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탓, 거짓믿음 시대 두루 헤아리며 살아야 한다
누가 깡패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는 악한 자를 벌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는 것,
누구에게나 공정한 것, 그것이 바로 정의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공자의 정치는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정치이다
도덕경에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정자 정야’(政者 正也) 정치하는 사람은 바른 사람으로 옳은 일을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삶은 도긴 개긴이다
누가 깡패인가?
왜 그렇게 싸우고 사는가?
정치는 김영삼부터 문재인 까지 ‘패거리 정치’ 국론 분열, 편 가르기, 아시타비,
내로 남불, 아전인수, 이전투구, 패륜정치로 못된 짓은 다하였다
이제 그만 속지 말아라
거짓 나무가 가지를 뻗는 것은 현실과 과학을 부정하는
소수 좌파 세력이 단단한 바닥 토양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개딸’(깨달아 개혁한다)
‘조국 연호’ ‘이재명 연호’
‘임 향한 일편단심’을 읊었던 조상님들의 충심을 잘못 배운 탓일까.
‘대통령, 법무장관, 변호사 30명의 심야 음주 가무’
‘청담동 술자리’거짓 다큐가 횡행할 수 있었다.
평평한 지구론자
청담동 술자리를 사실로 굳게 믿는다는 맹세를 쏟아놓는다.
정치적으로 삿된 토양을 만들었고 후쿠시마 거짓 프로파간더가 작동했던 것이다.
참으로 무시무시하다.
대깨문에서 드라마틱하게 분화하고 자생한 그룹이 이른바 ‘개딸’이다.
아침저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평범한 우리 이웃이겠지만
거짓믿음 화정증 대깨문의 이재명 버전이랄 수 있다,
대통령을 깡패에 비유하는 막장 발언으로 야당 대표는 품위를 포기했다.
토착 카르텔 비리와 대북 송금 비리의 제1 용의자로 지목받는 상황이다.
탄압받고 얻어맞았다고 자꾸 떠들면 정치적 자해공갈범으로 비칠 수도 있다.
‘대깨문’ ‘조국 수호’ ‘개딸’로 이어지는
맹목(盲目)의 대물림이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이재명을 흰 눈처럼 깨끗하다고 믿는 사람은 전향하지 않는다.
마법 같은 설득의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크 트웨인은
“그가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를 속이는 일이 쉽다”고 했다.
자유, 평등과 박애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해방을 외치는 시민혁명을 앞에 두고
소주잔을 기울인다.
먹고사는 얘기, 정치 얘기, 아이들 얘기로 시끄럽다.
‘거짓 믿음’이 횡행증
‘임 향한 일편단심’잘못 배운 충성심 탓일까?.
대명천지에 ‘지구는 둥글다’고 아는 21세기 시대이다
미국인 마이크 휴스(Hughes)는 스턴트맨이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
2020년 2월 직접 만든 로켓을 타고 지상 100km까지 올라가려는 계획을 세웠다.
지구가 둥근 공 모양이 아니라 평평한 판(板)이라는 것을 제 눈으로 보고 오겠다고 했다.
이륙 직후 오작동을 일으켰고, 캘리포니아 바스토 사막에 추락했다.
그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우리나라 정치 풍토는
무조건 대통령만 되면 된다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
오직 권력을 가지면 된다는 거짓믿음의 확정증으로
정의가 무엇인지 잃어버리고 말았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망친 분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박근혜 시대 더욱 거짓믿음 확정증을 만들어 내었다
무너진 대한민국을 온전히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신념은 사실들을 쌓아서 얻은 축조물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사회적 맥락’으로 형성한 거미줄 같은 것이다.
“집단적 망상”
‘묻지 마지지’
‘열린 우리’가 아니라 ‘닫힌 우리’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만든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거짓선전 병풍, 북한 이용 정치, 거짓 사회를 만들었다
지난 16년도부터 박근혜 탄핵 촛불 시위대부터
대한민국은 거짓 믿음 화정증이 더욱 크게 자리를 잡았다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탓탓의 세상을 가짜 문재인 더불어 망할당이 만들어 낸 세상이다
그들이 이루는 토양이 있기에
한국 대통령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가 확실하다”며 세계를 속이고 있었다.
‘북 비핵화 확신론’
‘청담동 술자리론’
‘청담동 술자리’
‘김정은 비핵화’
거짓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부패 토양은 본질적으로 같다.
‘거짓 믿음’이 횡행증 시대이다.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머리에 구멍이 뚫린다거나,
세월호도 천안함도 미국 잠수함에 부딪혔다거나,
사드 기지 전자파를 쬐면 몸이 튀겨질 것이라거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때문에 수천 명이 죽었다거나,
세상을 현혹하는 정치꾼들의 헛소리를‘믿음’이라는 거짓 믿음 학정증
이를 선동하는 정치인과 일부 매체가 나라를 혼란 속에 밀어 넣었다.
화엄경이 좋다. 그중 심여공화사(心如工畵師) 능화제세간(能畵諸世間)
오온실종(五蘊實從生) 무법이불조(無法而不造)라는 구절이 있다.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 능히 세상사를 다 그려내고,
오온은 모두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이어서
그 무엇도 만들어 내지 않은 것이 없다’
사는 것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결국 사는 것은 마음하기에 달려 있다.”
삶은 백지 위에 새롭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것과 같다
평생 어떤 글을 쓸 것인가?
“백지는 어떤 얼룩도 없기 때문에 가장 새롭고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
“핵심은 신뢰를 높이는 것이다.”
안정 속에 성장을 추진한다 (穩中求進)
‘모두가 잘사는 사회(공동부유·共同富裕)’
승풍파랑(乘風破浪)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극복해 나간다.
“사람은 진실을 믿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사는 다양화 시대이다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은 진실을 그리워한다.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가져 진실하게 살 수 있다
진실한 삶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사기>의 ‘유림열전’을 보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힘써 행하느냐에 달려 있다(爲治者不在多言 顧力行何如耳)”는 구절이 나온다.
한 무제가 신공(申公)이란 학자에게 치세의 근본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다고, 또는 반대편에 섰다고
말과 권력을 동원해 상대방을 몰아붙이기에 앞서
민생을 위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가뜩이나 괴로운 데 더 힘들게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팍팍한 삶에 지칠 대로 지쳤다. 국민들은 피곤하다.
복을 만드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
내 인생을 개척하는 주인공도 결국 나 자신이다.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여라
천상의 메시지
‘사실을 말해주면 내가 배울게.
진실을 말해주면 내가 믿을게.
진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걸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Tell me a fact and I’ll learn.
Tell me a truth and I’ll believe.
But tell me a story and it will live in my heart forever).’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이다
진심과 정성으로 진실하게 살아라
존재의 가치를 증면 하여라
함께 누리는 일상의 기쁨은 진실한 정의의 사회다
인생을 Butiful 아름답게, Wonderful 훌륭하게, Powerful 힘차게, Enjoy 즐겁게,
Great 위대하게, honesty 정직하게, truth 진실하게 사는 것이기에 두루 헤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