남기셨습니다...몇십억을 가져야 딜러를 한신다구여?할코사장이 시작할때 몇십억을 가지고 시작했나요??h.o.g에 이런글을 써라마라 할만 한가요 거기는 지금까지 할코 홍보용 사이트 아닌가요? 그 사이트를 누가 관리를 해왔는지 거기서 늘 보셨을 테고...기본공구 사용안내책정도는 만들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소비자단체가...이야기하신 그 사이트 지금 무슨글로 도배를 하고있지요?거기가 그럴만한 사이트라고 보시는 분이 하셔요... 허그나 할코가 쓰는 사이트에 올려달라고 할만큼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분도 없나요? 지금 거기 돌아가는 상황이 어떤가요
찔레꽃으로 가입한게 아니고, 아이디 변경하였습니다...2004년 가입했구요. 할코사장이 몇십억 들여서 시작했다는게 아니고, 지금 한국에서 딜러를 할려면 몇식억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구요. HOG하고 HDK를 구별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HOG가 아닌 HDK(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위본문의 글을 올리시는게 효과가 있을거란 얘깁니다. HOG는 단순한 소비자단체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조금있으면 HOG 홈피에 정관이 올라올겁니다....잘 읽어보세요....
아이디를 변경하고 글을 써야할만큼 허접한 모임에 가입을 하셨는가봅니다...그런 모임에서 고군분투하시니... 곧 부회장으로 쓰임을 받으실겁니다 자신있으면 아이디 변경하지말고 나오시지요?자기를 밝히기 어려운 곳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디를 감추어야 할만큼 지금 활동하는 곳이 허접한가봅니다 ...왠지 불상해 보이는 건 어떻할까요???
불상하게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말을 섞고싶지않다는 이유를 간단하게 말씀하면 첫째 챕터숫자도 모르는 양반하고 이야기를 할려니 그렇고165개전후의 챕터가 있습니다 일본을 들먹이시는데...그들이 만몇천불때 지정딜러가 몇군데였는지를 아시나요? 그리고 본문중에 어디에 인신공격발언이 있지요?지금 임원선출을 놓고 하는 작태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사용설명서라도 만들어주라고해라하고...어제까지 임원으로 있다가 서로 싸우는 모습이 어이도 없고 지금까지 무얼했느냐는 겁니다...그걸 미국에 이렇게 보냈다라면서 보내는것 자체가 우리망신이고...찔레곷이라는 회원하고 말을 섞고싶지않으거보다는 그런 문제로
할코 문제나 허그 문제는 거기서 해결하세요 거기다가 뭘 해달라고 여기서 글을 남겨야 할만큼 거기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급해졌나요? 그 근방에 가기도 싫어서 수입해서 타는지 오래되었습니다...말 섞고 싶지않으니 거기서 잘~알하세요...몇십억 가져야 할 수 있는 딜러님께 잘 보이시면서... 여기에 쓰신 글도 복사해서 보여주시면서 나 이렇게 할코를 위해서 이런 글도 남겼다하시면서...혹시 압니까 차기에는 누구처럼 얻어걸릴지...
여기에서 허그문제 얘기하자는게 아닙니다...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최게바라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바이크를 판매한 딜러한테 항의 하셔야 하지 왜 HOG 임원들한테 책임추궁을 하고 근거없는 비판을 하냐는 얘깁니다....딜러와 관계하여 비판하시지말고 HOG와 관련된 잘못된게 있다면 비판하세요. 얼마든지 수긍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신 글도 복사해서 보여주시면서 나 이렇게 할코를 위해서 이런 글도 남겼다하시면서...혹시 압니까 차기에는 누구처럼 얻어걸릴지"....이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함부러 인격모독 하시지 말고, 좀 사실과 논리적인 근거를 말씀하세요
호그 임원이라면 호그의 회원..그러니까 할리 바이크 오너들의 대변인이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호그 회원인 개인 할리 오너가 호그라는 커다란 조직을 통해서 딜러에게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호그 임원인 찔레꽃님께서.... 불만사항을 할코에 직접이야기하지 왜 호그임원에게 책임추궁하시냐고 하면 .... 묵묵히 봉사를 해온 수많은 임원이란 님의 말은 (할리 오너들의 불만이 있어도 할말도 못하고 묵묵히... 할코에 봉사해온 수많은 임원으로 )바꿔 생각해도 되겠습니다그려...ㅎㅎㅎㅎ
쾌걸님, 우리 임원의 봉사는 HOG회원 가입하고 랠리등 챕터행사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안전한 투어나 챕터활동에 필요한 자원봉사를 하는것입니다.....대한민국의 모든 할리 타는 사람들의 대변인 이라는 것은 조금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윗 본문글이 딜러에게 영향력을 부탁하는 내용의 글입니까? 근거없는 HOG 임원을 비판하는 글이잖습니까.....
찔레꽃님 언제 가입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쓰신 거 같습니다... 저처럼 전화번호 사진 공개하시고 쓰시든지...(여기보다는 할리데이슨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이런 이야기 여기서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는 거기하고 멀어지고 싶은 회원들 많으시니까요...
준비하고 쓴게 아니라, 어쩌다 최게바라님의 글을읽고 첨엔 옳으신 말씀이다하고 읽어 내려가다 이문제를 HOG임원들과 관련하여 비판하시기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정말 HOG 임원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얘깁니다....묵묵히 봉사하고 일해온 수많은 임원들을 그렇게 매도 하시는것 아닙니다.....저는 딜러와 아무런 관계없는 임원입니다....
최게바라님, 할코에서 바이크를 3대나 사셨다고 하셨죠? 그럼 할코의 문제점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할코에 항의 하신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VIP대접 받으시느라고 한말씀도 못하시고, 네..네...하셨습니까? 적어도 저희 임원들은 할코가서 개새끼 소새끼 하고 싸운적이 대다수 입니다....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는게 이런것입니까? 뒤에서 HOG 임원 근거없는 비판하고 인격모독 하는것 입니까? 그렇게 해서 할코가 달라집니까? 소비자의 권익은 소비자가 찾는것입니다. 잘못된것 있으면 할코에 항의하시고, 문제제기 하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안 사시면 되고.... 아니면, 차라리 불매운동을 하시던가.....
할코가격 비싼거 모르는 할리 라이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세삼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우습니다....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이해 합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얘기고, 또 이러한 토론의 장이 활성하되어 할리라이더 들한테 합리적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로록 도움이 되어야 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아무런 근거없이 HOG 임원들의 인격모독이나 비판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호그 홈페이지는 할코나 임원님들 입맛에 들지 않는 글을 놔두시나요?..... 소비자나 회원들로써 할수 있는 이야기라도 과거에는 단칼에 날리고 글쓴이를 추적해서 압력을 넣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뀐건가요? 그러면 다행이고... 그전에는 하는 짓이 하도 해괴해서 가본지가 하도 오래 되놔서 말이죠
쾌걸님..불행하게도 HOG 홈페이지의 관리자는 챕터가 아닌 할코에서 합니다....쾌걸님 말씀대로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최근 할코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근간에는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지금 들어가 보시면 할코든 HOG등 자유롭게 비판도 하며 글을 쓰실수 있고, 그러한 글들이 올려저 있습니다......
찔레꽃님, 한가지 질의 하죠 ? HOG임원들은 왜 특정인들이 독식하고있죠. 지금 회장선임이 민주적이지 못하다고 하지만 다른 임원들 선임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요, 한번 임원은 영원한 임원이더군요, 모임을 위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하려고 하는 회원이 있어도 문호를 개방하지 않더군요, HOG가 구태의연해지고 변화가 없는건 그 때문입니다. 임기가 끝나면 새롭고 참신한 인재들이 모임을 위해서 봉사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 HOG의 싸움이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 아닌가요. 임원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콘도르님....정말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HOG문제는 콘도르님처럼 HOG문제로 비판해주시고 질책해 주셔야 문제점 들이 개선됩니다. 잘못이 있다면 바이크나 관련부품등의 문제가 아닌 HOG문제로 이슈화하여 토론이 이루어져야 개선책이나 비젼제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코리아챕터가 그러한 문제로 시끄럽고, 딜러와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코리아 챕터의 모든 문호를 개방하여 많은 라이더들이 참여해서 참신하고 덕망있는 챕터회장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간 뜻있는 챕터임원들의 주장이고, 또 쟁취하고자 싸우는 것입니다.
일부 라이더들 한테는 밥그릇 싸움 하는것으로 비춰지는 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콘도르님이 지적하신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근간 딜러와의 챕터회장 선임권 문제로 싸우는 것입니다. HOG 규정에는 챕터회장을 딜러가 겸임할수도 있고, 선임 할 수도 있고, 회원이 선출 할 수도 있고, 회장 및 임원을 해임할수도 있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 챕터의 경우 챕터 결성 초기에는 딜러가 겸임하거나 선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느정도 회원이 늘거나 자리를 잡게되면 회원들이 선출을 하는것이 정설입니다. 코리아 챕터도 이젠 11년이 되었고, 많은 회원들이 있으니 이제는 챕터회원이 챕터회장을
선출 하자는 얘깁니다.... 문호를 개방하여 자유로운 챕터활동을 통해 유능하고 덕망있는 회장을 선출하면 다른 임원직들도 민주적인 선출방식으로 선임을 하게 될 것 입니다..... HOG 임원들 중에 그러한 합리적인 판단과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비판 보다는 이러한 문제 제기를 해주시고, 좋은 의견을 주시는게 코리아챕터의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지금 챕터회장선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과거 챕터임원이 아닌 제3자가 지적한다면 이해가 가는 이야기기만, 과거 챕터 임원들이 현 챕터회장선임을 문제삼을 자격이 있나요, 챕터임원들 스스로가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에 의하여 선임되었나요 ? 그리고 본인의 불가피한 사정에 의하여 자의로 사임한 임원들 소수를 제외하고, 임기가 끝나서 물러난 임원이 몇이나 되나요 ? 주변에서 한번 보세요, 임기가 몇번이 지나도 사임하지 않고 일부 소수임원들이 챕터 전체를 끌고 가고 있지요, 변화도 벌전도 없이 말입니다. 챕터의 발전을 위하여는 지회에서는 회원들의 추전을 받아서, 중앙에서는 임원들의 추천을
받아서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진을 선임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렇게 하려니, 지금까지의 혼란이 쉽게 수습되지도 않을 뿐더러, 앙금이 쉽게 풀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순수한 동호인 단체를 만들어서 할코와의 관계도 재정립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입니다. 동호인단체를 만드는데 반드시 판매자의 지원이 필요한가요..?
첫댓글 그동안의 잘못된 것들에 반성하고 하루속히 개선해 나가야 할텐데, 감각이 무뎌지면 잘못된 것들을 인지할 줄 모르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씁쓸하네요.. 머릿수가 적어서 그런가.. 할리뿐만 아니라.. 대부분 기업들이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있으니.. 외국회사도 자국에서는 안그래도 국내오면 똑같아지는것 같고.. 머릿수 많은 곳으로 이민이라도 가야 이런 천대 안받는건지...ㅋ
국내에선 기본공구조차 없었읍니다 몇십만원주고 따로 신청 하라더군요그금액 이면 스냅온이던 독일제 하제트던 구입해도 남을것 같아신청 포기하고요 사용설명서또한 손바닥만한 허접한거 하나 딸랑주고 끝 입니다
어디 최소한의 기업가 정신이라도 있기나 합니까. '팔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으로 비용줄이기에 빠쁜 나머지 그나마 있던 AS점도 없애 버리고...도요타 꼴 나야 정신 차리지.
참,,,독점이라...쉬하고 있으면 그만이겠지만..세월이 어딘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지..참 답답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끔 일본 친구들한테 전화하면 정말 안받는데.......다른 한국 친구한테 들어보니 일본 지하철 내에서 전화받는건, 한국 지하철 내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 격이라고 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한테 피해 안주는 그런 마음은 배워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리를 취하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건 소비자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게 잘 사는 나라에서 살면 다 해결이 되지요...
일본은 연간 할리데이비슨 모터싸이클 판매대수가 1만2천대 입니다.....우리나라는 약500대정도
딜러도 107개...우리나라는 1개
HOG 챕터도 당연히 107개...우리나라는 딱1개......
1만2천대를 소비하는 나라하고 500대를 소비하는 나라하고 소비자 가격은 당연히 일본이 싸겠지요.
거기다 우리나라는 관세 등 세금도 비쌉니다....
그래서 수입차타는 사람들이 세금을 많이내서 애국자라는 웃기는 얘기도 있습니다.....
딜러가 107군데나 있으니,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 써비스도 우리나라 딱1군데 보단 월등히 낫겠고....
일본 할리 연간 판매량 1만2천 나누기 일본 딜러 수 107은 냥 딜러 1곳 당 평균 년간 약 110대 .... 한국 딜러 년간 5백대 판매량의 약 5분지 1이네요 ....... 그냥 계산 한번 해 봤습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쾌걸님의 계산에 살짝이 동의해 봅니다~~
일본의 할리역사는 2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33년 일본에 "할리데이비슨 모터싸이클" 이 설립되어 일제할리 "리쿠오"가 1935년에 생산되었습니다.
한국의 할리역사는 11년 입니다.
서비스와 가격 문제는 딜러가 1개인 문제와 직결되지요
독과점 아닌 독과점을 하고 있으니까요....
연간 500대 소비하는 시장에서 누가 수십억을 들여서 딜러를 하겠습니까?
지금 1개있는 딜러도 죽느니 사느니 하는데.....ㅎㅎ
1인당 국민소득이 1만7천불 왔다갔다 하는 나라에서 그비싼 할리가 몇대나 팔리겠습니까?
일본은 4만불 정도인데.....
시장논리와 비교해서 판단하시면 이해 하실수 있을겁니다....
HOG CHAPTER는 좀 특이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소비자 단체가 아닙니다...
HOG 자체가 미국 밀워키에 있는 할리데이비슨 회사내의 한 부서 입니다.
한국에는 딜러가 1개뿐이어서 챕터가 1개입니다.
그래서 코리아챕터 입니다.....딜러가 서울,부산 두군데이면 서울챕터, 부산챕터
이렇게 나가겠지요....
후원하는 딜러가 없으면 챕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개이상의 후원하는 딜러가 있어야 미국의 본부에서 챕터승인을 받는거지요...
HOG 코리아 챕터가 딜러의 차량판매가격, 위에서 논한 어떠한 써비스 등을
협의 또는 권고 할 수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딜러의 고유권한 이지요....
자연농원님, HOG 코리아 챕터에서는 국제,국내 회원가입비 외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습니다...
랠리참가비는 참가하는 사람만 내는 돈이구요
"돈도 꽤 냈습니다" 하는 표현은 정확히 해주세요. 회원가입비외에 다른 돈을 내셨단 얘기인지.....
국제회원 가입비는 신차구입시 딜러가 대신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 회원비는 그때 당시 2만1천원 이었구요.....무슨 돈을 꽤 내셨다는건지요...
어정쩡한 표현으로 사실을 호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상혼에 놀아나는 특정집단으로
자연농원님의 눈에 그리 비춰진다고 해서 그게 사실일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완장.....
완장을 찬 특정인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자체가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지,
HOG 코리아챕터 전체 임원들을 마녀사냥식의 매도는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본문의 내용중 서비스 문제는 옳으신 말씀입니다...
여기보다는 할리데이슨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
HOG 코리아챕터가 잘못된점, 비판받아야 될것이 있다면 당연히 비판받고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나, 병행수입문제, 할코의 서비스 문제로 HOG 코리아챕터가 매번 비판의 대상이 되는것은
넌센스 입니다....
바이크살때 기본공구, 사용안내책자 주는것 하고 HOG코리아챕터하고 무슨관계가 있어서 비난을
하시는지 쉽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바이크살때 기본공구, 사용안내책자 주는것 하고 HOG코리아챕터하고 무슨관계가 있어서 비난을
하시는지 쉽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보니 기도 안찬다는... 이런 글을 올려도 이해가 안간다는 것을보니 스스로 할리 오너의 대한민국 공식 모임인 호그 코리아챕터의 임원은 대다수 할리 오너들의 요구 사항을 물타기하는 할코의 영업 사원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무슨 관계인지 정말 모르세요?
소비자의 권익을 말씀하시면 바이크를 판매한 딜러한테 왜 항의하지 못하고 여기에서 뒷북을 치며, 그것도 HOG 임원들한테 책임을 묻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딜러의 문제점이 개선이 안되지요....
쓰신 글을 보니...말을 섞고싶지는 않지만...찔레꽃으로 가입하시고 처음 글을 남기셨습니다...몇십억을 가져야 딜러를 한신다구여?할코사장이 시작할때 몇십억을 가지고 시작했나요??h.o.g에 이런글을 써라마라 할만 한가요 거기는 지금까지 할코 홍보용 사이트 아닌가요? 그 사이트를 누가 관리를 해왔는지 거기서 늘 보셨을 테고...기본공구 사용안내책정도는 만들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소비자단체가...이야기하신 그 사이트 지금 무슨글로 도배를 하고있지요?거기가 그럴만한 사이트라고 보시는 분이 하셔요... 허그나 할코가 쓰는 사이트에 올려달라고 할만큼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분도 없나요? 지금 거기 돌아가는 상황이 어떤가요
찔레꽃으로 가입한게 아니고, 아이디 변경하였습니다...2004년 가입했구요. 할코사장이 몇십억 들여서 시작했다는게 아니고, 지금 한국에서 딜러를 할려면 몇식억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구요. HOG하고 HDK를 구별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HOG가 아닌 HDK(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위본문의 글을 올리시는게 효과가 있을거란 얘깁니다. HOG는 단순한 소비자단체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조금있으면 HOG 홈피에 정관이 올라올겁니다....잘 읽어보세요....
아이디를 변경하고 글을 써야할만큼 허접한 모임에 가입을 하셨는가봅니다...그런 모임에서 고군분투하시니... 곧 부회장으로 쓰임을 받으실겁니다 자신있으면 아이디 변경하지말고 나오시지요?자기를 밝히기 어려운 곳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디를 감추어야 할만큼 지금 활동하는 곳이 허접한가봅니다 ...왠지 불상해 보이는 건 어떻할까요???
최게바라님....자신이 없긴요....불쌍해보이는것은 제가 아니고 최게바라님 입니다...
인격모독의 발언이나 인신공격 하시지 말고, 제가 쓴글에 근거있는 반박을 하셔야 하지 않나요?.....
자신이 없어서 아이디변경 한게 아닙니다...
제 아이디 5글자중 1자틀린 아이디분이 계셔서 그분께 혹 피해가 될까봐 변경했습니다...
이곳에 단한번 리플을 달아본적도 없으니 아이디 변경과는 무관하지요...
연세도 지긋하신것 같은데, 후배들한테 인신공격성 발언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을 섞고 싶지는 않지만"....웹상에서 이런표현이 적절합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는 카페입니다...
한번쯤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불상하게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말을 섞고싶지않다는 이유를 간단하게 말씀하면 첫째 챕터숫자도 모르는 양반하고 이야기를 할려니 그렇고165개전후의 챕터가 있습니다 일본을 들먹이시는데...그들이 만몇천불때 지정딜러가 몇군데였는지를 아시나요? 그리고 본문중에 어디에 인신공격발언이 있지요?지금 임원선출을 놓고 하는 작태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사용설명서라도 만들어주라고해라하고...어제까지 임원으로 있다가 서로 싸우는 모습이 어이도 없고 지금까지 무얼했느냐는 겁니다...그걸 미국에 이렇게 보냈다라면서 보내는것 자체가 우리망신이고...찔레곷이라는 회원하고 말을 섞고싶지않으거보다는 그런 문제로
이야기를 하기싫다라는 거구여 거기서 지금 벌어지는일을 보니...그리고 2007년부터 수입해서 탑니다 할코근처도 안갑니다 수입해서 팔기도 하구여 그리고 정확한 일본자료가 필요하시면 드리지요 정확하게 알아야 할코하고도 대항을 하지여 딜러숫자는 세어봐야하지만 쳅터는 165개에서 한두개 틀릴겁니다 한사람의 딜러가 몇개의 매장을 운영하기도 하니까 그리고 저는 일본쳅터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할리를 구입하고 등록을 원하면 해주구여...아이고 ㅋㅋㅋ
할코 문제나 허그 문제는 거기서 해결하세요 거기다가 뭘 해달라고 여기서 글을 남겨야 할만큼 거기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급해졌나요? 그 근방에 가기도 싫어서 수입해서 타는지 오래되었습니다...말 섞고 싶지않으니 거기서 잘~알하세요...몇십억 가져야 할 수 있는 딜러님께 잘 보이시면서...
여기에 쓰신 글도 복사해서 보여주시면서 나 이렇게 할코를 위해서 이런 글도 남겼다하시면서...혹시 압니까 차기에는 누구처럼 얻어걸릴지...
여기에서 허그문제 얘기하자는게 아닙니다...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최게바라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바이크를 판매한 딜러한테 항의 하셔야 하지 왜 HOG 임원들한테 책임추궁을 하고 근거없는 비판을 하냐는 얘깁니다....딜러와 관계하여 비판하시지말고 HOG와 관련된 잘못된게 있다면 비판하세요. 얼마든지 수긍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신 글도 복사해서 보여주시면서 나 이렇게 할코를 위해서 이런 글도 남겼다하시면서...혹시 압니까 차기에는 누구처럼 얻어걸릴지"....이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함부러 인격모독 하시지 말고, 좀 사실과 논리적인 근거를 말씀하세요
호그 임원이라면 호그의 회원..그러니까 할리 바이크 오너들의 대변인이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호그 회원인 개인 할리 오너가 호그라는 커다란 조직을 통해서 딜러에게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호그 임원인 찔레꽃님께서.... 불만사항을 할코에 직접이야기하지 왜 호그임원에게 책임추궁하시냐고 하면 .... 묵묵히 봉사를 해온 수많은 임원이란 님의 말은 (할리 오너들의 불만이 있어도 할말도 못하고 묵묵히... 할코에 봉사해온 수많은 임원으로 )바꿔 생각해도 되겠습니다그려...ㅎㅎㅎㅎ
쾌걸님, 우리 임원의 봉사는 HOG회원 가입하고 랠리등 챕터행사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안전한 투어나 챕터활동에 필요한 자원봉사를 하는것입니다.....대한민국의 모든 할리 타는 사람들의 대변인 이라는 것은 조금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윗 본문글이 딜러에게 영향력을 부탁하는 내용의 글입니까? 근거없는 HOG 임원을 비판하는 글이잖습니까.....
찔레꽃님 언제 가입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쓰신 거 같습니다... 저처럼 전화번호 사진 공개하시고 쓰시든지...(여기보다는 할리데이슨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이런 이야기 여기서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는 거기하고 멀어지고 싶은 회원들 많으시니까요...
할코나 호그가 본래의 자세로 돌아가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하시는 역설적인 말씀이시지요? 아니면 할코야 어차피 장삿속이니 오너들의 모임이라도 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할리 오너 대다수가 갖고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허그에 가입이 되었든 아니든 할리를 타는 모든이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니...애증이지요...현 회장이나 전 회장이나 지인들이니...참~~~나... 요~~~원한 거 같습니다
준비하고 쓴게 아니라, 어쩌다 최게바라님의 글을읽고 첨엔 옳으신 말씀이다하고 읽어 내려가다 이문제를 HOG임원들과 관련하여 비판하시기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정말 HOG 임원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얘깁니다....묵묵히 봉사하고 일해온 수많은 임원들을 그렇게 매도 하시는것 아닙니다.....저는 딜러와 아무런 관계없는 임원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최게바라님, 할코에서 바이크를 3대나 사셨다고 하셨죠? 그럼 할코의 문제점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할코에 항의 하신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VIP대접 받으시느라고 한말씀도 못하시고, 네..네...하셨습니까?
적어도 저희 임원들은 할코가서 개새끼 소새끼 하고 싸운적이 대다수 입니다....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는게 이런것입니까?
뒤에서 HOG 임원 근거없는 비판하고 인격모독 하는것 입니까?
그렇게 해서 할코가 달라집니까?
소비자의 권익은 소비자가 찾는것입니다.
잘못된것 있으면 할코에 항의하시고, 문제제기 하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안 사시면 되고....
아니면, 차라리 불매운동을 하시던가.....
할코가격 비싼거 모르는 할리 라이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세삼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우습니다....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이해 합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얘기고, 또 이러한 토론의 장이 활성하되어
할리라이더 들한테 합리적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로록 도움이 되어야 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아무런 근거없이 HOG 임원들의 인격모독이나 비판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호그 홈페이지는 할코나 임원님들 입맛에 들지 않는 글을 놔두시나요?..... 소비자나 회원들로써 할수 있는 이야기라도 과거에는 단칼에 날리고 글쓴이를 추적해서 압력을 넣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뀐건가요? 그러면 다행이고... 그전에는 하는 짓이 하도 해괴해서 가본지가 하도 오래 되놔서 말이죠
쾌걸님..불행하게도 HOG 홈페이지의 관리자는 챕터가 아닌 할코에서 합니다....쾌걸님 말씀대로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최근 할코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근간에는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지금 들어가 보시면 할코든 HOG등 자유롭게 비판도 하며 글을 쓰실수 있고, 그러한 글들이 올려저 있습니다......
찔레꽃님, 한가지 질의 하죠 ? HOG임원들은 왜 특정인들이 독식하고있죠. 지금 회장선임이 민주적이지 못하다고 하지만 다른 임원들 선임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요, 한번 임원은 영원한 임원이더군요, 모임을 위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하려고 하는 회원이 있어도 문호를 개방하지 않더군요, HOG가 구태의연해지고 변화가 없는건 그 때문입니다. 임기가 끝나면 새롭고 참신한 인재들이 모임을 위해서 봉사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 HOG의 싸움이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 아닌가요. 임원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콘도르님....정말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HOG문제는 콘도르님처럼 HOG문제로 비판해주시고 질책해 주셔야 문제점 들이 개선됩니다.
잘못이 있다면 바이크나 관련부품등의 문제가 아닌 HOG문제로 이슈화하여 토론이 이루어져야
개선책이나 비젼제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코리아챕터가 그러한 문제로 시끄럽고, 딜러와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코리아 챕터의 모든 문호를 개방하여 많은 라이더들이 참여해서
참신하고 덕망있는 챕터회장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간 뜻있는 챕터임원들의 주장이고, 또 쟁취하고자 싸우는 것입니다.
일부 라이더들 한테는 밥그릇 싸움 하는것으로 비춰지는 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콘도르님이 지적하신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근간 딜러와의
챕터회장 선임권 문제로 싸우는 것입니다.
HOG 규정에는 챕터회장을 딜러가 겸임할수도 있고, 선임 할 수도 있고, 회원이 선출 할 수도 있고,
회장 및 임원을 해임할수도 있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 챕터의 경우 챕터 결성 초기에는 딜러가 겸임하거나 선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느정도 회원이 늘거나 자리를 잡게되면 회원들이 선출을 하는것이 정설입니다.
코리아 챕터도 이젠 11년이 되었고, 많은 회원들이 있으니 이제는 챕터회원이 챕터회장을
선출 하자는 얘깁니다....
문호를 개방하여 자유로운 챕터활동을 통해 유능하고 덕망있는
회장을 선출하면 다른 임원직들도 민주적인 선출방식으로
선임을 하게 될 것 입니다.....
HOG 임원들 중에 그러한 합리적인 판단과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비판 보다는 이러한 문제 제기를 해주시고,
좋은 의견을 주시는게 코리아챕터의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정치나 호그나....민심은 뒷전이고...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지금 챕터회장선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과거 챕터임원이 아닌 제3자가 지적한다면 이해가 가는 이야기기만, 과거 챕터 임원들이 현 챕터회장선임을 문제삼을 자격이 있나요, 챕터임원들 스스로가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에 의하여 선임되었나요 ? 그리고 본인의 불가피한 사정에 의하여 자의로 사임한 임원들 소수를 제외하고, 임기가 끝나서 물러난 임원이 몇이나 되나요 ? 주변에서 한번 보세요, 임기가 몇번이 지나도 사임하지 않고 일부 소수임원들이 챕터 전체를 끌고 가고 있지요, 변화도 벌전도 없이 말입니다. 챕터의 발전을 위하여는 지회에서는 회원들의 추전을 받아서, 중앙에서는 임원들의 추천을
받아서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진을 선임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렇게 하려니, 지금까지의 혼란이 쉽게 수습되지도 않을 뿐더러, 앙금이 쉽게 풀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순수한 동호인 단체를 만들어서 할코와의 관계도 재정립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입니다. 동호인단체를 만드는데 반드시 판매자의 지원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