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눈빛 / 청하 허석주
구름처럼 덧 흘러온 세월이
당신을 향한 그리움들을
이제는 모두 빗물로 쏟아 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움은 과거에도 살아있고
지금도 내속에 살고 있지만
내심장이 뛰고 있는한
미래에도 살아 있을것 입니다
그리움은 세월이 흐른다고
달빛에 비친 꽃잎처럼
잠시 머물고 간 바람 처럼
잊혀지거나 떠나지 않습니다
하루 하루 시간을 붙잡고서
어둠속에 핀 안개꽃에 매일밤 눈물을 먹여가며
애처럽게 살아 있을것 입니다
이별의 그늘에서 돌아섰던 재회에 갈망의 눈빛들이
더딘 발걸음에 등을 돌려도
늘 그리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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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내리는 수요일
수수하게 많이 웃으시는
수요일 되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석주님
좋은글 잘보며
좋은 노래도 함께 합니다
때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내려
__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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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시원 하지만
습도가 높아 끈적 거리네요
하지만 긍정 모드로
마음은 뽀송뽀송한 수요일
건강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어제밤 부터 부스럭 대며 찾아온 밤비가
아침에 이어져 비가 내림니다
비가오면 찾아오는 지나간 아쉬움에 안긴
날들이 곁에 머물다가 사라 짐니다
비내리는 수요일 고운 영상 감사 합니다
청하 허석주 시인님 고운 글 곱게 꾸밈해서 담아 나눔해 주셨네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소중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