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25(4358). 3. 7(금) 음력 2.8 (을해)<br><br>♡ 국 내<br><br>¤1399(조선 정종1) 도읍을 개성으로 다시 옮김.<br>¤1866(조선 고종3) 천주교 서적 소각과<br> 5가작통법의 강화 시달.<br>¤1899(조선 고종36) 제생의원 산부인과, 소아과,<br> 내.외과, 안과 진료 시작.<br>¤1911 일본 중의원 한일강제병합 사후 승인.<br>¤1933 낙동강철교 준공.<br>¤1946 경부선 특급열차 첫 운행.<br>¤1951 6-3-3-4년제 학제를 중심한 교육법 개정안<br> 국회통과.<br>¤1972 박정희 대통령 새마을운동 범국민화 지시.<br>¤1981 방송위원회 창립.<br>¤1981 KBS 광고방송 실시.<br>¤1991 남북협력기금 첫 사업으로 남북단일팀<br> 합동훈련 선정(2억5천만 원 배정).<br>¤1995 김영삼 대통령 대북 곡물 원자재 제공용의<br> 표명(베를린).<br>¤1995 한글운동가 공병우 박사 세상 떠남.<br>¤2009 신인여배우 장자연 자살, 연예 매니지먼트의<br> 비리와 부조리 드러남.<br> ※ 41명 수사진 투입. 수사결과 수사대상자 중 소속사<br> 사장과 매니저 2명만 사법처리(2009.7.10 발표)<br> 2010년 장자연 편지로 추정되는 문건 보도(SBS)는<br>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가짜 편지라 하면서<br> 흐지부지됨.<br>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장자연 사태를 계기로 연예인<br> 표준계약서 발표했지만 실효성에 대해 부정적 시각<br> 적지 않음.<br>¤2012 해군 제주 강정 앞 바다의 구럼비 바위 폭파.<br>¤201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094호 채택.<br>¤2016 역대 최대규모(미군 1만7천, 한국군 30만)<br> 한미연합군사훈련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시작.<br>¤2016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br> 한일정부의 12.28 합의 비판하는 보고서 발표.<br>¤2021 미국 빌보드 2020년 최고의 팝스타에 BTS<br> 선정.<br>¤2024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민주주의<br> 리포트 2024」에서 한국민주주의 하락세 평가,<br> 독재화 진행중인 국가(42개국)로 분류, 법치 경제와<br> 균형 시민자유로 구성된 자유민주주의 지수가<br> 2019년 0.78(18위) 2020년과 2021년<br> 0.79(17위)에서 0.60(179개국 중 47위)으로<br> 낮아짐.<br><br>♡ 국 외<br><br>¤664 불경 한문으로 옮긴 당나라 승려 현장 스님<br> 입적(62살).<br>¤1274 스콜라 철학의 대표자 이탈리아 신학자<br>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세상 떠남.<br> ※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확실한 증명은 추상 관념에<br> 기초를 둘 것이 아니라 우주에 나타나 제시되는<br> 구체적인 증거에 기초해야 한다.”<br>¤1962 중국공산당 기관지 <홍기> 평화공존론 배포.<br>¤1965 ‘피의 일요일’, 미국 앨라배마 주의 작은 도시<br> 셀마에서 흑인 600명 행진 시작.<br>¤1980 ASEAN-EC 경제협력협정 체결.<br>¤1991 이라크-쿠웨이트 포로교환석방 합의.<br>¤1999 미국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 세상<br> 떠남(71살).<br> ‘스파르타쿠스’ ‘롤리타’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br>¤2013 호주 멜버른 10일 연속 이상고온, 1890년<br> 이래 최장폭염기록.<br>¤2021 영국 왕세손비(미국 배우 메건 매클)<br> 왕실로부터 인종차별적 대우 받았다고 폭로.<br>¤2022 그웨넬 두오드 영국 옥스포드대 교수팀 영국<br> 과학학술지「네이처」에 코로나19 감염되면<br> 후각과 기억, 인지와 관련된 뇌부위 회백질<br>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 발표.<br>¤2023 프랑스 시민 노동자 350만 명 연금개혁<br> 반대 집회.<br>¤2023 서울 용산 아모레 퍼시픽 사옥 설계한<br> 영국건축가 데이비드 앨런 치퍼필드(70세)<br>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받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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