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학회장 해외 마취과 의사 데려와 중증 환자부터 살리자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7827?ntype=RANKING
뇌전증 학회장 “해외 마취과 의사 데려와 중증 환자부터 살리자”
정부가 보건의료 단계 ‘심각’인 경우 해외 의사면허 소지자가 국내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의료계에서 해외 마취과 의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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