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8.6.25.수>제11회 전주예술고등학교국악과 정기연주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역시 여름은 여름인가보다 무척더운여름난 음악회를 가야한다니 ㅜㅠ 두번째가는 음악회 그래두 안은 시원하니까 좋긴하다 ㅎㅎ 오늘은 그유명한 전주예고댜 소리문화의 전당을가자마자 당연 전주예고의 교복은 눈에띄 었다 화사한 하늘색의 교복이었다 이번에도 한국 전통음악이다
첫번째곡인 정악 합주 이곡 은 그전에갔었던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의 무대와보다는 못한것같았다 그냥 졸립기만하구주위에있는 전주예고학생들만 수근수근대었다 ..... 그리고 두번째곡인 해금여행/나는 이런 여행을 해봤다 이곡은 무엇보다 해금의소리가매력적이었다 해금의 소리는 영화에서두 많이 들어본것같다 해금의 소리를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전통악기도 바이브레이션(!!!!) 을 넣는겄같다는 생각을하게되었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언제나같이 거문고가 대거 출현했다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악기로생각되는 가야금 그음색도 뛰어나지만 다른것도있지만 굳이 전통음악이라는 걸선택해서 공연을해준 전주예고 국악과 학생들에게도 박수를보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