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머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은 연예인은? .............................................이미자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배철수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은? ..................................................................설운도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우문현답?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 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 받으면 굳어진다. 10. 눈, 코 뜰 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 누드 물맛이 서로 다르다 (水味相異) 부인 :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시는지요?" 남편 :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부인 :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남편 : "우물이 깊기만 한 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부인 :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남편 :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내 두레박질에.…" 부인 : "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남편 : "어쩔 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부인 :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두레박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남편 : "…….“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고 부자가 된 한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모두 개 정치인 세 명이 무더운 복날 땀을 뻘뻘 흘리며 소문난 보신탕집을 찾아갔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주문을 하려는 찰라, 주인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물었다 "모두 다 개요?“ 정치가 세 명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 어부는 게를 잡을 때마다 그것을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 중 3선에 빛나는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 어부 양반! 바구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겠소. 그렇지 않으면 게들이 기어 나와 도망가 버리지 않겠소!" 그러자 어부는 하던 일을 계속하며 통명스럽게 대답했다. "뚜껑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니, 뚜껑이 필요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이 게들은 정치하는 놈들과 같아서, 그 중의 한 놈이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그놈을 끌어내린단 말이요.“ 구조대 어느 날 수녀와 정치인이 강물에 빠졌다. 119 구조대가 달려와서는 얼른 정치인부터 구조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구경꾼 한 사람이 물었다. "어째서 정치인부터 구하는 거죠?" 그러자 119 구조대원은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도 모르시오? 정치인을 오래 놔두면 강물이 오염되기 때문이오!"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삼행시)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 텐데.... 월-경도 지났겠다, 아마 덤빌걸? 요-사이 많이 굶어 달려들 걸 일-일찍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화-난다 요-인간 아직도 술 퍼 먹느라 안 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을라고 했는데.... 화-화가 났나보다 인상이 험악하네 요-요기서 기죽으면 평생 고생이야 일-일찌감치 기를 팍팍 죽여야 해 수-없이 사랑을 참아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 참겠다 요-인간을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일-분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가만 안 둘기다... 수-수저든 손이 발발 떠네 요-요기서 멈추면 안 되야 일-일부러 더 모른 척 하자
목-을 비틀어 버릴 꺼다 요-즘 몸에 좋다는 거 다 챙겨 먹였으니 일-분은 설마 넘기겠지. 목-목이 바짝바짝 탈거야, 못 먹어서 요-요통, 치통, 생리통이 올 걸 일-일부분만 맛보여 줘? 말어? 금-반지나 금 목걸이 보다 난 사랑이 좋다 요-인간 술에 취해 드디어 들어온다 일-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금-금지된 테이프나 보여주자 요-요동을 치는군, 기다리는군 일-일찍 자자고하니 뒤로 자빠지는구나 토-요명화에서 본 여배우처럼 요염한 포즈와 무드 요-인간 금방 눈치를 챘네. 일-분도 못 넘기던 요 인간 오늘은 술기운인지 오래도 한다.., 토-토실토실 살찌웠으니 오늘 잡아먹자 요-요새 몸보신 시켜주는데 나 좋아서 하나, 지 좋아서 하지 일-일부러 알면서 넘어가자 일-주일 내내 밥상에 반찬 메뉴에 신경써줬다 요-인간 일주일 내내 끝내준다. 정말 행복하다 일-주일 내내 사랑 하고픈 부인들이여! 밥상 메뉴를 바꿔보세요... 일-일찌감치 홍콩으로 보내줬다 요-요놈의 약발이 언제까지 갈려나 일-일주일 내내 하면 꼬시락 자기살 뜯어 먹는 것 알라나 애인과 마누라 ▲ 사랑스러울 때 애인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줄 때. 마누라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잘 때. ▲ 환상이 깨질 때 애인 : 화장 안 한 민얼굴을 봤을 때. 마누라 : 화장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일 때. ▲ 싸우는 이유 (1) 애인 : 약속시간 2시간 지각. 하루에 전화 10번 이상 안 한 것 때문에 싸운다. 마누라 : 립스틱 자국. 음주 후 오전 3시의 이른 귀가 때문에 싸운다. ▲ 싸우는 이유 (2) 애인 : 다른 여자에게 눈길 돌려서. 마누라 : 다른 여자에게 용돈 준다고. ▲ 팔자라고 느껴질 때 애인 : 이 여자 저 여자 만나 봐도 별 여자 없을 때. 마누라 : 미우나 고우나 토끼 같은 자식들을 볼 때. ▲ 자주 하는 말 애인 : 사랑해! 보고 싶어! 전화할게! 잘 자! 그래! 알지? 마누라 : 하지 마! 죽고 싶어! 그냥 잘게! 시끄러워! 싫어! 몰라! 뻑 가는 술!! 1. 오빠 나 한가해! 2. 한방에 끝내줄래! 3. 너 오늘 딱 걸렸어! 남자가 애인이 있으면?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엉덩이에 뿔 난 사람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말아 먹을 사람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사람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사람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여자로부터 표창 받을 할아버지 7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할아버지 8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갈 할아버지 그렇다면, 9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지상에서 영생할 할아버지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촉망 받을 여자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얄미운 여자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여자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할머니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경지에 있는 할머니 8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가는 길이 열려 있는 할머니 그렇다면,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가장 인간다운 할머니
연령대별 간 큰 남자 20대 간 큰 남자는 아내에게 밥상 차려오라는 남자랍니다 30대 간 큰 남자는 외출하는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는 남자랍니다. 40대 간 큰 남자는 외간남자가 아내를 전화로 찾을 때 누구냐고 묻는 남자랍니다. 50대 간 큰 남자는 몇 시에 들어올 거냐고 묻는 남자랍니다. 60대 간 큰 남자는 아내가 외출할 때 따라가도 되냐고 묻는 남자랍니다. 여성의 값이 오른 이유 옛날에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 땅값이 비싸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님은 부뚜막에서 진지를 드셨습니다. 그런데 요새 여자 분들은 당당히 상위에서 먹습니다. 그러므로 여성상위 시대가 맞지요. 까불지 마라와 웃기지 마라 마눌님이 곰국을 한 솥 끓여놓고 나들이 가시면서 냉장고에 "까불지 마라" 라고 메모를 붙여놓았다. 까...까스 조심 불...불조심 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마누라한테 쓸 데 없이 전화하지 말고 라...라면만 끓여먹지 말아라.
마눌님이 나들이에 댕겨 와서 보니 남편이 냉장고에 답장을 써 놓았다. "웃기지마라" 라고... 웃...웃음이 절로 나와 기...기분이 째지게 좋고 지..ㅡ지퍼는 내가 관리한다 마...마누라 잔소리 안 들어 살판 나고 라...라면만 먹어도 나는 좋아~ㅎㅎ 호랑이가 자살한 이유 옛날에 호랑이 새 끼 한 마리가 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보았다. “나 호랑이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랑이란다!” 그래도 미심쩍은 호랑이는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 묻는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어요?” “그럼! 넌 정말 멋있는 호랑이야!” 새 끼 호랑이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라는 것을 알고 의기양양하게 숲길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숲길 저위에서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나무꾼이 옷을 훔쳐 가지구 디게 빨리 뛰어오고 있었다. 호랑이는 그래도 길 한복판을 어슬렁거리며 가고 있었다. 호랑이 근처까지 다가온 나무꾼이... “비켜, 개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