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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My Way/이슬트. 프랑스노래?페막식 피날레 장식한 이유
금송 추천 3 조회 96 24.08.13 2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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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7:33

    첫댓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남는 곡.
    우리 에게 삶이란 어떤것인가 메세지를
    던져 주는 듯한 노래
    많은 세월 듣고 살아 왔지만 질리지 않는 노래
    살아온 생을 뒤돌아보게 하는 곡.

    파리 올림픽 페회식에 이노래가 올려진 이유
    많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제 올림픽도 끝나고....
    "이슬트" 노래는 처음 들어 봅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릴것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8.14 11:59

    "마이웨이 "
    언제 틀어도 인생을 노래한 곡이라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개회식 에는 하얀드레스로 아름답게 차려 입은 셀린디온의 격정적인 무대와

    병마와 싸워 이기고 울림픽 개회식 무대에 우뚝선 그녀를 세계인들은 열광했고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지요
    페회식의 마이웨이 는 흑인여가수의 검은 드레스가 대조적인 무대 였어요

    프랑스 샤송가수"이슬트" 보이스도 처음들어 봤습니다
    매력적으로 잘 부르네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도 끝났고
    무더위도 이제 그만 갔으면 합니다
    공감댓글 감사드리며 폭염에 건강조심 하세요

  • 작성자 24.08.14 12:03

    흑인상숑가수 "이슬트" 의 이미지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네이버,다음,구글,
    다 찿아봐도 없드군요
    처음듣는 그녀의 노래도 새롭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 합니다,

  • 24.08.14 14:52

    사람은 살다 보면 난관을 만나 좌절할 수도 있는데 이 노래의 가사에서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는 다시 용기를 갖고 재기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논하는 것 같이 느껴져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4 17:01

    리노정님
    저역시 .
    My Way를 듣다보면 내삶은 어땠나 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후랑크 시나트라는 이곡으로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되었고

    그누가 불러도 후랭키 만큼 잘부르는 가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의 딸얘기는 아빠가 개인적으로 이곡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 "사랑의 찬가 "와 미국을대표하는
    "마이웨이" 참으로 멋진 명곡였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8.15 09:10

    후랑크 시나트라
    패티김 이분들이 My Way
    부른걸 많이 들었지요
    좌절 하지 않고
    앞날의대한 희망 용기를
    넣어주는 메세지 같은 곡이라 어떤땐 숙연함 마저
    느낄때가 있지요
    개막식 장면 못봐서 듣진 못했지만 멋진 장면 이었겠지요

  • 작성자 24.08.15 22:05

    안단테님
    푹푹 찌는 요즘날씨에 많이 힘드시죠~?
    그렇치만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이 웨이 를 흑인 여가수 "이슬트"가 불렀습니다

    처음본 가수인데 목소리는 아주 좋았어요 개막식을 못보셨나요?
    셀린디옹이 부른
    샹송 "사랑의 찬가" 압권이었답니다 음방에 올렸어요

    보셨을텐데요
    병마와 싸워 이긴 그녀가 대단해 보였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5 22:35

    @금송 제가 잘못썼군요
    개막식이 아니고 폐회식 을
    못봤어요 ㅎ

  • 작성자 24.08.15 23:08

    @안단테
    네. 그렇치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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