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얼굴이된 헤이디 클룸.
그녀가'2001 크리스마스 드림 앤 판타지'라인중 하나인.
엄청난 가격의'헤븐리 스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꿈같은 크기의 다이아몬드와 핑크사파이어 백금 등으로.
완벽하게 세팅된 이 브라의 가격은.
1천250만달러(160억원)이다.
세트로 나오 이 팬티의 가격은.
75만달러(9억6천300만원)이다.
속옷의 개념은 잊은지 오래.
빅토리아 시크릿 사의 기념비로 새울 작정인가보다.
설마 없어서 못파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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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해..;;
저 브라자와펜트릴 벗기구 싶구려
엄훠~ 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