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님저 왔어요 ㅎㅎ지난번 우연찮게 만나뵙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몰라요매번 알미네 카페 둘러보면서 마음의 쉼을 얻고 돌아가는 곳 친정같은 카페인데오늘은 용기내어 사진 몇장 올리며 인사드립니다.지난 토요일 (16일)덕수궁의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단풍이 절정이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졌어요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셔요~^^
첫댓글 꽃사랑님..덕수궁의 가을이 이리도 아름다울수가...수고하셨습니다..
네..오늘 많이 추워 두터운 옷을 찾아 입고외출을 했습니다..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 얼마나 반가웠는 지우선은 건강하신 고운 모습이라더 없이 좋았습니다..이젠..아는분들께서 아프시지 않나 궁금할때가늘어갑니다..고맙습니다.꽃사랑님
첫댓글 꽃사랑님..
덕수궁의 가을이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수고하셨습니다..
네..
오늘 많이 추워
두터운 옷을 찾아 입고
외출을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 얼마나 반가웠는 지
우선은
건강하신 고운 모습이라
더 없이 좋았습니다..
이젠..
아는분들께서
아프시지 않나 궁금할때가
늘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꽃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