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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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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가장 빛나던 그때...
김민지 추천 0 조회 192 23.08.11 22: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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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23:32

    첫댓글 마음에 와 닿는 글!

    당신은 영원한 2-8 청춘이시렵니까?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우리 모두 붙잡아야겠네요!

    잠시 왔다가는 인생...
    열정만은 잃지않고 살다가...

    아!
    가을인가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밤이 깊도록...

  • 작성자 23.08.12 02:48

    우영선배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야흐로, 여름과 가을의 중간~
    환절기에요, 늘 생각이 많아지고..마음이 들뜨는 시기입니다

    늦은밤, 살펴보니 주무시고 계시네요?^^

  • 23.08.11 23:53

    그래요
    정신과 마음이 젊어야 청춘이 있지요
    말했듯이 2×8청춘이라도 마음이 병들고 황폐해 있으면 청춘이라 할수없겠죠.
    내마음이 병들면 육체가 망가져요.마음이 젊으면 육체도 또한 건강하죠.
    나는 늘 젊게 산다 외치세요
    정말로 생기가 돋습니다.
    와 닿는글 감사합니다
    늘 복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12 02:48

    안녕 하세요, 섬사랑선배님~^^
    늦은 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붉은 들장미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토록 붉은빛 을 띄고 있는데요, ^^ ㅎㅎ

    늘 활기찬 삶을 응원해 드립니다

  • 23.08.12 00:11

    감성이 배인 향긋한 글입니다.
    김민지님 글만 읽어도 회춘할듯 합니다.

  • 작성자 23.08.12 02:56

    안녕 하세요, 비온뒤선배님~반갑습니다, ^^

    늘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 23.08.12 01:06

    우리의 청춘은 지금 이순간이지요..
    노사연님의 노래 바램이라는 가사에 보면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고 조금씩 익어가는거라고 했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작성자 23.08.12 02:57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청춘의 때... 무엇에든 바랄 수 있고, 꿈 꿀수있는 나이지요,^^

    (그런데, '롱고니' 란 닉은 무슨 뜻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 23.08.12 09:26

    @김민지 비밀 입니다..ㅎ

  • 작성자 23.08.12 09:43

    @롱고니 네에?^^ㅎ

  • 23.08.12 07:49

    마음은 항상 2 8청춘이고
    18세 순이랍니다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아직은 청춘이다가
    아니고 아직도 청춘이단가 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8.12 09:53

    안녕 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맞아요, 아직도 청춘.. 청춘이란 단어만으로도 설레이지요^^

    영심언니,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 23.08.12 12:04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 작성자 23.08.12 21:42

    언니, 안녕 하세요?^^
    맞아요, 지금부터...^^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8.12 21:14

    사무엘 울만의 시에서 노래하는 싯귀들..
    읽어보니 딱 아프리카이네요 ㅎㅎ

    청춘.
    설레는 꿈이 있고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아직도 사랑을 기도하는
    풍부한 감성의 아프리카를 감당할 뉘 있을까요????

    오늘 휴가 1일차

    아름다운 여인3인의 하루는 청춘의 하루였답니다,.

    민지님의 글에
    제 소박한 소망을 담아 보았네요. ㅎ

  • 작성자 23.08.12 21:46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늘 밝은 에너지와 감성으로 삶을 빚어내시는 언니~
    누가 행운을 잡아 갈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ㅎㅎ

    여름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소박한 들꽃의 소망, 꼭! 이루시길요...^^
    고맙습니다, 언니~♡♡

  • 23.08.13 10:40

    오늘이 내인생의 가장 젊은날 이라 합니다
    20대의 정열은 아니지만 나에게도 가슴을 뛰게하는 열정은 있습니다

  • 작성자 23.08.13 10:47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네, 그렇죠.. 우리에게 여전히 붉은 꽃잎처럼 향기로운 청춘이 있답니다, ㅎㅎ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8.15 21:47

    너무 늦은 댓글을...
    민지님,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15 23:32

    언니, 반가워요 ~
    어디 아프신가?했습니다 ^^

    별일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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