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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20 09.08.18 04: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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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8 05:48

    첫댓글 샬롬! ^^

  • 09.08.18 05:56

    신부님..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셨군요..묵상 기도하시고 올려 주시는 글을 읽는것도 좋지만 일찍 일어나셔서 하루를 시작하시는 신부님을 그려 보는것 또한 좋습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 09.08.18 06:18

    모처럼 듣는 신부님 방송 넘 감사..감사합니다.. 이곳에 이렇게 신청곡 올리면 되는 건가요??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신청합니다..

  • 09.08.18 06:54

    감사 합니다

  • 09.08.18 07:20

    비가 오내여 온도 내려가겟지요?

  • 09.08.18 07:51

    행복은 결코 돈과 명예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베풀며 느끼는 기쁨속에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들 삶이 그렇지 못한다는것이 슬프네요.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09.08.18 08:39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제가 주님의 은총을 얼마나 많이 받고, 또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09.08.18 08:40

    감사합니다.

  • 09.08.18 08:40

    감사합니다.

  • 09.08.18 09:15

    신부님 오늘에 말씀 감사합니다.

  • 09.08.18 09:20

    오늘도 변함없음에 변함없이 감사드립니다

  • 09.08.18 09:53

    신부님 무더운 오늘도 건강하세요. 샬롬.

  • 09.08.18 09:57

    늦더위 높아지는불쾌지수... 신부님의 말씀으로 치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8.18 10:03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전해 주십시오.

  • 09.08.18 10:18

    신부님께 늘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09.08.18 10:48

    신부님 감사 감사드림니다.

  • 09.08.18 11:31

    백배로 받을것이고,영원한 생명도 받을것이다~~~묵상하는 하루되겠습니다.^0^

  • 09.08.18 13:56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8.18 14:18

    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방식, 하느님이 맺으시는 열매. 그 모두를 제 의지대로 움직이려고 했어요. 좋은것을 계획하고, 이래야만 한다는 식이었지요. 하지만 정말 좋은것이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 있고, 제가 해야할 몫이 있다고 믿고 살았는데..모든것은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저것 계획이 많은 저인데..이젠 계획하지 않으려고요. 미리 앞질러가는 계획때문에 긴장하며 사는 저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살수 있는 기회는 지금 이 순간 뿐일거예요. 저의 계획보다 더 큰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계신 하느님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속에 살아야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8 14:24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09.08.18 14:36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9.08.18 15:55

    "일한다는 건 얼마나 즐겁고 감사한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라는 말씀을 믿으며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 서거에 평온한 휴식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9.08.18 21:56

    신부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8.18 23:16

    신부님 사함니다 오랬만 목소리들으니 반갑씀니다 건강하세요.

  • 09.08.19 10:23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할때 기도하면 들어주실까 하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일은 더 안되고 죽으라죽으라 하듯이... 그럴땐 정말 하느님이 계실까? `~~ 하다가도 어쩔 땐 생각만 하고 있었던 일이었는데 그것이 마침 예비된 일이었던 것처럼 될때 아 !! 정말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가 보다 이렇게 내 맘 다 알아주시고 계시니 우리는 순간순간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뜻대로 잘 될 때는 이렇게 판단하게 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늘 원망만 하는 인간을 늘 자비롭고 인자하신 한 분만의 하느님 이시란걸 영적으로 깨닫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신부님 말씀 잘 새기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09.08.21 10:34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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