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앓고 가는 길에 / 청하 허석주
사랑이 꽃 필때는 향기로 말을 하더니
이별에 쫒겨 시들어 지던 날에는
그 많던 향기 한줌도 남기지 않았더라
사랑이 꽃다발를 만들고 선물이 될떄
꽃샘 바람도 춤을 추더니
저홀로 봄을 따라 떠난 자리에는
아픔이 물감처럼 번지다 정만 남았더라
눈가에 머물다 가는 하루가 젓었다 가도
품을수 없어 버려지는 바람과 같이
사랑을 앓고 가는 세월길에
홀로된 걸음을 탓하거나 후회 하지 말자
봄은 간절한 생각에 다시 찾아 오지만
하늘길에서 만나 한몸이 되는 구름은
아주 가끔씩 비에 얻혀져서 울고 가더라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고운 흔적 감사 드림니다
청하 허석주 시인님 고운 글 나눔해 주셨네요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앱으로 마중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잔득 흐렸던 날씨에 오후부터
비가 내림니다
흐려진 하늘만큼이나 마음도
흐려 지는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방가방가요 ㅎㅎㅎ
이렇게 향기나는 고운글
주셔서 즐독하고 안고 갑니다
오늘따라 예쁜글이
마음속에 담아지네요
맛점 하셨나요~~
저는 밖에 냥이들 챙겨주고
이제 집에 들어와
시인님 고운글에 인사드려요
오후시간도 봄향기 가득한
즐건 시간 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글을 올려 놓고 날이 흐렸기에
공원에 운동 하러 갔다가
비를 만나 혼쭐이 나서 비에 쫒겨
집에 다시 들어와
찾아 주신 님들에게 감사의 답글을
올림니다
늘 감사 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청하시인님
사랑 앓고 가는 길에...
소중히 담아 주신 귀한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이 아직 이지만..
날씨는 많이 더운 요즘 입니다
청하시인님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일 많은 나날들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2 드립니다
핑크하트님 감사 합니다
봄인가 싶더니 벌써 낮에는 선풍기를 켬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어제가 되고 또 오늘을
마중하며 살아 갑니다
늘 고운 작품 수고 하시는 손길에 건안 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