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입하고 두번째 글입니다~~
정말 이곳 카페에서 너무 많은 자료와 정보를 보게 되서 회원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전 8월초에 휴스턴 MD Anderson 으로 아마 1년정도 (6개월 정도 더 있을 수도 있구요..) 예상으로 연수가려구 합니다.
현재.. 서류 작업 중인데요..
사실 내년 2월초에 가려다가 급하게 8월초로 변경되서 부랴부랴 서류 하고 있습니다.
오늘.. Postdoctoral fellowship application 서류들을.. DHL 로 보내려합니다.
그런데.. MDA가 다른 지역, 다른 병원들보다도 서류 작업이 까다로운 것 같아요.
학사부터, 석사, 박사까지 성적표들을 다 미국내 Evaluation agency 에 보내서 확인 받으라네요..
그 서류도 나름대로는 빨리 해보겠다고 DHL 로 보내서 신청했더니 보름이 훌쩍 지나서 저번주 금요일에야 서류가 도착했네요.. Evaluation 받는데도 돈이 135불이나 들구요.. 빨리 보내달라했더니 rush service 로 또 75불 들구요..
그리고 예방접종 확인도.. 복잡하네요 ㅠ.ㅠ
추가 예방접종 두 대나 맞구, Varicella 항체 검사도 했구, 결핵 피부반응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서 가슴사진도 찍고..
에고.. 서류 준비가 꽤나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과의 주임 교수님과 학장님께 받았는데, 그것도 제가 보내면 안된다해서.. 두 분 비서들이 따로 보냈구요..
오늘에서야 모든 서류들을 보내게 되니 기분이 또 싱숭생숭 해요.
혹시라도 빠진게 있음 어쩌나.. 걱정도 되구요.
어쨌거나, 제 손을 떠나는 서류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예요~~
회원님들 다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