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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
=================================[이회창]=========================
(한나라당)(전대통령후보)-
부친 "이홍규"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박관용]=========================
(한나라당)(국회의장)-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최돈웅]=========================
(한나라당)(강원도강릉)-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최돈웅은 차떼기의 주범역활을함
=================================[최연희]=========================
(한나라당)(강원도동해삼척)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일제시대 면장 8년 . 토지대장조작의혹 받고 있음 최연희 의원 군복무도 확인불능 질병이래나 뭐래나..동해 삼척에서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김용균]=========================
(한나라당)(경남 산청·합천)-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박근혜]=========================
(한나라당)(국회의원)-
현재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
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1944년 일본 육사졸업 후 만주군에 배속돼 근무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해방직전 육군 중위로 승진, 근무하다가 일제 패방후 귀국했다. 박 전 대통령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
=================================[남경필]=========================
(한나라)(수원팔달)-
할아버지 "남정철"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명
의 명단에도 올라와있는 일제로부터 남작 칭호까지 받은 핵심 민족반역자.현 한나라당국회의원.한나라당 전 대변인.현재 나라 팔은 더러운 상속받은 돈 150억 상당의 재산 보유.
=================================[조순형]=========================
(민주당)(국회의원)-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필]=========================
(자민련)(총재)-
부친이 일제의 면장
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신중대]=========================
(현 안양시장)-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2004년 국민의돈 세금30억을 들여 옛 친일파 건물인 조선 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복원
★언론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 윤치호 가문.끼리끼리 결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김성수(金性洙)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
★교육계
=================================[박원국]=========================
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덕성여대][덕성중.고]현재 재단법인 이사장.
==================[박병석](아들)[박봉숙](딸)[이화여대교수]=========
부친 "박흥식"일제식민시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을 세운 당대 최고 갑부.일제에게 전투기 헌납.
학교 법인 광신학원 이사장,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광신고등학교,광신학원 법인 산하 중학교, 고등학교, 정보산업고등학교 소유.부인 한인하(2004년 피아노賞 제정)(전 경희대 음대 교수)
=================================[민욱기]=========================
민족반역자 민영휘 후손으로서 현재 휘문재단법인
을 가지고 있음.휘문중*고등학교 소유,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 소유.서울 강남 삼성동 노른자 토지 대거 소유
★기업계
=================================[송재빈]=========================
정미칠적 "송병준"의 후손.
얼마전에 600억 상당의 부평땅 찾아갔음.예전 최규선 게이트의 핵심인물, 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로토토복권 모두 대표이사.이승연파문에 배후임.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고..여실이 보여줌.이래서 민족반역자 후손을 처단해야함
=================================[현정은]=========================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요....
=================================[박용오]=========================
현 두산그룹 경영자.박용오 KBO총재(야구위원회 총재),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박용오 장남:박경원 ㈜전신전자 대표이사,,,박용오 차남:박중원 두산산업개발㈜ 상무 Tel(직장)02-3398-1003FAX(직장)02-3398-0950직장주소:중구을지로6가18-12두산타워 (우)100-730학력~ 1956-02경기고등학교 졸업~ 1964-02 미국뉴욕대학 상과대학 졸업
=================================[이재현]=========================
할아버지 "연당(硏堂) 이갑성(李甲成.1981년 작고)"의 손자로 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 재직 중...서울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78-7 동광빌딩 302호 전화: 02-2659-3455 팩스: 02-3665-2436, 2437
=================================[김 윤]==========================
"삼양사"대표이사.1924년 설립.민족반역자 김연수 후손,김상홍 명예회장의 장남 김윤(51),계열사인 삼양제넥스 김 윤 회장의 동생인 김량 대표이사 ,계열사 삼남석유화학 ,
=================================[이인구]=========================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으로써 현재 계룡건설 명예 회장.전 국회의원(전 애국지사숭모회 고문)
★연예계
=================================[남궁연]=========================
음악인,방송인.할아버지 민족반역자(친일파)"윤보선"전대통령의 외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할아버지 민족반역자(친일파)"윤보선"전대통령의 친손자..
=================================[은지원]========================
가수,박귀희씨 외손자.박근혜의원의 조카.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정희전대통령의 누나.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는 박정희의 조카,김종필은 사촌언니의 남편. 김종필이 은지원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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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단]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귀와 명예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친일파라는 것을 아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너도 그 당시에는 친일파했을 것이다”라고
저에게 말을 하는데요.
아마 저도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친일파들이 일제보다 더 우리나라 민족을
괴롭혔다는 것을 아십니까? 친일파 명단인데 혹시 여러분의
조상이 아닌가요? 잘 보시고 확인하세요.
★친일파 명단★
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작성&출처-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첫댓글 해방이 된후 우리의 아픈역사가 제대로 심판만 받았어도...
누구 누구가 친일파 후손인가가 그렇게 중요한가.-_-; 이건 연좌제 성격이 다분한데...
중요한데.....
건빵님 누구 누구가 친일파 후손인가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다른나라에게 나라 팔아먹고 후손까지 잘 사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선조가 나라 팔아먹고 살았는데 그 후손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어떤님 말씀대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해서 산 놈들은 아직도 잘 살고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가서도 힘자에게 들러붙어 살놈들일꺼에 올인입니다.
연좌제라,, 이건 연좌제와는 다르죠 그들은 친일 선조 덕택에 지금의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물론 그당시에 심판하지 못한 정부탓이 훨크지만
남궁연 집안이 정말 저랬단말입니까?? -_-;;첨 안사실 (그럼 윤인구랑 친척이군요) 글구 조병옥은 야인시대에서 멋있게 나오던데 이중인격자네~
조순형씨의 부친 조병옥씨는 유명한 민족운동가였다고 배웠는데...충격이네요
뭐 사실 연좌제 성격이 강해서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친일을 규명하되 후손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0년전에 하지 못한것을 지금 억지로 돌릴수는 없죠 잘못된것만이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 저들의 재산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몰수한다거나 하는건 연좌제적 성격이 매우 짙어서 법적으로도 맞지않고 사회적인 파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이게 60년전에 해야할것을 하지못한 우리 조상의 잘못을 우리가 안고 살아야한다는 단적인 예가 되겠네요..
키드가 되고 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나 친일을 규명하는것 자체가 그 후손들에게는 피해가 가게 되어있는겁니다..그렇다고 친일 문제를 그냥 덮어둘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 조상의 잘못을 우리가 안고 살아야 한다는건 정말 슬픈일이지만, 그런 슬픔을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전해줄 순 없죠..
조병옥씨..친일파맞죠.. 해방후..친일청산을 위한 시도가 있었는데..그때마다 그런 시도를 무산시킨 주요인물중의 하나라죠...
그런데, 부모들이 친일파라고 해서, 자식들까지 그 뿌리를 타고 태어났으니, 잘라버려야 된다 설마 그런 개념이 친일청산은 아니겠죠?
그건 연좌제죠 친일청산과 연좌는 확연하게 구분시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참 웃긴건 저위에 거론된 사람중에 몇명을 제외하고는 한국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참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일듯......
컴퓨터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봐서 마음속 깊이 새겨둬야되겠네요.
이제와서 이거따져서 어쩌자는겁니까? 한나라당 깔려는 노무현과 열우당의 공작에 넘어가고있다는 생각 안듭니까??
박통이 친일파라구요??? 그당시에 꿈이 군인이었어서 일본 군인이 됐던 사람이 친일파면, 무슨 일을 했건간에 친일파겠군요. 제가 방금 이 말은 말로 잘 표현이 안되서 그러는데 대충 뜻을 이해하신 분 계실껍니다. 박통은 반민특위에서 가려낸 마지막 60몇명인가.. 거기 안에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나왔던 사람입니다
해방된 지 60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야 친일청산에 착수하는 게, 고작 한나라당 까려는 공작으로 밖에 안 보이신다니;;; 안타깝군요...
이제 와서 이거 따져서 어쩌자는 거냐구요? 어이 없네요. 한나라당은 까임을 당해야 하니까 깔려고 하는거구요. 공작이 아니고 처벌입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박통이 친일파가 아니라구요? 제가 토론 중에 제일 싫어하는 표현 중의 하나이지만 하겠습니다. '공부 좀 하셔야 겠네요' . 근대사 말이죠.
그리고 일본군인이 진압한 게 우리 독립군 아닌가요??? 뭔가를 잘못 알고 계신 듯;;; 쩝;;;
이제와서 이거 따져서.. 라니. 공소시효가 지난 범죄는 범죄가 아닌게 되는 거군요. 그들의 능력이 아닌 과거 친일행적으로 얻어낸 온갖 기득권들은 지금이라도 밝히고 내놓을 것은 내놓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자손으로써 대신 사과하면 되는것입니다. 누가 저들 잡아서 쳐 죽이잡니까?
그리고, 그 당시 반민특위가 친일청산을 <제대로> 했다면 이제 와서 친일청산을 할 필요도 없겠죠...
저 반민특위에서 가려낸 마지막 60몇명만 친일이겠군요. 저때의 반민특위. 어이없게 진행되었습니다.
'알몸 박정희' 라는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혈서까지 써 가면서 일본에 충성을 바친 것은 박정희 뿐입니다.
조금 제가 표현하고 싶은게 전달이 안됐군요 당연히 친일청산은 들어가야 합니다 그 후손들이 그.. 뭐라고 해야하나.. 비판은 받게되겠죠 하지만 그들에게 비판이 가해질지언정 물리적인 형벌(신체는 물론 재산이라든가 어떤직위에서)이 가해지지는 말아야죠
비판을 받게 되는 후손은 조상의 잘못으로.. 그들이 사회의 기득권이 되어져있는걸 지켜보는건 친일청산을 제때 못한 조상의 잘못으로.. 이래서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말이 딱 맞는말이라니까요
그리고 위에 이제와서 이런일을 까발려서 어쩌냐구요? 앞에도 말했지만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만약 친일규명(청산이라고 안하겠습니다 실질적 청산이 불가능하므로)을 하지 않으면 당장 전쟁이나 뭐나 일어나면 나라버리는 사람 엄청 많아질겁니다 왜?! 그게 더 잘사는 길이니까요
정말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말하자면 저보고 나라를 택할래 평생을 편하게 살수있는 생활을 택할래. 라고 하면.. 아마 후자쪽을 택하게 될거같군요 엄청 잘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래서 역사는 정말 거짓말을 할줄 모른다는거죠
자손들이, 친일파였던 조상덕에 지금까지 그 영향으로 호강을 누린다면 좀배아프긴 하겠지만 비판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단 그 후손들이 직접 조상들의 힘을 빌려서 어찌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요..
당연히 규명해야하는거지만, 이 글 자체는 연좌제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의 테마는 누가 어떤 친일 행동을 했는가보다는 '누가 친일파의 후손인가?'이니까요.
하늘높이가넷님 그당시 반민특위가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려고 했으나.. 얼마 못가 힘있던 친일쪽이었는지 정부였는지는 몰라도.. 강제로 중단된것 아닌가요?
연좌제라 가혹하다 하기엔 친일이라는건 질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후손들이 지금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 더욱 문제되는거죠,. 보수언론 조중동,.동아일보,.쿠데타한나라에,.유신딸내미랑 가늘고 긴 노친네 등등,. 노블리스 오블리쥬 란 말이 있습니다,.
,.로마시대때 생겨난 말인데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자기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튀는 귀족은 한사람도 없었답니다,. 가문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가문의 어린 후계자들만 남겨두고 자신들의 클리엔테스를 포함 4000여명이나 되는 일족을 모두 이끌고 참전한 귀족도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조국보다 자기자신
을 우선 생각하다니,. 웃대의 주인공 들도 보면 거의다 그사람들인것두요,. 암튼 저는 호강 안누리고 나라를 택하겠습니다,. 나라 팔아서 후손들이 잘산다고 뿌듯할 것도 없을것 같아요,.그리고 위에 파비우스가문이랍니다,.
오호라, 조순형의 아버지의 조병옥도 친일파였군요. 몰랐던 사실..예전에 아버지에게 그얘기를 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놈이 아는척을 한다면서. 그 아버지가 조병옥이란 얘기를 하셨었는데..아버지도 잘못알고 계셨던거군요.
후손말씀하시는데 그 후손중에도 썩어빠진놈들 있습니다....일제시대때 강제로 뺏은 땅을 지금에와서 지네 땅이라며 국가로 부터 받아네 바로 팔아버리고 외국으로 떠버린놈도 있습니다..그런놈들 재산 당연히 몰수 해야죠..어디 고개처들고 땅내놓으라고 합니까..부끄러운줄 모르고...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열받네...
생각하면 할수록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때'했어야 했는데요..
남궁연이라던가 은지원, 윤인구(개인적으론 쓰레기라 생각하지만) 같은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거기다 삼양라면은 대표적인 정권의 희생양이 되었던 기업이기도 한데요. 자의가 아닌, 아니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의 선대의 잘못이 후손에게 영향이 끼치는 건, 선대의 그릇된 부의 축적을 후대가 누리는 것 만큼이나 잘못된
거라고 보는데요. 친일 후계자라고 해서 무조건 생양아치, 찢어 죽일 놈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떤 집안에선 알아서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한 제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물론 이완용 자손들 처럼 부친과 다를 바 하나 없는 족속도 있긴 하지만요.
쩝.. 전 더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E.J.님 당신이나 현대사 공부 더 하세요
뭐 자극 받으실 만한 문장을 제가 썼습니다만.. '당신' 이라는 표현까지 나온걸 보니 가치를 못 느끼는 사람은 킬러콤파니님 뿐만이 아니네요. 2인칭으로 썼을때 '당신'은 반말인거 알고는 계십니까. 만약 알고 쓰셨다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