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200이 넘어가서 다시 피 뽑고 검사 했던니... 아마 1년 이 조금 넘게 100정도 유지한거 같습니다. 이구구 알면서 안일하게 생각한거 같기도 하네요.
90, 110 김창섭 선생님이( 약 먹어야 하는 시점이 됐다고 하네요) 바라쿠르드 이거 처방 받았는데.....
처방전에 받구 약국에 가질 못했네요.
통상적으로 몇년 정도 복용하시나요?
30살에 장기간 복용해야 하니 와이프 한테도 미안하고 ~~, 100일이 막지난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첫댓글 님~! 저도 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33살 여이구요. 김창섭 선생님이 약먹어야 한다고 햐셨지만 3개월째 미루고 있습니다. 85/120이었고 DNA는 9억 5천이었거든요. 님은 DNA수치게 어떻게 되시나요? 님처럼 장기간 약먹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죠. 저번에 님처럼 글올렸었는데,,, 윤구현님이 반절은 5년동안 먹고 또 반절은 그 이상도 먹는다고 하네요. 몸관리 잘하자구요
두분다 약 드셔야 합니다...좀 부담되시더라도 약 드세요....보험 적용 되는 수치 라서요... 드셔야 좋습니다..
약 먹는 것이 왜 미안하죠?
약을 먹지 않아서 건강이 나빠지면 정말 가족에게 미안한 일이 생깁니다.... 30년 쯤 뒤에 그 아이의 간을 기증받아야 하는 일이 생긴다고 상상해보세요... 치료 잘 받으셔야 합니다...
약먹는거에 대해서 미안해 하지 마세요.. 윤구현님 말씀대로 약을 먹지 않아 건강이 안좋아지면 그게 더 가족에게 미안한 일이 생기는 겁니다.. 저도 저희 남편이 현재 바라쿠르드 복용하고 있지만(현재 간경화에요) 님처럼 젊고 아들도 어리고 그러네요.. 진짜 가족에게 미안한 일 생기지 않게 얼른 약 먹고 치료잘하세요 ^^
약을 먹는 이유에 가장 큰 목적은 다시 약을 끊는것입니다. 평생먹어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바이러스 없어지고 간치수 정상이고 그 상태가 2년이면 약을 끊습니다. 약을 먹는 입장에서 목표는 그것입니다.
전 29살입니다... 치료받은지 4개월 됐는데 후회안하고 정말 좋습니다^^ 미안할 것도 없습니다~ 나중에 건강하게 사는게 더 좋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