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79246
역대 공군참모총장 17명이 국회, 청와대, 국방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그나저나 총사업비를 고정해놓고(어차피 예산증액은 기재부가 거부했으니) 예산범위내의 기종을 선택하는건 융통성이 부족하기
는해도 절차상 잘못된 제도가 아닌데, 이를 뻔히 아는 공군관계자들이 한정된 예산을 무시하고 60대라는 숫자를 고집하다가 F-
15SE만 후보로 남으니까 이제와서 방사청 탓으로 돌리는 공군도 한심하네요.
관리자2야...속 상하겠지만., 뭐 어쩌겄냐...회의가 물밀듯이 밀려오지 ?^^........주로 평소엔 비난 받으면서 정작 일터지면 비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죽는게 니가 할 일이지.......그리고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의 주인들이니 충성을 다해야 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