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카페발전을 위해 운영진들에게/양심국민은 태풍이 되어 세월호 특별법 거부세력을 무너뜨려야 한다!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은 정치권의 노예국민에 불과하다
나는나였다 추천 0 조회 209 14.08.12 22: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13 01:49

    첫댓글 그만 하시요!
    나도 한반도가 인류의 시원이라는 글을 수 없이 올리고 싶지만 , 전공도 아니고 자료가 부족해 이러고 있오!
    그리고 삼태극 만한 카페도 없으니 자숙하고 ... 차차 자신의 주장을 펼치길 바라오!

  • 14.08.13 13:54

    자네의 문제점이 뭔지 알기나 하는가? 한마디로 하면 개독 스럽다는 것이다. 말(언어)투가 그렇다는것이다. 자네가 결정할 역사적 지식은 없다고 보는데 아전 인수격으로 쓰기에 좋은 이야기도 나쁘게 보이는 것이란다. 아가야!! 개독 목사에 미끄러진것은 그리 수치가 아닌데 배운것이 개독문화 뿐 이라는것을 자네의 글에서 묻어나는 것이다. 사실은 그게 잘못된 것인데도 알지 못하는 것은 자네의 태생적 한계라고 보는눈이 틀리지 않다는 것이다.

  • 14.08.13 23:01

    나는 나였다님(윤복현님)의 문제제기가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님의 말씀 중에 취할 것은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여태 느껴온 것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1. "회원들의 불편사항이나 문제제기"에 운영진이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윤복현님께서도 제가 드리는 말씀을 분명히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우리 운영진 내에서 이미 <윤복현님이 불편하다.>고 심각하게 문제제기가 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극단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님을 옹호하는 운영진이 두어분 계시기 때문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 14.08.13 23:03

    2. "회원은 고객, 운영진은 고객을 맞고 서비스하는"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 말씀은 어패가 있습니다. 이곳 삼태극카페는 회원들을 늘려서 무슨 이득(이윤창출 등)을 얻고자 하거나 세를 불려서 어떤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운영진들의 희생과 봉사로 운영되는 카페이기에 오시는 회원님들은 올려진 게시글을 거저 읽는다는 것 자체가 회원서비스를 받는 셈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카페에서 부당하게 소란을 피운다거나 문제를 야기하는 회원들에게까지 서비스정신을 발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08.14 14:07

    @서정 3. 그리고 지금은 <활동중지(탈퇴상태가 아닙니다.)>가 되어있는 님의 별명 "윤복현"은 이 삼태극카페의 일반평회원이 아닙니다. 특별회원 등급이었지요. 삼태극카페의 특별회원 자격은 <참역사에 대한 확고한 지식과 전문지식이 구비된 분이어야 하고 참역사를 물타기하거나 파괴하려는 어떠한 세력과 개인의 주장과 견해에 대하여도 거침없이 이를 격파 분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윤복현님은 특별회원등급임에도 님께 의문을 제기하는 회원들께(당연히 회원들은 존댓말로 묻지요.) 반말로 댓글을 달곤하셨지요. 윤복현님은 그 말투가 아무렇지않을지 몰라도 온라인상에서 그런식의 대꾸는 황당하고 기분이 상하지요.

  • 14.08.13 23:06

    @서정 * 윤복현님도 직접 대면해보면 참역사를 함께한다는 동지애를 가질 수있는 분입니다. 삼태극에서 활동하신지가 수 년이 되는 분이니 만큼 삼태극에 대한 애정이 깊으실 겁니다. 부디 다시 "윤복현"님의 활동중지 상태가 풀리어 특별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14.08.14 08:24

    @서울사나이 서사님, 우리카페가 대외적으로 이미지가 좋지않다는 말씀은 좀 듣기가 거북합니다.

    서사님의 논리대로 특정인의 게시글이 회원유입에 도움이 된다한들 그 글에 달리는 욕설 섞인 부정적인 댓글들이 오히려 신입 회원들을 기함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끼리의 의견조율은 운영실이나 통화로 하도록하죠!

  • 14.08.14 18:21

    나는 오늘... 봐서는 안될 글을 봤네요... 아무리 특정인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더라도... 카페 개설의미를 앞설수는 없는 겁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윤복현을 이용한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우리도 상업주의에 빠져들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역시 실망입니다... 우리가 한참의 운영진과 대판 싸우고 삼태극에서 만났을 때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그래서 2년 전에 제가 저의 탈퇴를 걸고 윤복현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할 때... 꿈쩍도 안했군요... 그 결과는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탈퇴를 했지요... 아무튼... 우리 카페도 노화해가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이지요.

  • 14.08.14 18:15

    그리고 운영진에게 실망한 것이 또 있습니다... 윤복현을 강퇴시키지 않음으로써...그의 글에 달린 댓글이 일반인을 유인한다?... 정말로 운영진의 생각이 이것입니까?... 댓글이 많이 달린 윤복현의 글이 역사물이던가요? 정치글이던가요?

    우리 카페 회원 중... 2~3년만 됀 회원들도 윤복현의 역사관을 모두 알고... 안보고도 그가 올린 글의 대강을 압니다... 당연히 댓글도 없지요?... 윤복현은 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데... 제목을 길게 달아... 마치 뭐가 있는 것처럼 회원들을 유인합니다... 하지만 그런 글일수록... DJ, 노통, 심지어 광주민주화 투쟁까지를 폄훼하는 내용으로써... 반박글이 당연히 따릅니다.

  • 14.08.14 18:35

    이런 울분에 찬 반론까지도 조회수로 판단한다면... 운영진은 너무도 잔인합니다... 너무도 야비합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곧 잘린다는 것을...

    그래도 괜찮습니다.

    토끼사냥이 끝나면 개를 삶아 먹고
    강을 건너고나면 배는 버림을 받는다는 것을....

    이게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 14.08.15 02:38

    보켜니 니가 비방 왕따 욕설의 피해자라고 헛소리 지껄여대지만 니가 그만큼 욕설유발자임을 알아야할것이다

  • 14.08.15 19:02

    고도로 계산된 행동입니다... 목사가 되었다면 여러 사람이 다쳤을 겁니다... 다행으로 여겨야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