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산 (1174m) 금당산(錦塘山 1,174m)은 오대산에서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남서로 뻗어내려 동쪽 백석산과 서쪽대미산의 중간 지점 대화천과 평창강 사이에 솟아있는 산입니다. 서쪽에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된 금당계곡이 있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금당산은 철 따라 계절옷을 갈아 입는데 봄이면 철쭉과 진달래가 만발하고 여름이면 원시림을 방불케할 정도의 울창한 숲과 가을이면 오색찬란한 단풍이, 또한 겨울이면 눈꽃이 아름다운 산입니다. 동북쪽으로는 황병산, 노인봉, 두로봉 등 백두대간 파노라마가 너울거리고, 북쪽으로는 오대산, 계방산, 보래봉 등 한강기맥 고봉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서북쪽으로는 삼계봉, 태기산 등 영춘지맥 능선이, 동쪽으로는 백적산, 잠두산, 백석산, 중왕산 등 계방지맥이 펼쳐집니다. 서쪽으로는 백덕산, 청태산, 대미산 등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산에서 백두대간과 한강기맥, 지맥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다.강원도 산골로 이름 높은 평창군 일대는 오대산(1,563m), 계방산 (1,577m) 등 1,000m를 넘는 고산이 운집해 있다. 신리 쪽에서 바라보면 왼쪽의 거문산(1,175m)이 훨씬 높아 보이고 밋밋한 평행선의 능선 끝 오른쪽에 약간 튀어 오른 금당산의 정상이 보인다. 금당산과 거문산은 오대산에서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백적산에서 남서로 뻗어내린 산으로서 동쪽 백석산과 서쪽 대미산의 중간 지점에 있다. 산행기점이 해발 500m 에 이르므로 실제로는 600m급의 산을 오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직 인적이 드문 까닭에 기존코스만을 이용하고 정상지점이 뒤에 깊숙이 들어가 있어 혼돈하기 쉬우니 유념하여야 한다
거문산(1173m) 거문산(巨文山 1,173m)은 기점에서 정상까지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거대한 바위덩이가 놓여 있는 거문산 정상은 전망이 뛰어나 사방이 한눈에 보입니다. 특히 정상 북서쪽의 금당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바위지대의 전망이 일품입니다. 정상에서는 동쪽의 잠두, 백석산의 능선이 선명하게 조망되며 이 곳에서 바라보는 잠두산은 누에가 기어가는 모습 그대로의 형상이기도 합니다. |
참석 합니다(범계)
감사합니다
대장님 죄송 합니다
산행 내립니다 다음에 같이 하겠습니다 ~~~~~
네알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흑산도 대기자로 못가면
에라모르겠다~ㅎㅎ
일욜산행 신청해유
전망좋은 창가로 부탁해유
-{중화당 이어라}-
감사합니다
흑선풍 하고7-8두자리신청합니딘
감사합니다
저 35번 자리로 이동부탁드립니다.
네알겠습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찜해도 될까요 ?
감사합니다
죄송랍니다.일이 생겨서 산행내립니다~~
네알겠습니다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석수탑승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왕터미널 44번 ㅡ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리 신청합니다
늦게 신청해서 죄송함돠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