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bc.co.uk/football
Wenger admits set-piece problems
벵거, 셋피스 문제 인정하다
아스날의 보스 아슨 벵거는 코너 킥과 프리킥을 통해 첼시가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로 끝난 후 실망스러워 했다.
벵거 왈, "우린 셋피스상황에서 고생했다. 하지만 우린 젊은 선수들이 뛰어주었고 한 단체로써 너무 작았다. 우리가 두 골을 허용한 방식은 서운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린 두 상황 모두에서 더 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2차례나 앞서다 발목을 잡혔기 때문에 있었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경기를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벵거는 경험이 부족한 자신의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해 만족해했다.
그리고 마띠유 플라미니와 10대인 세스 파브레가스의 뛰어난 미드필드에서의 파트너쉽을 지적했는데, 낙관적인 측면에서 였다.
벵거 왈, "중앙에서, 우리의 가장 나이많은 선수는 20세였다. 환상적인 재능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축하해주고 싶다. 우리 팀은 멋진 정신력을 보여주어 왔고 훌륭한 미래를 앞두고 있다. 빡빡한 경기였고, 우린 첼시보다 훨씬 더 경험이 적었다. 하지만 난 우리가 정말 잘해냈으며, 우리가 원하는 레벨로 회복한 것이 중요했다."
Mourinho disappointed with draw
무리뉴, 무승부에 실망
첼시의 보스 주제 무리뉴는 2차례나 따라잡았지만, 아스날과의 2-2 무승부에 실망했다.
무리뉴 왈, "전에 무승부르고 했다면 나쁜 결과가 아니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를 지켜본 후, 약간 실망했다. 우리가 더 잘했고, 우린 이겼어야만 했다."
무리뉴는 티에리 앙리가 빠르게 프리킥을 처리해 성공시킨 두 번째 골에 대해 언급했다간 FA로부터 징계를 받을까 두렵다고 말했다. 페트르 체흐는 첼시의 벽을 쌓고 있었고, 이 때 앙리가 공을 차 거너스가 2-1로 앞서게 만들었다.
무리뉴 왈, "난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만약 말하게 된다면, 난 FA에 출석해야한다거나 크리스마스 선물에 살 돈을 [벌금으로] 내야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난 폴씨 (주심 그레이엄 폴)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고의 주심이고 세계에서 최고 중 한 명이다. 난 그들의 두 번째 골을 쉽게 잊을 것 같진 않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결과는 인정할 수 있다."
무리뉴는 경기에서 펼쳐진 양팀의 정신력에 대해 칭찬했다.
무리뉴 왈, "훌륭한 경기였다. 경기의 수준이 좋았으며 레드 카드도 없었고, 한 두차례의 옐로카드는 있었지만, 이런 종류의 경기에선 일반적인 것이다. 이번 경기는 잉글랜드만을 위한 경기가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였고, 우린 그러한 경기에 관여했다는 점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