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생의 이론을 믿기 때문에,
이번 생에서 불가능하다면
언젠가 다른 생에서 모든 인류를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모한다스 k. 간디(Mohandas k. Gandhi)-
환생이란, 말 그대로
---- '돌아와 다시 태어나는 것' 을 말한다.
환생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봄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듯
때가 되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 "결국 한 번 태어난다는 것보다
두 번 태어난다는 사실이
신비할 것이 전혀 없다.
다만
우리가 한 번 태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두 번 태어나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증명할 수 없기에
신비롭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환생이란
어젯밤 잠자리에 들었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깨어나
일어나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환생은
얼어붙었던 강이 계절이 바뀌면 다시
강물이 되어 흘러가듯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생명적 현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자연의 법칙 속에
환생과 카르마의 법칙이 없다면
죄인이 잘살고
착한 사람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이 세상의 잘못된 이치에 대해서
정말 정의가 부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러생을 함께 놓고 보면,
정의는 확실하게 존재한다.
이와 같이 수많은 생을 고려해야만
인생의 기쁨과 고통
그리고 불평등이 정당화 될 수 있다.
환생이란
우리 각자가 수많은 생을 거쳐
자아실현으로 가는
즐거운 행진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인간의 삶은 불완전하다.
그래서 성인의 말씀을 쫓고,
그 영혼의 갈증 때문에 종교에 의지한다.
이 갈망은
우주심과 동일한 영성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를 계속 지상의 삶으로
되돌아오게 만든다.
그래서
환생의 회전문을 통해
우리는 성장해 가는 것이다.
환생은 우주의
인과론에 의해서 진행된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오랫동안
우주 법칙의 근원으로부터
멀어지고 물질주의에 세뇌 당하여,
환생을 어리석은 자들의
희망적 소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환생이
진정한 자연의 섭리이며.
그 영혼적 메시지의 참 의미가
인류의 영혼 속에 받아들여진다면,
지상의 존재들은 얼마나 달라질까?
현생이 자신들의 과거의 행위를
수확하는 시간이며,
동시에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지금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 우주의 법칙을 안다면
인간의 삶은 더 폭넓고
치밀하게 계획되고 검토될 것이다.
전쟁과 범죄, 인종차별, 국수주의,
그리고 성적 우월주의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전생에 자신이
어떤 입장에 서 있었는지도 모르고,
내생에 어떤 입장이 될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편견을 가질 수가 있겠는가?
게다가 내생에 자신의
현재의 생각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에 상응하는 보복과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길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의 삶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쯤은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윤회하는 동안 끊임없이
카르마의 법칙과
함께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생을 알게 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오히려 죽음을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를 안다면
온갖 인공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생명을 연장시키려는 의사들은
자신을 우주의 재생법칙을 모르는
어리석은 광대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성급하게 자살이나
낙태를 시도하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고.
유전 공학은 지극히 위험하고
쓸데없는 짓으로 생각될 것이다.
진화의 사다리에서 어느 단계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동식물의 멸종을 방지하고
남아있는 자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자신의 시체를
냉동고에 넣고 때를 기다려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봄이 오면
대지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듯이
우주의 법칙이 가져다주는
그 싱그러운 새 옷을 마다하고
자신이 껴입고 있는
그 헌옷을 벗으려 하지 않는
그 우매함을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한다.
이 우주는 공평하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언젠가의 과거생의 삶에서
우리 자신이 그 원인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우연의 일치
뜻밖의 사고. 불공평함과
같은 말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속담에도 있듯이
우리가 만든 잠자리에
우리가 누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환생에 대한 회의론자들은
환생은 경험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이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에 있어서 사실이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전생 기억을 근거로 해서
환생이 실재적 경험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도 적지 않다.
사람들의 기억력이 통상
한 생을 다른 생과 이어주는
일반적인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어떤 예외적인 경우에는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전생을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안내자나 조력자, 그리고
최면의 도움 없이도 가능하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명상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
즉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환경,
그리고
출생과 죽음의 벽을 넘으려는
강렬한 열망 등이 있어야 한다.
550번의 전생을
기억했다고 전해지는
고타마 붓다(석가모니)는
전생을 기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철저하게 깨어있는
의식을 유지하고 마음을 고요히 하라
무아의 경지를
열심히 수행하여 혜안을 얻어라.
그리고 홀로 있어라."
그러나 아카식탐험은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다.
신비 연구가인
앨리스 베일리(Alice Bailey)는
---"획 획 스쳐 지나가는 장면은
그대가 생각했던 만큼
그대 자신과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경고 했다. "
"그것은 마치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간이역을 지나칠 때
그 역사의 팻말에 적혀있는
글자를 읽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깊은 명상을 통하여
의식의 영역이 확장되면
우주심과 연결된
심층 의식의 문을 열 수는 있지만,
현재라고 부르는 시간과 공간을
일시적으로 벗어나는 그 의식에 있어
그 현상은 영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것은 육체적으로 허약한 사람이
일엽편주를 타고 파도치는
험한 바다를 건너려고
하는 것처럼 무모한 일이다.
요가는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는 완벽한 수단이다.
요가는
--- '의식의 동요가
그치는 것' 이라고 규정되어 왔는데
요가의 교본인
파탄잘리 (Patanjali)의 경전에서는
전생의 기억들이
---치타(chita), 즉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다고 말한다.
영적으로 진화된 사람은
삼야마(samyama)를 통하여,
즉 사념의 파장에 깊이
몰입함으로써 이 기억을 회복할 수 있다.
파탄잘리는
---"과거의 인상에 집중하라.
그러면 전생을 알 것이다."라고 말한다.
◆◆◆
많은 사람들의 리딩을 해오면서
기억나는 한 분이 있다.
그녀는 명문가의 자손으로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그녀는 파동수가 높은
영적으로 많이 정화된 사람이다.
그녀는 명상 중에 자신의
과거생의 한 부분을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영상 부분에 있어
그때의 알 수 없는 행동과
마음 속 깊은 곳에서의 치밀어
오르는 애절하고 처절한
슬픔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그녀가 보는 명상의 장면은
어느 하얀 소복을 입은 젊은 여인이
어느 절 담 너머에서
절 마당의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 절의 어느 장소에 갇혀 있는
남편의 절망에 가득 찬
울부짖음 소리를 듣고
온몸을 땅바닥에
뒹굴면서 통곡한다는 것이었다.
그때의 삶에서 하얀 소복을
입고 울부짖는 여인은
사도세자의 아내였던
혜경궁 홍씨라고 리딩은 밝혔다.
그녀가 명상에서 본 것은
남편인 사도세자가
부왕(영조) 의 노여움으로
뒤주 속에 갇혀
아흐레만에 죽음을 맞이했을 때의
광경을 떠올린 것이다.
그녀가 본
절 담은 대궐의 담벼락이었고,
그 안마당의 뒤주에는
남편인 사도세자가 죽어가고 있었다.
그때의 한과 아픔이
너무나 깊게 각인되어져
지금의 명상 속에서
그때의 장면이 재생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과거생의 사건을
떠올린 장면들을
리딩이 밝혀준 부분이
지금 그녀가 현생에서 맺고 있는
인연 관계와 너무나
흡사하게 닮아 있는데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금까지의 많은 리딩 사례에 있어
그 이야기들의 진실 여부는
가설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행히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는
그가 행했던 수많은
----(역사적 기록과 일치되는
1만 4천 건이 넘는 자료와,
3만건 이상의 진단 기록 중에서
환자의 증언과 의사의 보고를
담은 수백 건의 완벽한 사례)
리딩에 있어 그 정확함과 효과가
무수한 조사 보고서에서 입증되었다.
그러나 내가 하는 리딩은
아직까지 그 진실 여부에 따른
정식 연구자에 의해
그 경과가 관찰된 적은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리딩을 하면서
어떨 때는 두렵고 곤혹스러운
감정에 휩싸이는 순간이 많았다.
그것은
나의 전생 리딩이
과연 의뢰자들에게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영적 정보인 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내가 그들에게 전해주는
영적 정보에 대해서
그들은 나에게 믿음과
격려의 말을 전해주었고
리딩을 통해서
자신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어떤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고마워했다.
또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올 때,
나는 리딩을 통한
나의 영적 사명에 대해
더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설 수가 있었다.
앞으로의 시간에서
나는 나의 리딩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나는 나 자신에게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성실성과 진솔한 마음으로
리딩에 임하겠다는
스스로의 각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리딩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혼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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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를 만나다---박진여
고구마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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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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