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때 9조였고 3,6,9할때 첫번째 서있던 흉노라고 합니다.
12월 9일 지산 오픈하고 다음날 부터 주로 오전에 가서
타는데 하루에 많게는 4시간에서 적게는 1시간 반 까지
눈 위에 있던 시간을 모두 더해보니
모두 31시간이나 되네요...
올해 시즌권 구입하고 날씨가 안도와줘서 너무 속상했는데
캠프를 마치기 무섭게 갑자기 추워져
마치 우리의 바람이 하늘에 까지 전달 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런데
지난주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멜빵플라스틱고리가 갈비뼈와
심하게 부딪히면서 통증이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기침하면 계속 아프네요...
캠프때 물어보니 갈비뼈 금이 갔다고 하데요...
보험은 들어놨는데 보험 적용 받으려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많이 낫기는 했는데
그래도 손으로 만지면 아프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아무튼
흉노는 오전에 매일 갑니다.
함께 타요...
카페 게시글
J.O.B 자유게시판
지난주에 다친 갈비뼈가 계속 아파요...
흉노
추천 0
조회 57
04.12.22 00:05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아! 갈비뼈 다친대는 약도 없는뎅......... 갈비뼈는 무조건.....안정이라는 ....... 좀 쉬세영...아직성수기도 아닌뎅...
그거 갈비 오래가는데....저두 가끔 욱씬거린다는....ㅠㅠ
병원가서..일반엑스레이 찍어보세여.^^근막정도의 손상일듯 싶지만...^^
늑골을 싸고 있는 근막들이 다쳐서...통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이럴경운...물리치료나...소염진통제로 치료하시는게...^^;;
그러고도 보딩을 하시는거보면..큰 골절은 아닌듯 싶지만....금이 간거라면...늑골같은경운...골절이 되두...큰 방도는 없습니다...복대 착용하시고..안정을 취하셔야 하구여...잔금이 간상태에서...무리한 활동 좋지 않습니다.
골절이 심하면...늑골안의 폐에...손상을 입힐경우...잦은 기침을 동반하며..폐출혈을 일을킬수 있으므로...우선은...가까운 병원가셔서...일반촬영정도는 해보시는것이..좋은듯 싶습니다.그럼..안전보딩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