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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기도해주세요,,,,
안나. 추천 0 조회 322 12.01.12 02: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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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05:45

    첫댓글 암시랑토 않을거이오니
    꺽정 붙을어 매시고 지금처럼 재미지게 놀으시라는 점괘가
    밥맛` 입맛 좋으시는 날들되십시요

  • 작성자 12.01.12 17:12

    어머나 웬일이시네,,,밥을 맛있게 먹어야 복이 많타하던데~~~~~ㅎㅎㅎ

  • 12.01.12 09:23

    에이..이름도 오타 내시고
    북앤커피 걸랑요

    그러게요
    왜 때려주고 싶을까요?
    ㅎ ㅎ ㅎ

    결과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님은 님 스스로 님을 괴롭히고 계십니다
    맘으로...
    그것에서 해방되소서...

  • 12.01.12 10:41

    에이 염려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여기 방에 계시는 모든님들이 기도드릴께요... 아무일 없을 거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2 17:13

    ㅎㅎㅎ저도 그래요,,,숨이차요~~~~~~~
    이제 천천히 ,,,

  • 12.01.12 11:28

    그 아는 언니 용하시네!ㅋ
    그 언니덕에 복채는 무료로 보시겠어요.ㅋ
    저도 아는 분이 그러셨어요. 죽을 운이라서
    사람으로 금전으로 고통을 받아 그것으로 땜 한다고요...ㅋ
    정말 너무나도 고통을 겪었던 한 해 였어요...ㅜ.ㅜ
    이 카페 아니었음 지금쯤 아마
    귀에 국화꽃 한 송이 꽃고 옷 홀라당 벗고 이 거리 저 거리 돌아다니고 있을 듯...ㅋㅋㅋ
    안나님~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파이팅!!!

  • 작성자 12.01.12 17:17

    어머나,,,저랑 동창생 잇었네요,,,,저도 힘들엇어요~~

  • 12.01.12 19:35

    귀에 꽃 꽂고 ...이 겨울에 홀라당...
    보기 드문 광경인데...
    보고 싶다.ㅎ ㅎ ㅎ

  • 12.01.12 12:52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

  • 작성자 12.01.12 17:18

    영일님 아무 이상 없대요,,,너무나 건강한 심장이래요,,,신경성으로 아픈것이래요~~~~~
    그래도 검사하고 나니 홀가분하답니다,,,

  • 12.01.12 18:49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ㅎㅎ
    사서 맘 고생...ㅋ
    민튼 열심히요! ㅎㅎ

  • 12.01.12 20:02

    안나님~ 정말 다행이에요.^.^
    새해에는 아프지말고 건강해서 행복이 묻어나는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1.13 01:39

    영일님 고마워요~~~~그런데 난 푼수같은글이라 생각하는데,,,

  • 12.01.13 14:48

    안나님의 팬들이 은근히 많던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곳인지도 몰라요.
    안나님의 솔직하고 적당히 삶의 빈틈이 보이는걸 사람들은 편해서 더 좋아하기도 할거에요.
    너무 완벽한 사람은 피곤하고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저도 안나님이 좋아요.~^^

  • 12.01.12 13:21

    예쁘고 귀여운 안나님께서 큰고통을 안고 사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부디맘편히가지시길~~~병원에서도 좋은결과 나오길 함께기도할께요 ..

  • 작성자 12.01.12 17:18

    네 그래도 가슴은 아프답니다,,,

  • 12.01.12 14:13

    조금은 내려 놓고 살면 좋을듯하네요.
    마음에 병이 더 클듯해요 중년이 되면 여기저기 안 아푼데가 없드라구요.
    천사표 안나님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께요***^^

  • 작성자 12.01.12 17:19

    네 사실다리때문에 맘대로 못하고~욕심은 많고 내려놓겟습니다,,,
    어려워요,,,

  • 12.01.12 14:25

    어쩜 그리도 삶이 묻어나는 솔직 담백한 글을 잘 쓰시는지요. 존경스럽습니다. 또 저는 음식솜씨 좋은 분이 부럽습니다. 아직 제손으로 김치를 담가보지 못했으니까요.
    김치냉장고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김치가 그립네요. 저는 미국에 있는데 한국의 김치맛이 안난답니다.
    빨리 병원에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1.12 17:21

    네 우리엄마가 음식박사였어요,,,,전 여자들 손을 보면 알아요,,,,손맛~~~제손은 타고난 손맛~~~
    그리고 전음식을 할때,,,온정성을 다해서,,,엄마표 맛~~~~
    엄마한테 그렇게 배워서,,,음식할대는 엄마생각이~~~내동생이 뉴욕사는데,,,그애는 돌산갓김치를 그리워해요~~~~건강하세요~

  • 12.01.12 15:32

    절에서 ?

    찬송가 ?

    세상이
    어수선하니

    손이
    닿는데로 모두 ?


    수원댁은
    복도 많으셔라

    관심주는
    이웃이 많으니 말입니다.


    행복을 안고

  • 작성자 12.01.12 18:12

    네 아주 헷갈리는 세상살이,,,,건강하세요~~~

  • 12.01.12 18:20

    아무 이상없다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1.13 01:40

    아우네님 닉이특이하네요,,,,아우네님 건강하세요~

  • 12.01.20 16:03

    뜻은? 첫째 3.1운동 ---아우네 장터, 두번째 는 형님네,아우네----7남매중 막내라서 그리 정했답니다..........

  • 12.01.13 01:24

    아프다시면서 건강한 이보다 마실도 더 잘다니시니 ㅎ~
    안 아팠으면 큰일날 뻔혔어라~!
    그래도 낙관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세상이 환해질거라고 봅니다.아프지 마세요~!!

  • 작성자 12.01.13 01:42

    그러게요~~얼마나 부지런한지ㅡㅡ말도 못한답니다,,,
    아마 다리안아팠으면 ""한비야님""같이 세계를 돌아다녔을지,,,그분도 나랑동갑 쥐띠,,,

  • 12.01.13 01:29

    에혀... 그동안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꼬...ㅎㅎ
    이상이 없으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이제 많이 웃으시고 즐거울일만 남았네요..ㅋㅋ

  • 작성자 12.01.13 01:43

    아니예요,,,전그래도 가슴아프답니다,,,내맘대로 뒬수 없는 내두다리,,,,
    웃고살고 싶은데,,,전 눈물이 더많아요~보석도 진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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