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절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가 되었음을 알리며 준비를 명령합니다. 그리고 요단강 동쪽을 이미 기업으로 받은 지파들에게 전에 모세와 약속한 대로(민 32:16-32) 요단강 서쪽을 차지하는 전쟁에 참여하라고 당부합니다. 여호수아의 이 선포로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사람, 소위 지도자라 불리는 이들은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말은 공동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교회 지도자의 입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말, 그 뜻의 성취를 확신하는 데서 나오는 격려의 말, 언약 백성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12-15절 여호수아는 요단강 동쪽을 기업으로 받은 지파에게 ‘모세의 명령’을 다시 들려주면서 그 명령을 끝까지 수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전 지도자였던 모세의 흔적을 지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모세의 명령을 상기시키고 그의 사역을 계승합니다. 새로운 지도자로서 새로운 일을 시도해야 하면서도 이어가야 할 과업을 놓치지 않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일에 마음을 쏟는 것 못지않게 지금까지 이어온 거룩한 일들을 지속하는 데도 마음을 써야 합니다.
14,15절 이미 기업을 받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전쟁에 참전해야 하는 이유는 나머지 지파가 아직 안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는 다른 형제자매가 안식할 때까지 나의 안식을 유보합니다. 나만의 평안을 거부하고 모든 이의 평안을 추구합니다. 안식을 잃어버린 지체가 있다면, 그의 안식을 위해 지원하고 수고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나타나야 할 모습입니다.
16-18절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를 모세와 같은 지도자로 인정하고 충성을 맹세하며, 그를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하나님의 약속(5,9절)과 명령(6,7,9절)을 백성의 입을 통해 다시 들은 여호수아는 아마도 큰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끄는 이들을 격려하고 축복한다면, 그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익하라
아버지 새 날과 새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날마다 느끼며 알게 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돕는 천사들을 나에게 보내주시어 내 맘이 평안케 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시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