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병을 준비하는 사람들......
을경(乙庚)합의 원리
을목은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다.
을목은 임기응변에 뛰어난 재주가 있으며
어렵고 곤궁할수록 이겨내는 극복의 힘이 있는 존재다.
또한 때거리 근성이 있어서 뭉치기를 좋아하고
어진 성품을 간직한 존재다.
그런 우리 나라가 병이 돌자 전 세계의 우뚝 솟은 나라가 되었다.
이것은 이미 110년 전부터 천지공사를 통해 증산 상제님께서
<남조선의 운수는 더러운 병속에 있다>고 하셨으며,
병이 돌아야만 우리 나라가 선생국가가 된다고.... 이미 천지공사를 보신 탓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을 뿐이고, 그 일부 도를 공부한 사람들
말고 일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일이다.
이것 말고도 많은 부분을 남조선에서 공사를 보셨다.
남조선이 최고의 식당문화나 밥을 많이 주는 것, 반찬을 주는 것,
화장품을 가장 좋게 만드는 공사, 대중교통수단의 최고화, 2002년 월드컵 신화,
산업이나 정보에 최고화, 모든 부분에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것이 우리 스스로 잘해서 된 것인줄 알지만, 사실은 이미
100년전에 천지공사를 통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으뜸이 되게 천지공사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알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사주학을 공부하고 궁리하다 보면 자연의 이치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는 이야기다.
우리 나라는 을(乙)목인데 가을은 반드시 서리우박을 맞게 되어 있다.
갑목이나 을목같은 초목은 서리를 맞아야 열매가 익는 원리가 있다.
감이 서리를 맞으면 맛있고 고구마도 서리를 맞고 캐면 더욱더 맛있다.
즉 자연의 이치는 서리를 맞은 것은 열매가 튼실하고 맛있게 된다.
그래서 시작도 동양이지만 끝도 동양에서 끝나는데.....
대한민국이 최초로 서리 우박을 맞은 시기는 1945년부터 후천기운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서리우박은 반드시 서양문물이 들어와야 한다.
서양문물은 경신(庚辛)금 기운으로 숙살기운이기 때문에 미국에 한반도에 들어오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을목(乙=꽃의 나라=미인의 나라)의 나라 한국은 경(庚)금이 들어오면 일방적으로 붙들리게 된다.
무조건적으로 을목이 경금에게 붙들려서 꼼짝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나라를 대성인들 천신과 지신께서는 방우라고 표현했다
방우에 대한 표현은 <본주>박문기 저서를 읽어 보면 알수 있다.
방우를 미국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조상이 개다.
그래서 그들은 넥타이를 메고 다닌다. 개목걸이다. 개줄이다.
또한 그들의 몸에서는 노랑내가 난다. 또한 서양사람들은 살구씨를 먹으면 독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는데 개는 죽게 되고 서양사람들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되는 것이다.
또 갓(신=god) 를 꺼꾸로 하면 도그(dog)로 개가 된다.
또 그들은 배가 개처럼 항상 따뜻하여 아무 곳에나 찬서리를 맞고 자도 아무렇지 않다.
이런 저런 많은 이유들이 그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래서 조선사람들이 인정상관님께서는 넥타이를 하고 다니면 "끌러라" 하셔서 허리띠로 매주곤 하셨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넥타이를 매고 다니는 것은 개의 나라 방우를 흉내를 내는 탓이다. 개 목걸리를 하고 다니는 것이다.
무조건 서양문물을 따라한 행동이다.
우리 나라는 세번의 머슴이 들어온다.
첫번째 머슴은 깔닥머슴(일본)이며
두번째 머슴은 중머슴(미국)이며
세번째는 상머슴(중국)인이다.
대성인(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의 부분이다.
깔딱살이 머슴은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죽어라고 일해주고 품삭도 못받고 패망하여 나가고,
중머슴은 나라를 지켜주고 병이 돌면 모두 스스로 자국으로 돌아가며,
상머슴은 우리나라의 힘든 일은 모두 해주고 사는 머슴이다.
중국(상머슴)이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현장에 많은 노가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숙살기운을 두번 맞는다.
한번은 6.25가 끝나는 시점인 서양문명(숙살기운)을 먼저 받고 기독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불어 닥친 병은 폐병이다. 폐결핵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유학을 하거나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많은 사람들이 페병으로 죽었다.
이것은 매우 당연한 이치다.
을목이 우박을 맞으면 폐가 맛이 간다.
그래서 사주학에서 을목이나 갑목이 경금에게 맞으면 폐가 맛이 간다.
흉신이기 때문이다. 경금은 장부의 오행상 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서양문물이 들어오는 시기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기운에 맞았다.
그래서 서양문물을 접한 지식인들이 먼저 폐병에 걸리는 것이다.
부자집 집안에 내리 삼형제가 폐병으로 죽은 사례도 있다.
이때 거제도에서 많은 폐병 환자들이 죽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작은 서리에 불과하다.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맞은 작은 서리에 불과한 것이다.
서양의 문명이 동양으로 건너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온 지구의 우주의 가을 서리가 있다. 이것을 가을 개벽 서리라고 한다.
앞으로 후천 가을이라서 매우 독한 서리가 내린다.
그렇다면 누가 먼저 그 서리를 맞을까 이다.
그것은 서양문물을 배우고 따르는 자들이다.
가장 먼저 기독교인들이 먼저 맞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신천지" 교인들이 먼저 맞는 지를 모른다.
이것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는데 시두병 역시 피부병으로 폐병이다.
폐는 피부를 담당하는데 폐가 약하면 피부가 병이 든다.
이번 코로나19로 유럽과 서양이 쑥대밭이 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서양이 이미 기운상으로 모두 끝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 서양문물을 배우고 익한 사람들 역시 같이 맞는다.
그것은 을경(乙庚)합의 원리 때문이다.
즉 우리 나라 사람들이 경금과 친하게 지내면 반드시 폐병이 온다.
감기, 코로나19, 시두, 장이 썩는병, 괴질, 등등이 먼저 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서양의 모든 종교는 모두 끝나간다. 천주교도 끝나간다.
교인들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서양의 종교도 끝나지만 불교도 점차 막을 내린다.
그것을 알고 싶으면 지금 서양이 병으로 쑥대밭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 안다.
선천은 서양중심이었으나 이제는 끝나고 있다.
모든 기운이 동양으로 넘어오고 남조선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혹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각별히 감기, 독감,
코로나19, 시두, 괴질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영어를 배우거나 서양문물과 친하거나 유럽이나 미국에 갔다오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을경합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폐가 약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선순위로 맞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사주학의 음양오행원리만 알면 쉽게 아는 부분이다.
사주학에 모두 대입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 것이다.
문재인 사주는 문재인보다 강자는 모두 망한다고 진즉에 전 글에서 썼다.
그래서 문재인 사주는 가장 으뜸되는 사주팔자다. 즉 세계 제일의 1등국이 되는 사주다.
앞으로 보수는 정권을 잡지 못한다.
그 이유는 노무현의 한과, 이명박의 수질오염과, 박근혜정권때 고등학생 300여명 사망건이 한으로 자리 잡아 그 기운으로 보수는 막을 내렸다.
또한 우리 나라가 앞으로 상등국이 되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세계를 지도해야 하고
대 선생국으로 자리를 잡아 가려면 매우 좋은 사주의 대통령이 연달아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나라를 분열시키고 빨갱이 소리나 하고, 좌익, 우익, 하는 시대는 갔다.
그런 사고와 사상을 가지고는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나올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 전체가 단합해야 하는 시대다.
왜냐하면 전세계를 가르치고 지도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단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조선의 것이라면 무조건 제일주의에 빠지게 되고 모든 사상과 문물을 배우고 대한민국 언어가 전세계의 공통어가 되어간다.
도와 정신계를 배우게 된다. 많은 정신적인 지도자가 배출된다.
그러므로 근원학문에 치중해야 한다.
미국은 기울어 가고 있다.
미국이 기울면 서양은 막을 내리고 제국주의나 조폭이 지배하는 세상, 힘으로 지배하는 세상은 끝이 나는 것이다.
보라,,,갈수록 남조선은 세계 제일의 일등국가가 되고 최고의 나라가 된다.
코로나19는 그냥 19가 아니다.
사람은 9수가 최고 단계다. 코로나는 서양이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즉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그래서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변종에 달인이다. 매우 빠르게 변종하는 양기의 극치다.
양기의 극치의 수는 9수다. 태권도나 무술도 9단까지 있는 이유다.
9수는 양기의 수이고 남자의 수다. 여자의 수는 10수라고 한다.
10수와 1수는 같다.
여기서 1수가 차면 무극수가 되고 완성수가 되어서 신(神)의 경지가 된다.
그런데 1수는 10수를 그렇게 1로 표현한다. 여자의 수이면서 정신의 수다.
즉 코로나19를 더하면 10수가 된다., 이 말은 앞으로 코로나가 변종에 변종을 하면 최고수 1수가 더해지는데 그 수가 바로 신(神=귀신신)이 붙는 수다.
즉 사람이 변종시켜서 만들어낸 바이러스는 반드시 도시에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먼저 발생한다.
그런데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는 더러운 곳, 동물의 배설물이나 지저분한 곳 또는 변두리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바이러스 9수에 변종에 변종을 거듭하면 1수가 마지막에 붙는게 그것이
바로 귀신수 1수가 붙으면 무극수 10수, 완성수가 되어서 천하무적이 된다.
이렇게 변종된 바이러스는 진짜로 귀신병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이미 100년전 증산상제님(천신)이나 본주님(지신)께서는 괴질신장 예언의 '소두무족' 이라고 표현하신 것이다.
서양의 코로나19는 양기의 극치이므로 서양문물의 서양의술이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서양의술은 병원이나 약국이다. 그러나 귀신수 1수가 붙으면 모든 병원과 약국은 무용지물이다.
이때는 도술약국에서 병을 고치게 된다.
즉 100년전부터 준비해온 남조선의 도인들이 의통으로 고쳐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법 가운에 의통법이 제일이라고 했던 것이다.
진단키트를 노무현 정부때부터 추진하던 것이라면....
앞으로 뜨는 괴질병은 전국의 많은 산에서 도닦는 도인들이 100년전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앞으로 6년은 대병과의 싸움이다.
지금은 서양의술인 병원이 나가서 의료진이 고생하지만, 진짜 대병은 전국에서
도를 닦는 도인들이 주문과 기와 초능력으로 고쳐내는 것이다.
주문의 힘은 주파수와 파동과 율려다.
주파수로 괴질을 물리치고 율려로 바이러스를 바로 잡는 원리다.
괴질신장과 의통신장의 싸움이다.
지금은 마스크가 약이지만 앞으로는 주문이 약이 되는 시대가 오게 된다.
그래서 외국은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이때는 진단키트를 운반하려고 군용수송기가 다니는 것이 아니라, 도인들을 실어 나르게 된다. 약이 도인들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남조선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알아두어야 한다.
마스크를 미리 사두었듯이 미리 대병에 대한 준비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남조선은 완벽한 대선생국과 은혜를 5만년 동안 입은 보은국이 된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은 서교를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미국문물이나 서양문물을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서양문물을 좋아하면 경(庚辛=숙살기운=폐병)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서양의 모든 것을 비워내야 한다.
이제는 동양 남조선의 운수가 와서 남조선것을 찾아야 한다.
서양의 대부분의 신명들이 남조선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촛불을 켜라. 몸에 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전에 불이 붙어야 한다.
이 말을 잘 찾아서 기대어 살아야 한다.
진짜 을경합은 앞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첫댓글 자세히 밝혀주신것 같네요 동감 합니다
의미있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