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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를 분별하리라! 2022년 12월 21일 06시 01분에 기도중에 영으로 받은 감동입니다.
왜 시간과 분까지 기록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감동, 계시, 깨달음, 영으로 받은 직관 내용, 또는 진리의 말씀을 받기도 하고, 영의 세계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기도 하고, 또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프로그램에 의한 프로젝트(project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에 대상자를 위하여 한 알에 밀알이 되시어 아가페 사랑에 완성을 이루시어 하나님의 영광에 품에 품으시고 영원한 참 자유에 안식을 누리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도록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진행 과정)를 영으로 인도하시어 마음(영)의 눈을 열어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45)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계획을 깨우쳐 주십니다. 또는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에 손을 잡고 영의 세계를 여행 합니다.
때로는 제가 세상에 삶에 과정에서 죽음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이미 기도한 기도의 내용을 받으시고 그 죽음에 찰나(刹那 :지극히 짧은 시간)에 오셔서 죽음에서 저를 건져주십니다. 이 시간 2022년 12월 21일 10시 26분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찰나(刹那)에서 구원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이시라고 영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이 내용은 편도 2차선에서 차선을 넘어 우리차 앞에 갑자기 돌출(突出 :돌발적으로 일어남.)한 자동차를 그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상대방 차를 순간에 들어 옮기셔서 그들의 차선으로 자동차 충돌없이 옮기신 사건이 있습니다. 증인으로 동승한 목사님 세분이 계십니다.
제가 경험한 영의 세계는 지극히 작은 부분입니다.
저는 영으로 어린아이입니다.
저보다 더 깊이 더 많은 영의 세계를 경험하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통곡에 방에 들어가 아버지께서 인류에 대하여 체휼(Sympathize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자녀들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을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아시고 그 고통에 아픔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품고 그들이 진리의 천국복음으로 진리를 알고 참 자유에 길로 돌아오기를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마음으로 통곡하시는 하나님의 통곡의 방)하시는 아픔을 가슴에 담아 기도하시는 중보자가 대한민국에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에 나라에 영으로 이끌려 올라가 하나님의 나라를 속속들이 보고 듣고 하나님 아버지를 대면하시는 이 시대 성녀가 계십니다. 저는 이분께서 경험하신 것에 비하면 저는 1/100도 못됩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마음) - Daum 카페 21.02.09 19:27
*주님의 심장 안에는 자녀들의 사랑하시는 것과 행복하게 하시는 것이 전부이십니다.
그분의 심장 안에는 저와 우리 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에 모든 것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심장 안에 모든 영혼들을 품고 그 모든 영혼들의 모든 인간들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다 본인이 심장 안에 담고 아파하면서 슬퍼하면서 애통해 하면서 그 우리들의 아픔과 슬픔을 고통을 위로 하면서 회복시키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불어 넣으시고 당신의 생명을 넣으셔서 우리에 본 형상대로 완전히 회복되어질 그것을 위해서 늘 계획하고 계시고 늘 간구하고 계시고 늘 그것만을 소망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심장가운데 정말로 들어간 사람들은 그 사랑 앞에 녹아집니다.
그래서 주님의 심장가운데 정말로 들어간 사람들은 그 사랑 앞에 녹아집니다. 그 사랑 앞에 굴복됩니다. 그 사랑 안에만 빠져들게 됩니다. 그분 사랑 외에 다른 것에는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배고픔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갈망이 사라집니다. 오직 그 놀라운 그 위대한 그 아름다운 그 신기한 그 사랑 안에 붙잡혀서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분의 심장 안에 들어가 그 사랑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그 분의 심장 속에 들어가는 일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하나님은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갈망하는 자의 것입니다.
(마11:11)“...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원하는 자는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갈망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분을 생명으로 알고 그분이 전부임을 알고 그분이 모든 것 되심을 알고 그분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누구에게나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어떤 사람이든 간에 사모하는 자에게는 주님께서는 사모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시켜주십니다. 이루어 주십니다.” 저는 겁 없이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모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만나고 그냥 내 안에서 주님만을 알고 싶었어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제가 다 알고 경험하는 그 일이 제 소원이 되었어요.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요. 제가 주님을 만났을 때 보좌로 올라 갈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오히려 그런 이야기하면 잘못 된 것처럼 입신을 이야기하면 그것은 우리하고는 거리가 먼 것처럼 잘못된 경우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 무언가 도전을 주고 저에게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이 없었지만 제 안에서는 무조건 주님을 경험하고 싶었어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었어요. 주님에 대해 한 가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이라면 제가 다 그 능력 안에서 경험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그것을 다이루어 주신 거요. 그 소원을 다이루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앎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 참되다는 것
(사55:1)“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37-39)“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주님께서는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아무것도 제안하지 않고 사모하는 자들에게 자격을 따지지 않고 그가 가지고 있는 배경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주님을 사모하고 갈망하고 그것이 가장 귀한 것인지 알면 가장 보배로우신 분이 하나님임을 알고 원하면 그분은 자신을 마음껏 드러내십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다 밝히 보여주십니다. ‘지성소’가 있는 줄도 몰랐죠. ‘하늘에 통곡의 방’이 있는 줄도 몰랐죠. ‘하늘에 전략실’이 있는 것도 몰랐죠. 누가 그것을 말해줍니까? 한국교회에서 한국교회 목사님 중에 누가? 너희가 주님의 친밀의 방으로 들어가야 된다. 지성소로 들어가야 된다. 통곡의방으로 들어가야 된다. 전략실로 들어가야 된다. 누가 말해줍니까? 아무도 가르쳐 주는 분이 없었어요.
*‘정결의 방’‘친밀의 방’‘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고,‘전략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저를 인도 하셨어요.’ 성령님께서 저를 하나 하나 가르치시면서 깨닫게 하시면서 제가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제 안에 무엇이 이루어져야 되는지 제 안에 무엇을 갖추어야 되는지 그것을 알게 하시면서 27년(2008년 당시) 동안 치밀한 계획가운데서 저를 다루시면서 하나 하나 제가 이끄심을 받았습니다. ‘제니퍼 톨리토’가 3군데 방을 말했는데 그 이전에 한군데 더 들어가야 하는 방이 있는데 그곳이 첫째‘정결의 방’입니다. ‘거룩의 방’입니다. 정결한 자만이 둘째‘친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친밀의 방에서 세째‘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고, 통곡의 방을 거치는 자들이 네째‘전략실’로 들어갑니다. 저는 제니페 톨리토의 간증을 듣기 전부터 이미 그 모든 곳에 다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저로 알게 하시고, 저로 그 영역으로 이끌어 가셨던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그 간증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증’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나도 말할 수 있다. 이젠 나도 사람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다.
그 주님의 정결의 방을, 사모하라고 친밀의 방을 사모하라고,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야만 이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의 신부가 되고, ‘참된 신부로서 그분과 온전한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그리고 자신의 ‘신부들에게는 하늘의 전략들이 가려지지 않는다는 것, 그 전략을 알게 하신다는 것,'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점령’하신다는 것.’그것을 알게 하셨어요. 저는 여러분에게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을 좇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나가기만 하면 바른 길로 가게 됩니다.’ ‘정도’로 가게 됩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 없다할지라도, 우리를 앞장서서 길을 안내하는 분이 없다 할지라도 ‘성령님이 가장 위대한 스승’(아버지께 인도 하시는 마스터 키)이십니다.
(요한1서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인도함을 따라 주님을 앎이 아버지를 앎이 되는 것
가장 위대한 우리의 보혜사 성령님이 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을 인정하지 않고, 환영하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가지 않고 어떻게 주님을 앎니까? 어떻게 아버지를 앎니까?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 수 있겠습니까. 성령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스승으로서 보혜사로서 예수님께서 자기를 대신해서 성령님을 보내셨기 때문에,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한 것은 또 다른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을 정확하게 풀이 하자면 또 다른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님을 자기를 대신하여 보내시고 그 성령님을 우리 안에 우리 속에 계시게 하고 우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계시하십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성령님을 통해서 완전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 가르침 안에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과 하나 되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되는 그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성령님이 인도하시기를 ,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기를, 도와주시기를 원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 여러분이 모~든 것을 맡기세요! 성령님께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구하세요. 성령님께서 하나 하나를 채우십니다. 하나 하나를 우리가 갖추어야 되는 모든 것들의 대해서 실제적인 그 능력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도록, 그 권능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성령님을 통로로 주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님을 통로로 주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되어 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다시 말하면==>‘기도의 삶’입니다.’성령님께 모든 것을 요청하고, 성령님의 모든 가르침을 받고, 성령님의 모든 도우심을 받는 그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인 것입니다. 제가 주님을 그 토록 알고 싶어서 너무나 너무나 주님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그분의 존귀하심에 대해서 제가 알 길이 없잖아요. 이해가 안 되어 지잖아요.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없었어요. 도저히 우리에게는 없는 사랑이잖아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예측불허에 사랑이잖아요. 어떻게 하나님이 자신이 만든 그 피조물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생이 되어서, 그 인생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희생양이 되고 대속의 제물이 되어서 자기가 죽을 수 있는 것, 그 사랑이 실제적으로 내 안에서 믿어지고, 내안에서 그 사랑에 대한 모든 비밀들이 풀려지는 것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의 지식으로, 우리 안에 있는 정서로 이해할 수 있겠어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하나 하나를 제 안에서 그 사랑을 깨닫도록 알아 가도록, 그 사랑의 실체를 제 삶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주시고, 제 귀를 열어서 보게 하고 듣게 하고 깨닫게 하니까 ‘그 사랑이 제 안에서 빛으로 드러나진 것’입니다.’ 제가 그 사랑을 분명하게 보게 되고, 알게 되고,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그 사랑 안에 완전히 제가 붙잡힌바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분만을 오로지 쫓고 갈망하고, 사모하는 그 삶을 27(2008년 그당시)년간 살아 올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제게 은혜로 그 일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회개 가르치며 정결치 못하면 거룩하지 못하면 주님을 볼 수 없다.
여러분 제가 성령님을 의지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성령님께서 제게 무엇을 행하신줄 아십니까? 저에게‘회개’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셨어요.‘정결하지 않으면,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 없다.’ 진정한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과 하나 될 수 없다. 네가 그토록 주님을 원한다면, 그토록 주님 안에서 살아가길 그 아름다운 형상을 네가 똑같이 닮게 되기를 그렇게 네가 원한다면 너희 모든 죄를 내 앞에 가지고 나와서 그 죄를 해결해야 된다, 그 죄가 태워져야 된다. 씻은바 되어야 된다. 네가 정말로 정결한 네 안에 있는 모든 정과 욕심이 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 일을 이루어야 된다.’그것을 가르쳐주셨어요.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제 안의 죄가 하나 하나 낱낱이 다 드러나기를, 다 보여 지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죄인이고 타락한, 부패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를 가리고 싶어 합니다. 덮고 싶어 합니다. 죄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내가 죄인 됨을 부인하고 싶어 합니다. 자꾸만 포장합니다. 그래 가지고는 절대로 진정한 정결, 참된 성결 가운데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온전한 거룩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여러분의 심령 속에 들어있는 부패하고, 타락했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 속에 들어있는 모든 불의한 것들을 다 낱낱이 하나 하나가 다 해결되어지기를 원해서 날마다 그분 앞에서 성령님의 도움을 의지하며 나아온다면, 기도 시간마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우리가 우리 죄를 가지고, 우리 속에 있는 그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간사합니까? 얼마나 비루 부동합니까? 그 욕심이, 탐심이 제거되지 않잖아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이것들을 놓고 계속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와서 고침받기를, 변화되기를, 새로워지기를 원했을 때마다 실제적으로 주님 안에서 그 일들이 해결되어지는 것을 제가 본 것입니다. 저는'사람들이 회개하는 일을 회피하려고 하고'그것에 대해 게으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죄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죄와 싸우지 않기 때문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죄와 싸우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자기 안의 죄가 없어지기 위해서 몸부림치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날마다 주님 앞에 나와서 울고 울고 또 우는 그 수고를, 그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심령이 고침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진정으로 거룩을 원하고, 진정으로 그분 닮기를 원해서 내 안에서 모~든 죄가 태워지도록 그분 앞에 나와서 알게 하세요! 보게 하세요! 드러내 주세요. 떠오르게 하세요! 우리가 요청한다면 성령님이 기뻐하십니다. 그 일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드러내 주십니다. 보게 하십니다. 꿈으로 보게 하시구요. 환상 가운데 보게 하시구요, 삶 속에서,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내 안에 어떠한 마음이 들어 있는지, 인간관계 속에서 하나 하나를 부딪치면서 튀어 오르게 합니다. 튀어 나오게 합니다. 그것에 대해 여러분들이 감사하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여러분의 죄성이 튀어나오는 그것을 감사하시고, 거기서 끝내지 마시고 여러분이 그걸 해결하셔야 됩니다. 그걸 하나 하나를 놓고 몸부림치셔야 됩니다. 그 마음이 해결되어지기를, 그 마음이 내 안에서 소멸되어지기를, 다시 그것이 내안에서 나타나지 않기를,’ 이 싸움을 정말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실패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게 되면 죄성이 전혀 발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온전한 거룩이 여러분 안에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싸우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 성령님의 인도함 가운데서, 지금 생각해 보면요, 20년 넘는 세월을 계속적으로 회개로 이끌고 이끌고 이끄셨어요.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이루어졌냐면 요, 그렇게 제가 죄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부끄러워하고, 죄가 내 안에서 떠나기를 갈망하고 갈망하고 갈망하고 했는데 그때마다 거룩의 능력이 임한 것입니다. 거룩의 기름부음이 채워지고 채워지고 또 채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그 거룩의 능력이 충만하게 채워지게 된 것을 느끼게 된 순간이 언제부터였냐면 한 7년 정도 된 것 갔습니다. 그때부터 죄의 소욕이 제안에서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거예요. 그러면 지금도 그런가? 제가 방심하면 또 틈을 주면 올라옵니다. 그 이문동에 완전한 주님에 거룩 앞에 살았잖아요. 그 거룩의 능력 앞에 우리가 붙잡혀 졌잖아요. 그때 제가 안거예요. 우리가 만약에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그분의 거룩 앞에서 동행하게 되면 ‘죄성이 전혀 발동되지 못한다는 것’죄 소욕을 2년 동안에 거의 못 느껴 습니다.‘깜작 놀랬어요. 왜냐면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우리가 배웠기 때문에, 사람은 죄에서 완전히 자유 할 수 없다고 배웠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이 이루어지면 육체가운데 있는 우리에게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체 가운데서 거하시면서 계속 이 죄악 된 공중 권세를 이 사탄이 잡고 있잖아요. 이 세상 가운데서 죄 속에서 사는 삶이 우리와 똑같이 사셨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죄와 무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 충만 이였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공생애사역을 시작시하기 전에 자기 안에 이루신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성령충만입니다.’성령의 권능으로 자신을 채우셨습니다. 성령 충만함 가운데 사탄의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모범으로 보여주셨습니다.‘만약 그 일이 불가능하다면 성령님이 완전치 않다는 또 하나의 증명이 됩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은 완전한 아버지의 영이시고, 예수님의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으로 하여금 내 안에서 100%를 점령할 수 있도록, "내가 완전히 죽어지고, 완전히 비워지고, 성령으로만 충만해지면 실제로 죄성이 우리 안에 틈타고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우리 안에서 활동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실제입니다.
‘그런데 성령 충만을 소멸하면 다시 죄를 허용하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그야말로, 매일 매일 시간 시간에 그 충만함을 내 안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한 순간도 멀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그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로 들어가기를 소망하기를 원해야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그 일이 우리 안에 일어나야 됩니다. ‘모두에게 일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발견하는 그 일만이 우리가 세상의 죄에 붙잡히지 않고 완전한 거룩을 주님 앞에서 이루는 길입니다. 아버지가 거룩한 것처럼 우리도 거룩하라고 하셨잖아요.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셨잖아요.
*거룩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참된 기쁨과 평강의 참 된 천국이 임합니다.
"왜냐면 거룩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진짜 천국 이루어 짊니다. 진짜 평강이 이루러 짊니다. 진짜 참된 기쁨 하늘에 기쁨이 그 것이 임합니다. 진정한 천국이 내 안에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중에 경험하신 분들 있을 거예요. 내가 성령 충만할 때 완전한 평강을 느끼잖아요." 그리고 이루 말로 세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 드러낼 수 없는 그런 희락을 내가 경험하잖아요. 그것을 유지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우리가 유지 한다면 계속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흥을 통해서 주님이 실제적으로 오셔서 우리가 주님의 거처가 되고 주님이 우리를 거처 삼으셔서 또 그 장소를 거처 삼으셔서 임하게 되면 여러분은 그 완전한 천국 영역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저는 모든 사람이 다 부흥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제가 이문동의 부흥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때 그 천국이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는 정말 맛볼 수 없는 그런 참된 사랑 이었고 참된 기쁨 이었기 때문에 제가 지금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절대로 천국을 놓치고 싶지 않고, 절대로 죄를 허용하고 싶지 않고, 절대로 세상으로 제 마음이 향하는 것을 허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된 것을 맛보게 되면, 진짜를 우리가 경험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것은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전혀 마음이 돌이켜지지 않습니다.
*부흥의 비결 주님의 대한 사모함 갈망과 배고픔이 키입니다.=7p
그래서 우리가 꼭 부흥을 경험해야 됩니다. 꼭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우리 생애 동안에 이루어야 됩니다. 저는 이곳에서 그 일이 일어날 것을 봅니다. 왜냐면 여러분들 안에는 부흥을 향한 갈망이, 배고픔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전부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이 생명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 그 부흥에 대한 갈망이 있고 배고픔이 있는데 이것이 ‘키’입니다. 부흥에 대한 갈망, 배고픔이 있는 그래서 그들이 멈추지 않고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그 부흥을 소망하며 울고 기도하고 계속적으로 구하면 주님이 실제적으로 오십니다. 부흥이 임합니다. 저희에게 ‘비결’은 그것 이였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삶 가운데로 들어가고 싶었고, 주님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 ‘토니 테니목사님’의 ‘하나님 당신을 갈망 합니다’‘그 책에 실제로 주님이 오셨잖아요. 권능 가운데 임하셨잖아요.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셨잖아요. 그것을 딱 보게 되니까 ‘바로 이것이구나, 우리 가운데 주님이 임하시게하자. 우리가 그 주님의 실체를 보자, 그 주님의 아름다움이 어떠한 아름다움인지, 그 거룩이 어떠한 거룩인지, 그 능력이 어떠한 능력인지 우리는 봐야 되겠다!’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2년 동안 날이면 날마다 때로는 10시간이 넘고, 때로는 12시간이 넘는 시간을 울고 또 울며 회개하면서 울고, 주님 갈망하면서 울고, 정말로 주님이 생명이니까 ‘주님이 아니면 우리는 죽음을 달라’이 거 예요.‘주님이 이곳에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죽겠다!’이거예요.
토미 테니 목사님 사역에는 그렇게 오셨는데 임하셨는데, 그 교회는 실제적으로 주님이 나타나셨는데 우리를 ‘차별’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우리를 ‘업신’여기지 마시라는 거예요. 우리에게도 오시라는 거예요. 우리가 비록 무명의 아줌마들이지만, '우리가 정말 무식한 아줌마들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정말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누가 우리게 어떤 협박을 하든지 우리는 원합니다.' 그렇게 울기 시작한 거예요. 비난이 빗발쳤죠. 남편들이 첫째 ‘이혼’부터 하자. 왜, 안 오느냐! 집으로 빨리 돌아와 다오, 빨리 그리고 왜 너희들이 우느냐, 왜 눈이 퉁퉁 부어 있느냐, 왜 남편에게 이전엔 ‘당신 아니면 못살아요.’목을 매달던 아내들이 무심해져 버린 거예요. 그러니 그것도 이상하죠. 몸과 마음이 다른 곳으로 갔잖아요. 몸과 마음이 다른 곳에 집중 됐잖아요.’
예전에는 사랑 이라는 것이 잘못된 사랑 가운데 육신의 그 영역 안에서 잘못된 사랑가운데 들어가면 멍하죠. 멍하죠. 그 사람을 자기가 완전히 소유하려고 하죠. 자기가 지배하려고 하죠. 그래서 그렇게 괴롭히던 마누라들이 딱 손을 끊어 버리잖아요. ‘알아서 다 하라.’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무조건 다 허락해주는 거예요.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핍박이 시작됐죠. 우리는 멈추지 않았어요. 육체적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지금 여기도 금식하고 살 빠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측은할 정도예요. 너무나 금식들 하시고 마르셨어요. 우리도 그때 금식하고, 날마다 울고 기도하고 기름부음가운데 있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육체적으로 에너지가 소모되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거룩을 대면하면 경악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죄를 직고해요
임재가운데 들어가는 것도 여러분 안 해보신 분들은 모르겠죠. 임재 가운데 들어갔다 나오면 일어나게 되면 그 육체는 굉장히 탈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회복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날이면 날마다 계~속 그렇게 나아가니까 육체적으로 힘들죠, 여러 가지 환경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그래 이 정도면 되었다. 1년하고 1년 5개월하고 6개월하고 7개월하고 멈추지 않았어요. 실제적으로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서, 주님을 원해서 기도한 기간은 5년이고요. 5년의 결국은 기도로 인해서 2년 동안 주님께서 방문과 거처 삼는 거주하시는 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1년 동안 주님이 방문하셨을 때 그때가 이제 막내가 쓰러지기 시작하고 강타 당한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가 그때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이 오시니까, 그 거룩이 우리에게 실제로 들어나 보게 되니까 우기가 우리의 죄를 본거예요. 우리가 더러움을 본거예요. 진짜 우리 안에 있는 비루함을 본거예요. 인생의 비참함을 본거예요. 하나님과 우리의 차이를 안거예요. 예수님과 우리가 얼마나 차원이 다른 그런 상태에 있는지 알게 된 거예요. 예수님의 그 거룩이 임하니까 누가 회개하라고 말해줄 필요가 없어요. 우리의 죄를 지적해 줄 필요가 없어요. 그 빛 가운데 우리가 그냥 보는 거예요. 우리가 더러운 것을 보는 거예요. 추한 것을 보는 거예요. 우리 안에 있는 비루하고 그 비천한 본성들을 보는 거예요. 알아서 강타 당하는 거예요. 우리가 얼마나 비명을 지르며 울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이 정말로 주님의 그 거룩을 대면하게 되잖아요."
그러면‘경악’합니다.‘내가 죄인임을 정말로, 실제로 압니다.’ 그전까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진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모릅니다.’ 그러나‘주님을 대면하면’‘압니다.’ 그 앞에 꼬꾸라집니다. 저절로 굴복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요, 그냥 자기가 주님 앞에 ‘직고’해요. 실제입니다. 성경대로 자기 죄를 직고합니다.
(롬14:10-12)“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여러분 미리 많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여러분 속에 있는 죄를 가지고 싸우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되면 자기 입으로 (자기 죄를)직고해요. 우리 가운데 그런 일들이 일어난 거예요. 난리가 났습니다. 스스로 자기들 머리를 찢습니다. 가슴을 찢습니다, 마음을 스스로 찢습니다. 자기 자신이 혐오스럽게 여겨져서 견디질 못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더러움과 추함이 씻겨 지길, 벗겨지길, 태워지길 원하게 됩니다. 몸부림을 칩니다. 잠을 안잡니다. 자기 죄를 봤는데, 자기 실체를 봤는데, 자기 안의 그 부패함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밥이 먹히겠습니까? 그때부터 우린 밥 먹는 것 잊어버린 거예요." 임산부들이 많았기 때문에 견디지 못하는 수유부들이나 먹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9시까지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정말 우리 가운데는 초진자들이 대부분 이었고, 회개를 전혀 해본적인 없는 그런 사람들이 1/3가량 되었어요. 사실 2/3가 그랬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루 하루 정결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거룩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들 속에서 죄들이 태워지는 거예요. 죄성이 없어지는 거예요. 놀라운 제가 거기서 기이한 하나님의 그 거룩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주님이 여러분 가운데 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급속도로 빠르게 우리는 거룩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저는 그래서 주님을 대면하지 않고 기도하는 그 시간들 그 시간들은 무의미합니다. 진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변화되어지길 원하고, 우리가 정말로 정결한 가운데로 들어가길 원한다면 그분으로 오시게 해야 됩니다. 그 분으로 임하시도록 그 분을 초청해야 됩니다. 그러면은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로 들어가야 됩니다. '성령님을 통로로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그분을 초청하면 그분께서 오십니다.' 그 분이 임하십니다. 그러면 그때 진짜 참된 회개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진정한 거룩이 내안에 이루어집니다.’이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시게 하지 않고, 내가 나 혼자서 기도하기 때문에 내 생각을 가지고, 내 육신의 소욕을 가지고 내가 기도하기 때문에 평생을 기도하는데 변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거룩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과 거룩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 우리의 능으로 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을 뼈저리게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이 그분의 그 권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성령님을 모셔야 됩니다. 환영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그 인도함 가운데서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내 안에 임하실 수 있는 그 거처가 되는 그 일을 성령님께서 준비하시고, 실제적으로 제 개인의 부흥은 그 이전에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아무도 저에게 말해주지 않았지만 성령님이 저로 하여금 제가 그렇게 주님을 갈망하는 가운데 울면서 계속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알게 해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그렇게 그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했기 때문에 저는 아주 일찍 주님이 저와 함께 동행 하는 그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결국은 통로로 사람들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이루어지도록 저들을 도울 수 있었고, 섬길 수 있었고, 그 섬김을 통해서 모두 안에 그 갈망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두 안에 그 배고픔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다 ‘한 마음’이 되었을 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밀의 방]=10p
이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잖아요. 이렇게 기도 가운데 여러분을 이끌고 계시는데 이제 진짜 깊은 회개 가운데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계속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죄성들을 보기를 원해야 됩니다. 알기를 원해야 됩니다. 그것을 실제로 주님의 빛 속에서 발견되어지도록 주님을 계속 초청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그 시간, 여러분이 모여 있는 그 시간 주님께서 실제적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추한 것들을 다 드러내 달라고 여러분이 구하시면 그것을 이루어 주십니다. 정말 회개가 이루어지고, 내 안에 정결함이 이루어지면 그때 주님께서 친밀의 방으로 이끄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를 때, 여러분 보좌에 올라가고 싶으시죠?, 정말 보좌를 올라가는 것을 사모하라고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저 혼자 울고 회개하고 ‘주님, 보고 싶어요. 주님 닮고 싶어요. 닮고 싶어요. 사랑하게 해주세요.’그렇게 기도하는데 어느 날부터 제가 갑자기 보좌로 올라간 거예요. 갑자기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아버지 보좌 앞에 제가 있는 거예요. 그때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 뒤로도 기도하면 또 올라가는 거예요. 또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제 천국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천국을 방문하는 것이 똑같은 위치로 너무나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곳은 아버지나라입니다. 아버지의 모든 속성으로 가득 채워진 나라입니다. 거룩의 나라입니다, 사랑의 나라입니다. 아버지 안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성품과 인격이 물 흐르듯이 흐르고 있는 나라입니다. 제가 보좌 위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실제적으로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그런 성품들이 인격들이 제안에 흡수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좌로, 할 수만 있으면 뻔질나게 드나드시길 원합니다. 아예 보좌 앞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아예 보좌 앞에서 머무시기 바랍니다.' 그때 슈프렌자 싯홀 목사님이 저에게 예언해 주실 때 제가 늘 보좌 앞, 아버지 앞에 서있는 자라고 하시고, 이번에 밥 존스 예언을 받았을 때도 똑같은 얘기를 첫마디에 했습니다.‘제 눈을 보시더니, 제 눈에 눈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고, 그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이라고, 그리고 당신은 보좌 앞에 가서 아버지 앞에 가서 우는 자라고, 항상 육신은 이 세상에 있지만 영은 보좌 앞에, 아버지 앞에 서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실제로 제가 그 일이 이제 제 안에 이루어졌습니다.’처음에는 그렇게 어쩌다 한번 보좌에 올라갔다 오고, 천국의 이곳 저곳에 대해서 알게 되고, 보게 되고, 주님의 심장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는 그런 일들을 겪었는데, 제가 그것을 사모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은사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보좌에 올라가서 아버지를 대면하고, 천국의 영역가운데, 그냥 때로는 아무것도 안하구요 그냥 주님의 발 앞에서 재롱 피우듯이 좋아서 행복해하고 있다가 내려올 때가 많아요.
특별한 비밀스런 계시를 받고, 비밀스런 영역가운데로 들어갈 때도 있지만(제가 아직 못 푸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검증’될 때까지 못 풉니다.) 밤낮으로 올라갔으니깐 생각해보세요. 단순하게 주님 손잡고 좋아서 주님과 춤추고 내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성품, 속성들이 제 안에 흘러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으로 채워졌습니다. 실제로 보좌에 갔다가 임하게 되면 세상에서 그만큼 멀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원함 같은 것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차츰 차츰 저와는 무관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다 보좌 앞에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보좌로 올라가면 어디로 가느냐면, 아버지의 심장 안으로 바로 들어가 버립니다." 주님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보좌로 그렇게 올라가고 천국의 이곳저곳을 가게 되었는데 ‘어느 날 제가 ‘지성소’에 들어가게 된 거예요.’ 주님께서 그때 이렇게 이야기하셨어요.‘이곳은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다. 정말로 나를 마음을 다해서, 생명을 다해서, 온전히 사랑하는 자들, 그 자들만이 이곳에 들어올 수 있다.’그때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토록 원하는 제 소원이 이루어졌잖아요. 주님께서 이루어주셨잖아요.’그리고 그 방안에서 말할 수 없는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분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듣고 그리고 내려오게 되었을 때 여러분 제 안에 세상이 어찌 떠나지 않겠어요. 제 안에서 주님 외에 모든 것들은 그런 경험을 한번하고 나면 다 녹아집니다. 그냥 다 저절로 없어집니다. 오직 더 사랑하고 싶고 더 주님을 갈망하고 싶고 주님에 대해서 더 큰 배고픔으로 채워지고 채워지는 그 외에는 없습니다.'
*[주님과 아버지의 통곡의 방]
그리고 그 방을 이제 계속 드나들면서 주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 깊어졌는데, 어느 날 어느 날 제가 ‘통곡의 방에를 들어간 것입니다.’ 그때를 잊을 수가 없어요. ‘그 통곡의 방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고통, 아버지의 고통을 이것은 헤아릴 수가 없어요. 모~든 사람들의 아픔이 거기에서다 느껴지는 것이에요. 모든 인생들의 고통이 거기서 다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의 모든 괴로움 우리의 모든 슬픔 우리의 모든 비참함 우리의 모든 쓰라린 상처와 아픔들이 느껴지는 거예요. ‘제가 거기서 했던 고백은 주님, 너무 불쌍해요. 아버지 너무 불쌍해요.’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존재하실 수가 있나요. 이 아픔을 다 담고, 이 고통을 다 담고, 이 슬픔을 다 담고 어떻게 존재하실 수가 있나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고,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능하지, 어떻게 이것을 다 담고 계시는지, 여러분 저는 그렇게 표현할 때가 참 많습니다.’
저는 철없었을 때 그랬어요. ‘하나님은 좋으시겠다. 예수님을 좋으시겠다. 전능자시니까. 절대주권자시니까? 못 하심이 없으시니까? 하고 싶은 것 다 하시면서 너무 좋으시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철없을 때, 근데 제가 실제로 그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분은 실제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이 없으시기 때문에 모자람이 없으시기 때문에 ‘자기 자신 안에서는 완전하십니다. 완전한 행복이 십니다. 완전한 기쁨이십니다. 완전한 ‘의’이십니다. 근데 그분이 우리를 사랑가운데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를 낳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자녀 삼으셨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신 것입니다. 완전한 행복, 완전한 기쁨, 자신 안에 있는 참 자유 그것을 내려놓으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다 그 통곡의방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진짜 앎니다. 진짜 아버지를 앎니다. 진짜 주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앎니다. 진짜 그분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앎니다. 말로만 사랑이 아니라. 진실로 참된 사랑이 그분 전부이라는 것, 사랑이 그분의 모든 것 이라는 것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완전하게 자신 안에 있는 자리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다 그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진짜 아버지를 앎니다. 진짜 주님의 사랑이 어떠한 참된 사랑인지 앎니다. 진짜 그분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앎니다. 말로만하는 사랑이 아니라 진실로 참된 사랑이 그분의 전부라는 것, 사랑이 그분의 모든 것 이라는 그것을 그때야 비로소 앎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진심으로 그 사랑 앞에서 여러분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능력’입니다. 그 사랑을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이 경험하게 되면 여러분은 완전히 자기를 내려놓습니다. 자기를 비웁니다. 그분을 위해서, 아버지를 위해서, 아무것도 아끼지 않게 됩니다. 그 어떠한 것도 아낄 수 없습니다. 다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내 생명도, 내 인생도, 내가 값지게 느껴지고 보배로 느끼는 모든 것을 다 그분을 위하여 드리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번 집회동안에 다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준비된 자들은 들어갈 것입니다. 진실로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을 갈망해서 주님과 교제하고 지금까지 그분을 닮기 위해서 회개가운데 여러분들이 그 과정을 거쳐 왔다면 이제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심장이 임할 것입니다. 그 심장이 계속 자랄 것입니다. 커질 것입니다. 그 심장 안에 있는 모든 그 사랑을 다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는 중보자의 길]
그때부터 제가 본격적인 눈물을 흘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흐리게 된 것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이 그것을 말한 것예요.당신 눈 속에 담겨있는 그 눈물은 아버지의 눈물입니다." '그 통곡의 방에서 아버지와 함께 흘린 그 눈물이 지금 보좌 앞에 쌓여 있답니다. 고여 있답니다. 그것이 아직 이 땅 가운데 부어지지 않았는데 부어지게 되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 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가 주님으로부터 그 음성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눈물이 그저 물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심장 안에서, 영혼들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잖아요. 그 눈물은 능력입니다. 놀라운 생명입니다. 아버지의 눈물은 생명입니다. 아버지의 눈물은 능력입니다. 제가 울 때마다 주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 눈물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살리심을 받게 될 것인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소생될 것인가, 너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계속적으로 이 눈물을 흘리는 일을 네가 포기하지 않기를 원한다. 이 눈물을 흘리기를 네가 더 갈망하기를 내가 원한다. 그래야 만이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나라로 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나의 눈물을 흘리겠는가? 누가 나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 자기를 내어 놓겠는가?' 그 말씀을 수없이 제게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똑같은 예언을 제레미 넬슨에게서 들었고, 이번에 밥 존스 목사님께도 들었고 제 자신도 들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바로 그 뿌린 눈물의 씨앗이 이제 열매를 거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그 시절인 것을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버지의 눈물, 그 눈물을 흘릴 자를 찾고 계십니다. 열방의 영혼들을 위해여 그 심장 안에서 통곡하며 울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 일을 자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싫어요.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어떠한 아픔일지라도, 어떠한 나에게 손실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아버지가 흘리시는 그 눈물을 내가 대신 흘리기를 원합니다.’ 내가 대신 흘리기를 원합니다. 이런 마음이 여러분 속에 지금 임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들어오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우신다면 그 갈망이 들어가실 것입니다. 그 소원이 불같이 여러분 속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할 때 정말로 여러분이 사모할 때 실제적으로 여러분을 주님께서 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아버지의 참된 자녀로 여러분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어제 목사님이 그런 질문을 하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울 수가 있는지 물으셨어요. 사랑하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주님께서 이 길로 이끄십니다. 이 길로 이끄십니다.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그 통로로 쓰십니다. ‘통곡의 방에 들어가서 그 짓이겨진 아버지의 심장을 보게 되면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나만이라도 그 통증을, 그 아픔을, 그 슬픔을, 그 상처를, 만져드리고 싶고 감해 드리고 싶은 그 마음으로만 가득차기 때문에 실제로 그 속에 들어가면 ‘내가 죄를 떠나게 됩니다.’ 주님을 아프게 하거나 주님을 슬프게 하는 그런 말과 행동과 생각 자체를 용납할 수 없게 됩니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생각이나 받아들이고, 아무런 마음을 품고 있고, 아무런 말과 행동을 했는데 그 심장 속에 들어가게 되니까 그토록 영혼들 때문에 심장이 짓뭉개져있는데 ‘나만이라도…기쁘게 해드려야 되는데, 그분에게 위로가 되어야 되겠다.’그 마음으로 내 마음이 바뀝니다. 여러분이 그 심장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셔야 되는 또 다른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죄로 인해 고통할 때, 아파할 때, 여러분 죄는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다. 평강이 없게 됩니다.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공포를 줍니다. 그것이 그대로 아버지의 심장에 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근심, 걱정, 여러분 안에 있는 불평, 불만, 여러분 안에 있는 분노 여러분 안에 있는 미움, 여러분 안에 있는 시기, 질투 그것이 그대로 아버지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심장에 못을 박습니다. 그 심장의 벽을 찢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신가요?
여러분이 "만약에 여러분 자신이 주님의 심장에 상처내고 아픔을 준다는 것을 안다면 경악하실 것입니다. 놀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자신의 심장에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죄에서 떠나야 되고, 세상에서 떠나야 되고, 자기 고집과 자기 아집에서 떠나야 되고 빨리 자기 안에 온전한 거룩과 의와 사랑이 이루어 져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평강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주님의 심장 안에 있는 그 아픔과 슬픔을 고통을 우리가 위로해 드리고 싸매드리고 치유해드리는 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위해 제 생명을 드리기 원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모릅니다. 자기가 ‘하나님에게 있어서 어떠한 존재인지 모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입니다. 우리가 전부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밖에는 여러분 안에 없잖아요. 오직 그 사람을 쫓잖아요. 그 사람이 여러분의 세계이고, 전부이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의미입니다. 우리가 전부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인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인데 어떻게 우리를 가슴에 담지 않겠습니까? 그 심장에 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그 심장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셔야 됩니다. 믿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사랑 안에 들어오셔야 됩니다. 들어오셔야 됩니다. 그 사랑을 믿고 마음을 돌이켜서 아버지께로 돌아 와야 됩니다. 그분의 보호 가운데로 들어와야 됩니다. "그분의 실제적 여러분을 그 사랑의 능력 안에서 여러분을 다 고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다 만져 싸매실 수 있도록, 여러분 안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아픔이 치유되도록, 고통이 해결되도록 여러분이 그분 앞에 나아오셔야 됩니다. 실제적인 그 성령님의 권능 안에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여러분에 대해서, 여러분 까닭에 행복하셔야 됩니다. 기뻐하셔야 됩니다. 여러분 안에 완전한 평강이 있고, 완전한 의가 있고, 완전한 행복이 있다면 그것도 주님의 심장 안에 또 그대로 담기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저는 그것 때문이라도 내 안에 있는 평강을 깨트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 안에 있는 행복을 깨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제 자신 만으로 국한 한다면 저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면 제 안에 불평, 불만이 없습니다. 왜냐면 세상에서는 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한분 주님만을 원하는데 그 ‘주님을 소유했잖아요.’그 주님이 내안에 충만하게 임하시잖아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기 때문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행복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아픔을, 아버지의 슬픔을, 아버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제가 같이 나누고 싶어서, 지고 싶어서 그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아픔 안에서 삽니다. 주님의 고통 안에서 삽니다. 세상을 위한 아픔과 영혼들을 위한 탄식 안에서 삽니다. 우리 안에 그 일들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는 그 삶(골 1:24)을 살기를 소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 지길 원합니다. 그것이 마땅한 바입니다. 마땅히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면 이것이 마땅히 우리 안에 이루어져야 되는 일, 임을 여러분들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심장 가운데 제가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 아픔을, 그 짐을, 그 고통을 나누어지길 원하기 때문에 주님의 심장으로 인도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심장으로 인도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주님의 위로 자’로 변화될 것입니다. 바뀔 것입니다. 그 아픔을 알고, 그 슬픔을 알게 되면 자기 스스로 자기 안에 완전한 의를 이루고자 하는, 거룩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으로 바뀌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 그렇게 변화되어졌을 때 아버지의 심장 속에 들어 있는 그 고통들이 감해진다는 것을 저는 앎니다. 여러분들이 그 일에 다 원하셔서 그 일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 안에 완전한 평강을 이루는 그것이 아버지께 진정한 사랑을 드리는 길입니다. 진정으로 그 사랑에,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정결한 삶, 죄에서 붙잡히지 않고, 사랑에 붙잡히는, 거룩 안에 붙잡히는 그런 삶을 사셔야 됩니다.
*[하늘의 전략실]==>하나님의 전략을 이 땅에 이루어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
그리고 나서부터 어느 날 보좌에 올라갔는데 정말 예기치도 상상할 수도 없던 ‘전략실’로 제가 인도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네가 나의 마음을 가졌고,’ 네 안에 오직 나의 나라만이 이제 소망이기 때문에, 이 땅 가운데 나의 나라를 세우는 그 일을, 너를 통해서 내가 성취시키기를 원하노라. 그것을 위해서 하늘의 전략들이 계속적인 하늘에서 전략들이 세워지는데 그 방에 네가 이제 들어오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나의 전략을 알게 될 것이라, 그러면서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이 어떤 전략인가? 정말로 영혼들이 소생될 수 있고 정말 영혼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 참된 방법들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거기서 듣게 되고, 알게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 국가적인 그런 어려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 그런 것들에 대해서, 대통령들에 대해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무엇을 위해서 중보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참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여러분 안에서 그분을 향한 온전한 사랑, 그분과 하나 되는 일, 그분의 마음을 온전히 품고 담게 되는 그 일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여러분에게 놀라운 하늘의 전략들이 여러분에게 공개되게 될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그렇게 알게 되었을 때 그 일을 사람들에게 나누고 같이 기도하고, 그 일들이 응답되어지는 그런 많은 것들을 봤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지려면 상대가 또한 그것을 원해야만이, 그 의지가 행사되어야만 응답되어지는데, 너무나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지 않아서 그것이 아직 응답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실제적으로 깨우는 일, 저들의 마음과 생각을 돌이켜서 저들이 하나님을 갈망하게 하고,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저들이 마음에 원함과 갈망함이 들어오도록 사람들을 깨우치는 그 일이 가장 중요한 것, 임을 제가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뭐 인지 알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앎에 불구하고 우리가 중보 하는 것을 사람들이 그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것에 대해서 전혀 갈망함이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그 기도의 응답이 지연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봤기 때문에, 우리가 빨리 우리 안에서 우리가 없어지고, 세상이 없어지고, “빨리 주님의 원하는 일, 하나님의 나라를 원하는 일 그 일이 이루어져야만 이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원할 때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전략대로 이 땅에서 그것들이 성취돼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다 지금 있는 위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그 집회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영으로 기도하라]
지금 정결의 방에 아직 들어가지 못하신 분들은 정결의 방에서 이제 졸업하시고 나오셔야 됩니다. 그곳에서 정결을 온전한 거룩이 여러분 안에 이루어져야 되고 그리고 친밀의 방으로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친밀의 방에 있었던 사람들은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친밀에 방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제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셔 다시 전략실로 들어가는 그런 놀라운 일들이 이 집회기간 동안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었는데요. 이것이 실제입니다. 이것이 정말 실제로 우리 안에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갈망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실 때 여러분의 생각을 다 내려놓으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 들이 있잖아요. 계획한 일들이 있잖아요. 여러분이 붙잡고 있는 소원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다 내려놓으시고 '오직 이 시간에 성령님이 완전히 여러분들을 주장하시도록,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을 알게 하시고, 봐야 될 것을 보게 하시고, 여러분이 구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셔서 그 성령님의 인도함 가운데서 성령님의 계획대로 하나 하나 여러분의 영이 만지심을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훈련하셔야 됩니다. 자기 생각으로 기도하는 것 내려놓으시고, 성령님의 인도함에 따라 기도하게 되면 금방 아버지의 심장 속으로 쉽게 들어갑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심장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고, 자기를 비워내면 성령님께서 들어갈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만지세요.' 그리고 이끄세요. 정말 그것이 ‘비결’입니다.
보좌로 올라가는 것도 이 비결도 그것입니다.우리가 우리 생각을 갖고 마음이 매여 있고, 그것이 꼭 이루어져야 된다고 거기에만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하시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못합니다. '여러분이 다 죽은 자는 자기 생각이 없습니다.아무것도 저항하지 않습니다. 그냥 성령님께서 행하시고자 하시는 행하시도록 여러분이 잠잠함 가운데 여러분의 영이 각성되도록, 여러분의 영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도록, 혼이 잠재워지도록 그래서 방언기도를 시키는 것입니다. 방언은 혼을 잠재우고 영을 깨웁니다. 영으로 일어나게 합니다. 영으로 활성화 되게 합니다. 예민해지게 합니다. 그래야만 이 성령님이 그 음성을 듣게 되고 성령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내 영이 따라가게 됩니다. 내 영이 그것에 인도되어 지기 때문에 그래서 방언기도를 여러분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방언을 계속 기도하면서 혼을 잠재우시기 바랍니다. 오늘 그 일을 우리가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성령님께서 행하고자 하는 일들, 우리 이제 아름다운 소원들이 다 일어났잖아요, 주님을 정말 사랑하기를 원하고 주님 닮기를 원하고 그 아버지의 은혜의 사랑에 보답해서 그렇게 우리가 정결 가운데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친밀의 방에, 통곡의 방에 다 들어가고 싶은 소원이 생겼잖아요. 그러면 성령님이 인도 하실 수 있도록, 그 일을 성령님의 방법대로, 성령님의 원하시는 대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갖추어야 될 것을 갖추도록 하면서 이끄시도록 이제 우리가 영으로만 기도하는 것, 영으로만 우리가 반응하는 그것을 훈련하시고, 혼은 완전히 죽어야 됩니다. 소멸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빠르게 성장합니다. "여러분이 혼의 영역에서 머물러서 기도하기 때문에 영적인 성장과 성숙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혼을 완전히 내려놓으시고, 잠재우고 영적인 그런 영역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가면 영이 금방 장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영이 온전히 혼을 지배해야 됩니다. "영안에 있는 갈망, 그 소원이 혼과 일치되어야 되잖아요. 우리가 문제는 그거에요. 영안에서는 갈망하는데 혼이 거부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자아예요. 자아가 자기를 주장하고 내려놓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 자아가 죽어야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영과 혼이 일치하게 됩니다. 영에서 소원하는 것을 혼이 따라갑니다. 그리고 영과 함께 반응해서 진정한 거룩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 가운데 있지만 육신 가운데 영을 담고서 그 거룩가운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밥 존스 목사님이 예언해준 한 가지가 그것 이였어요. ‘내 영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면 내 혼이 그것을 따라 가서 영과 혼이 일치하는 그 삶 가운데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참 감사했어요. 왜냐면 실제적으로 그 일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그 일이 또 이루어져야 됩니다. 아무리 '내 영 안에서 원해도 내 혼이 저항하고 거부하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의 영으로 받은 것을 혼적으로 풀어서 사용하잖아요. 안됩니다. 자꾸만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겉 사람과 속사람의 싸움입니다. 이 전투가 끝나게 됩니다. 그 갈등이 끝나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부패했던 죄 가운데 있었을 때 그 활성화된 그 혼이 완전히 잠재워지도록 계속 영적인 영역이 활성화되도록 그리고 혼이 영의 뜻을 온전히 따라오도록 그렇게 훈련하시면 됩니다. 오늘 그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김 옥 경 ( 2008. 11. 13 아틀란타 주님의 공동체 저녁집회)(마침)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진리에 참 자유에 영생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의 세계를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중에 어두운 시대를 분별하리라! 라는 타이틀을 주시며 이태원 핼로원 참사를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 객관적(客觀的 :하나님의 자녀의 입장에서 세상을 판단하는 것)인 시각에서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할 마음을 부어주시고 이 내용에 입회에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또 핼로원 참사에 영적으로 주범인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로 세상과 영적인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벤전 5:8-9)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만약에 제가 이 내용에 거짓으로 말하면 저는 마귀에 밥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밥이 된다는 의미는 죄악 가운데 마귀에 종노릇하며 마귀에 유인을 받고 불과 유황 못으로 들어가는 멸망을 받는 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인간으로 가장 끔찍한 인간쓰레기의 형벌의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영으로 인도를 받아 바르게 전하고 세상을 깨우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통로가 될 때 저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습니다.
역사를 왜곡시키는 민족이나 개인은 꼭 멸망을 당한다! 2022년 12월 21일 06시 50분
진리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2022년 12월 21일 06시 52분==>의로운 것은 불의와 타협할 수 없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2022년 12월 21일 07시 36에 하나님께서 (잠 26:11)진리의 말씀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은 옳은 가르침을 듣고도 자신의 유익을 쫓아 다시 미련한 길에서 어리석은 일을 반복한다는 의미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 26:1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2022년 12월 21일 07시 32분
[오마이포토] 통곡, 실신 속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창립 : 네이트 뉴스 (nate.com) 2022, 12, 11
눈물바다 된'국민의힘 국정조사특별위원회-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뉴시스Pic] (daum.net)2022.12. 20
할로윈 - 나무위키 (namu.wiki) 최근 수정 시각: 2022-12-16 12:10:21
할로원 - 나무위키 이 내용을 흩어볼 때 저의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러워습니다. 저는 영적인 전쟁을 할 때 전에는 영적으로 완전하게 악령을 제압하지 못할 때 제가 어두움에 영역을 공격해 들어갈 때, 즉 악령에 사로잡힌자 머리에 안수를 할 때 그 사람안에 있는 악령에 저에게 순간에 덮치고 들어와 악령이 저를 대적하고 점령하려고 발악을 할 때 저는 그때 악령에 두려움, 어두움, 불안, 근심과 더러운 모든 악령에 영역을 경험할 때 이 악령과 한판 승부에서 내가 패하면 나의 마음에 심령에 악령에 집으로 즉 귀신의 집으로 내어주어야하는 것을 잘앎니다.
이 같은 영적인 전쟁에서는 즉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할 때 악령 즉 귀신의 세력이 마치 뱀이 사냥감을 옥조이듯이 조였다가 악령이 패할 때 뱀이 옥조인 것을 풀고 도망가듯이 악령이 슬며시 사라집니다. 이때는 악령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스리고 믿음으로 지배를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장황(張皇 :말이나 글이 번거롭고 긺.)하게 설명을 하는가? 라는 반문에 영적인 세계에 악령에 귀신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들에 고통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쉽게 2022 카타르 월드컵 2022.11.20 ~ 12.18 우승국 아르헨티나 국민들에 심령을 마귀가 점령을하여 월드컵이라는 이슈(issue :월드컵 축구가 아르헨티나 국민들 마음에 기쁨을 공급하는 문화)를 가지고 악령과 함께 발광을 한 것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무익한 것으로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242) '이것이 찐 광기' 신호등, 가로등 싹 다 점령한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 / 스브스뉴스 - YouTube 2022, 12,20
이 같은 장면에 나타난 행위들은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에 하나가 되어 인간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한1서 2:16)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은 (요한1서 2:16) 말씀에 하나가 되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 국민들에 심령을 마귀가 점령하여 월드컵을 가지고 육은 무익하니라."(요 6:63)에 매여 '사단문화에 빠지고 인간의 심령과 생각속에 월드컵 우승이라는 자부심으로 자리를 잡고 승리의 기쁨을 바르게 활용하지 못하고 저주를 부른 것'입니다.
◆, 아래 내용을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입각(立脚 :어떤 사실이나 주장에 근거를 두어 그 입장에 섬)하여 영으로 영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왜, 2022년 12월 21일 13시 21분에 하나님께서 '왜?'에 대한 말씀을(마 16:26)주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 16:26)
여기에서 이 글을 잃는 분들이 이해 해야할 것은 이 내용이 누구를 비하시키거나 무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에 근거한 영적인 전쟁을 위함입니다.
모든 사람은 (엡 6:12)에 근거하여 '영적인 전쟁에서 패하면 인생을 영원히 망치는 것'입니다.
이태원 유가족 協 출범 …"이상민 파면" 촉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 네이트 뉴스 (nate.com) 2022, 12, 11
◆, 희생자 명예 회복,==>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대상자로 지으신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언약하신 언약에 따라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게하시고 장사되어 3일만에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께 주시고 임금과 구주로 삼으시고 천국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살아 있을 때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장사할 때 하나님께서 의롭다. 라고 인치어주십니다.
이 단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에 따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에덴 동산에서 타락이후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에서 종노릇하던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 8:2)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이것을 영으로 '적폐청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임금과 구주의 관계가 성립(成立 :일이나 관계 따위가 제대로 이루어짐.)되어 영적인 새 새명이 임하는 것이며 동시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를 부여(附與 :영으로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분별할 것은 새 생명은 받고 새 계명은 거부 한다면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거두어가시는 것입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심판에 종지부를 찍는 말씀(히 12:14)한 구절로 정리합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히 12:14)를 이루기 위하여는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그리스도의 율법에 완성을 위해서는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에 따르는 인도를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요한1서 2:27)에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인간쓰레기들이 모이는 핼로원 축제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 16:26)에 따라 절대로 갈 수도 없고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시 1:1-2)여기에서 이 시대에 적용하면 새 계명을 의미합니다. 새 계명을 지키면 참 자유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온 천하를 얻은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의와 평강에 희락에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태원 희생자 유가족들이 희생자 명예 회복을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 내막을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한 내용으로 이태원 희생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고 영적인 전쟁에서 (엡 6:12)에 근거하여 악령을 대적하고 새 계명을 지키고 (히 12:14)에 따라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었다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 존재의 완성에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이것이 '존재의 회복'입니다.
'존재의 회복'이 되었다면 이 더럽고 타락한 세상에 명예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였다 하더라도 '새 계명을 지키지 못하였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구촌 전체 모든 사람으로부터 명예를 회복하여도' 이 시간 2022년 12월 21일 14시 48분에 하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말씀으로 정리를 하여주셨습니다.
그 '명예 회복이 희생자에게 아무런 유익을 줄 수 없다'고 (히 9:27)에 근거하시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맺어주셨습니다.
◆, 철저한 진실·책임자 규명==>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철저한 진실·책임자 규명의 '주범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이 같은 영의 세계를 모르고(엡 6:12)에 근거하여 악령을 분별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선 무당이 사람잡는 다는 격언(格言)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이 다른 사람들을 모함하고 죄명을 쒸어 문제를 풀어가려고 다른 사람을 매장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악함에 따라 스스로 멸망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명령하셨는데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벤전 5:8-9)하나님의 말씀을 반(反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하여 마귀에게 협력하고 어리석은 인간쓰레기들에 악의 공모(共謀 :두 사람 이상이 불법적인 행위를 벌이기로 합의함)입니다.
◆, 핼로원 축제는 악마의 로고(logo)에 인간쓰레기들이 악의 조직의 연합하여 부른 참사(慘死)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이태원 핼로원 축제는 인간쓰레기들의 악의 결정체(結晶體)이다."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 Daum 카페 22.11.04
첫째는 악마의 로고(logo)에 이태원 참사 당사자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결정한 행위에 결과이다!
둘째는 인간쓰레기 부모들이 (잠 22:6)에 길을 외면하고 (요한1서 2:16)에 따라 자식을 방치한 결과이다!
사랑하는교회 | Re: 김옥경목사님의 자녀교육에 관한 글 - Daum 카페 12.08.02 13:57(자녀 교육에 모범적인 사례(事例))
세째는 기독교계에서 삯군 목사들이 칼빈과 루터에 잘 못된 가르침을 받아 천국복음을 왜곡시킨 결과이다!
네째는 인간쓰레기들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불의 불법으로 도둑질하여 창조의 질서를 왜곡시킨 결과이다!
다섯째 언론 미디어와 교육계에서 인간쓰레기 양성을 위해 (요한1서 3:4, 8)에 따라 악마의 도구가 된 결과이다!
여섯째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의에 길로 인도하고 다스리지 못한 결과이다!
일곱째 어리석은 국민들이 인간쓰레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불의 불법 도둑 체제를 묵인하고 협력한 결과이다!
악마의 로고(logo)는 핼로원 축제에만 국한(局限)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속에 끊임없이 악마의 로고(logo)인 세상적, 정욕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르도록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거스르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지 못하도록 죄의 본성에 따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마귀적으로 행하여 인간쓰레기로 이태원 참사보다 더 무서운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 영원히 적폐청산을 하지 못한 죄에 형벌로 저주의 고통에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통에 완성이라는 것은 그 보다 더한 고통을 줄 수 없는 최악(最惡)에 고통을 고통에 완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핼로원 축제에 악마의 로고(logo)는 인간들을 이렇게 속이고 축제로 승화(昇華)시킨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이렇게 마귀의 영역을 확장하여 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사악함에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마귀의 유혹에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약 3:15)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들을 유발(誘發 :어떤 일이 원인이 되어 다른 일이 일어남.)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악한 일들을 유발(誘發)시키기 위한 마귀의 궤계(scheme :간사스러운 꾀나 속임수)에 대한민국 인간쓰레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편승(便乘 :마귀의 궤계에 의합, 동행, 동역자)되어 이태원 참사를 부른 것이며 앞으로 마귀의 궤계(scheme)에 임할 일들에 대하여 대한민국 인간쓰레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속수무책(束手無策 :어쩔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이며 저들은 자신들이 세상적인 특권층에 입지(立地 :개인이나 단체 따위가 차지하고 있는 기반 이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악마에 전략에 따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서 하나가 되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하수인(下手人 :악마의 종노릇)이 된 결과로 참사를 격은 것입니다.
◆, 희생자의 억울한 죽음==>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희생자에 억울한 죽음이란? '사실무근'(事實無根 :근거가 없음)입니다. 사실무근이란 의미는 본인들이 스스로 악인에 꾀를 따랐다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누가 희생자를 강제로 끌고 갔다면 그는 억울한 죽음이 될 수 있지만 본인 자유의지를 가지고 핼로원 축제라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고 참사를 맞은 것입니다. 이태원 핼로원 축제가 위험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일반 상식으로도 분별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험보다 축제를 줄기려는 유혹에 본인들이 스스로 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이태원 참사 당사자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결정한 행위에 결과입니다!
물론 그날 그 장소에 '마귀에 계략'(計略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이 있었습니다.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하기까지 그 근원은 시작은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이며 인류에 역사를 통해 타락한 세상에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종노릇한 모든 사람들이 희생자의 죽음에 직, 간접으로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그 범위는 광범위하며 '가깝게는 본인이고, 다음으로 부모에 책임이 막중'합니다. 희생자 부모들이 이 같은 분별이 있다면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금식하며 용서를 빌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희생자 부모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금식하며 누가 자식을 잘 못 가르친 죄를 용서를 빌고 있는지 혹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하게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놀러간 게 잘못이냐" 이태원 유가족, 행안장관 향해 울분 (msn.com) 2022, 10,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에 따라 영분별할 때 '잘못입니다!'
◆, 10·29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행동할 것==>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람의 생각으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수고하고 노력하고 힘쓰고 애써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국민 모두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새 계명으로 국민들이 하나가 될 때 많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저는 영적인 건국을 위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고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내용들을 하나님께 영으로 받았지만 여기서는 이만 줄입니다.
◆, ‘참사 49일 시민추모제’를 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즉 핼로원 축제에 의지적(意志的: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적극적이고 강한 것)으로 그들과 핼로원 축제를 홍보하고 참석을 권위(權威)한 방송사와 축제에 참석을 선동한 무리는 "악의 축제"2022년 11월 4일 05시 40분에 주신 단어, 를 위해 악마의 악령에 의해 하나가 된 자들이 인간쓰레기들의 악(惡)의 결정체(結晶體)이다.
악(惡)의 결정체(結晶體)라는 의미는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사주(使嗾 :남을 뒤에서 부추겨서 나쁜 일을 시킴.)를 받아"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 4,8)에 따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에 거하여 악령에 종노릇하며 악의 열매를 맺는 것을 악(惡)의 결정체(結晶體)이다.라고 하나님께서 영으로 깨우쳐 주시며 악(惡)의 결정체(結晶體)를 정리하여 주신 것입니다.
악(惡)의라는 의미는 악한 일을 위하여 결집(結集 :한데 모여 뭉침)한 (요한1서 3, 4,8) (요8:44)에 거하여 악마의 종노릇하는 무리들이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악(惡)의 무리를 점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구절로 빛의 열매로 악(惡)의 열매를 분별시켜 주셨습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인간쓰레기들의 악(惡)의 결정체(結晶體)를 하나님께서 분별하게 하시고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을 분별하게 하시고 이태원 핼로원 축제가 어떻게 행하여 지는 것인지 깨우쳐 주시며 악마와 결탁하지 않고는 의지적(意志的)으로 핼로원 축제에 참석, 협력(協力 :힘을 모아 서로 도움.), 동조(同祖 :남의 주장에 따르거나 보조를 맞춤), 근조(謹弔 :삼가 조상(弔喪)함.), 추모(追慕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2022년 11월 4일 05시 57분에 이태원 핼로원 축제 사건을 '꼬집어' 악(惡)의 결정체(結晶體)라고 깨우쳐주시고 하나님의 파수꾼의 나팔수로 온 세상에 공표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파수꾼의 나팔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의 그 아름다움과 의로움과 진실하심에 선하신 아가페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뜨거운 마음으로 목숨을 다 바쳐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하는 의지적(意志的)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핼로원 축제에 참석, 협력(協力), 동조(同祖), 근조(謹弔.), 추모(追慕)하는 자들은 악(惡)의 축(軸 :활동이나 회전의 중심.)이라고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2022년 11월 4일 08시 30분에 이 내용을 작성할 때 계시(啓示 :깨우쳐 보여 줌.)해 주셨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는 순서에서 시간이 일정하지 못한 것은 처음에는 기도중에 메모를 하고 다음에는 작성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계시해 주실 때 과감(果敢 :머뭇거림 이나 주저함 이 없음)하게 여과 없이 기록하여 카페에 올리는 것입니다.)또 다시 하나님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11월 4일 05시 58분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인간쓰레기들은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에 따라 심판을 하시는 것과 인간쓰레기들의 궁극(窮極 :어떤 과정의 마지막이나 끝)에 이르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에 임하는 '악(惡)의 축(軸)에 형벌을 어떻게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명복(冥福 :죽은 뒤에 사후에 받는 복.)을 빌어 복을 받게 할 수 있는냐?' 라고 하나님께서 반문(反問)하십니다.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남 후 국정조사 복귀 전격 결정 - 경향신문 (khan.co.kr) 2022.12.20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복귀를 환영했다. 민주당 국조특위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통화에서 “여야가 함께 국정조사를 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제대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에게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세우자”고 밝혔다.==>이라는 내용을 영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정리하여 올립니다.
이미 설명을 드린 것 같이 대한민국 입법부 인간쓰레기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들은 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쓰레기로 국가를 위하여 할 일이 없고 밥 먹고 사는 세상에 일을 조금 할 뿐입니다. 영적인 일은 전혀 모르고 국가를 파탄내고 국민들을 지옥몰이에 마귀와 동업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망종(亡種들입니다.
추가 내용
이태원 주검이 그리도 떳떳한가?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22-12-20 16:07
빨갱이 시체장사, 얼마나 더 봐줘야 하나?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22-12-18
이태원 유가족들의 딜레마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22-12-20
이런 차림의 젊은 아해들이 득시글했는데, 이런 애들이 죽었다고 국가책임으로 몰고가야 하는가?!!!
(사진에 찍힌 애들이 진짜 죽었다는 건 아니고 이런 애들이 예를 들어 저 날 죽었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해야 하며, 윤석열은 물러나라! 이게 맞습니까?)
이태원 할로윈축제,왜 가면을 쓸까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2, 12,20
이태원 할로윈축제,왜 가면을 쓸까요?
참마음 ・ 2022. 12. 20. 14:43
아비규환, 사망자로 덮힌 이태원 할로윈축제 사고 현장 "유명 가수 보려다...?" 새벽 2시 15분 현재 사망 59명, 부상 150명 집계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
▲ 29일 밤 이태원 할로원 축제중 다수의 인파가 넘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 ||
10월 29일 10시 22분경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 골목에서 할로원 축제중 다수의 인파가 넘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은 사망 59명, 부상 1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되었다고 발표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들은 가까운 세브란스, 서울대, 한양대, 순천향대 병원 등으로 이송되었다. 현장에 있던 일부 시민들은 골목 내 한 주점에 방문한 한 유명가수를 보려고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들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할로원축제에 왜 가면을 쓰까요?
할로윈 데이의 유래, 의미, 풍습, 축제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 매년 10월 31일에 주로 영미권에서 벌어지는 축제이다. 최근 들어 점점 국내나 일본 등 동아시아권 국가에서도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 사실 10년 전만 해도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한국인들은 극히 드물었지만, 이태원을 중심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할로윈 데이의 기원은 정확히 알려 지진 않았다. 하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기원전 500년 전 아일랜드의 켈트족이 죽음과 유령을 찬양하며 벌인 서우인(Samhain) 축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켈트족들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1년 동안 다른 사람의 몸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죽은 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그러다 로마가 켈트족을 정복한 뒤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교황 보니파체 4세가 11월 1일을 '모든 성인의 날(All Hallow Day)'로 정하면서 그 전날이 '모든 성인들의 날 전야(All Hallows’Eve)'가 되었고, 이 말이 훗날 '할로윈(Halloween)'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루 영국의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면서 미국에서 할로윈 축제가 자리 잡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며 국민적인 축제가 된 것이다.
할로윈 데이 밤에는 호박에 눈, 코, 입을 도려내서 안에 초를 세운 잭 오 랜턴(Jack-o-lantern)이라는 등을 만들고 검은 고양이나, 거미 같은 할로인 데이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식물로 집을 꾸민다. 그리고 악마, 괴물, 마녀, 유령 등 사악해 보이는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들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으러 다닌다. 이때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외치는 말이 "trick or treat(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이다. 미국에서는 1년간 판매되는 사탕의 4분의 1일 할로윈 데이를 준비하기 위한 사탕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그다지 할로윈과 관련이 없는 듯한 천사, 동물, 만화 캐릭터, 게임 캐릭터, 영화 캐릭터 등등 다양한 분장을 하는 경향이 이다. 한마디로 코스튬 대회를 보는 듯하다.
주황색과 검은색이 할로윈의 대표적인 색이고,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은 가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할로윈은 무서운 죽음, 신화의 괴물 등의 기분 나쁜 것을 테마로 한다. 할로윈에 관련하는 것은 흔히, 유령, 마녀, 박쥐, 검은 고양이, 고블린, 좀비, 악마,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문학 작품상의 등장 인물이 일반적으로 포함된다.
할로윈 때는 어린이를 위한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음식을 주로 먹는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에 원어민 강사가 많은 일부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연 것을 계기가 되어 점점 퍼져나갔다. 2010년 이후로는 할로윈 파티를 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클럽 같은 곳에서 간단한 분장을 한채 자기들끼리 신나게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10대 후반으로 올수록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서울의 이태원, 홍대 신촌등 번화가에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 거리를 가득 채우게 되었고, 해가 뜰 때까지 파티를 즐기고 있다.
아무튼 20~30대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놀기에는 아주 재밌는 축제이다. 코스튬이라는 테마이기 때문에 어른, 아이 구분 없이 판타지로 하나 되어 유치한 마음으로 유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어떤 유치원 학부모는 '동지에 팥죽 먹는 것도 모르는데 할로윈부터 가르치는 것은 곤란하다' 할로윈 파티를 반대했다고도 한다. 한국에서 할로윈 데이가 알려지고 있는 것은 다분히 상인들의 계획된 상술에 의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지배적이며, 서양의 풍습과 명절을 동양에서 쾌락과 퇴폐적인 요소를 덧입혀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부정적인 정서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현재는 상업적으로 변모한 감이 있지만 '일상에서 벗어난 축제'의 의미를 살려내어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어울릴 수 있는 할로윈 축제를 열고 있다.
할로윈 축제 in 한국
올해는 코로나 이런 축제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지만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키며 참여하길 바란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이 모든 내용에 대하여 누구에 항변도 받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가지고 책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