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변화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에서 강준민 목사님은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생존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생존을 넘어 풍성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우며 그들을 살려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변화를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잘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 변화를 회개와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오는 모든 변화는 하나님 뜻에 더 합당한 신앙인이 될 기회입니다.
2.
변화는 엄청난 위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태도로 변화에 반응하느냐에 따라 변화는 기회가 됩니다. 변화의 소용돌이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진취적 신앙인이 되십시오.>
오늘 묵상(느12:1-21)에는 1차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귀환한 제사장들과 레위인 명단이 나옵니다. 레위인 중 찬양 인도를 담당한 명단도 나오고 예수아로부터 페르시아 시대 마지막 시기의 대제사장 얏두아도 나옵니다.
3.
이들은 포로지에서도, 귀환한 후 재건한 성전에서도 대제사장 직분을 이어갑니다. 또 대제사장 예수아의 아들인 요야김 시대 제사장 가문의 명단도 나옵니다. 12-21절에는 20개나 되는 제사장 가문 우두머리 목록을 기록했습니다.
이 명단들은 과거 1차 귀환 시대와 요아김 시대 2세대 귀환 명단인데요. 믿음의 세대들이 이어지는 모습과 성전 제사를 위해 구별된 제사장 가문이 보존되고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동됩니다.
4.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인 제사장, 레위인들을 보며 예배의 회복은 영적 리더십들이 솔선수범해야 함을, 또 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우선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포로로 두셨지만, 다시 귀환하게 하시며 성전 재건과 예배 공동체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그 변화를 잘 받아들이며 회개와 성장의 기회로 삼는 신앙 공동체 모습에 큰 은혜를 받으면서요. 저도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는데 하나님 뜻을 주의하며 회개와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신앙의 세대를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12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 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요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나냐요(느12:1,12)
첫댓글 아멘♡
영적 리더십들이 솔선수범하며
회개와 성장의 중심 인물로
본이 되어야 함을 새깁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저를 돌아오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하나님의 변화에
언제나 회개와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다짐합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평안한 밤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서있어야 함을 되새깁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그저그저 감사드려요 ^^
저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서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을 올리길 소망해봅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삶과 신앙을 돌아보아 점검하시고 회개와 성장의 기회로 여기며 성장의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우리 정수형제님도
교회 공동체와
영적 가족분들을 위해
성장의 기회로 삼으셔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많이 바쁘시지요?
수고 많이 하시고
평안하셔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온전한 예배를 위해 본이 되어야 함을 인식하고요. 노력하면 나아가겠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귀한 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전도사님 ^^
ㅎㅎ 요즘 병원다니느라
조금 바쁘기는 하네요^^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