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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리딤팀에 정통센터가 있었더라면....
흑상어5닐 추천 0 조회 899 08.08.26 03: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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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03:20

    첫댓글 댄토니가 어시스턴트 코치라서 런앤건스타일로 간게아니고, 런앤건스타일에 수비시 1선에서 압박을 해주는 스타일로 승부를 하기위해 댄토니감독을 코치로 임명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ㅎㅎ 하프코트오펜스나 지역방어가 부족하긴해도 런앤건으로 승부를 보고, 빠른 백코트와 수비압박으로 경기를 해나간것이 아닌가합니다. 그래서 정통센터보다는 달릴수있는 보쉬, 하워드를 뽑았구요.

  • 08.08.26 03:21

    참, 결승에서 칼데론은 부상으로 못나왔어요 ㅎㅎ 미친듯한 플로터는 나바로가 아닐지..

  • 작성자 08.08.28 21:11

    아 나바로였지 ㅡ0ㅡㅋ 잠시 헷갈렸어요 ㅋ

  • 08.08.26 04:50

    저도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ㅋㅋㅋ리딤이 바르기를..ㅋㅋㅋ윗님 말씀처럼 플로터는 나바로 인듯해요 ㅋㅋㅋ

  • 08.08.26 10:12

    플로터 나바로 맞습니다ㅎ 나바로 퇴장당할 때 완전 아쉬웠다는..ㅠㅠ

  • 08.08.26 11:37

    포스를 발휘하는 인사이더가 있었다면 물론 상당히 좋았을 겁니다. 다만 정말로 완전히 다른 양상이었을지는 해봐야 알거 같네요. 특히 샤크는 드림 2에서는 엄청 잘했는데 3에서는 로빈슨이 더 눈에 띄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암튼 세계 농구 수준이 올라간 것은 확실합니다.

  • 08.08.26 12:23

    전 챈들러가 들어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부저 대신에 챈들러가 들어갔다면 높이도 좀 높아지고 수비도 더 좋아졌을텐데 말이죠...그리고 올림픽에서도 폴과 챈들러의 엘리웁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색다른 재미도 덤으로 따라오고요....하여간 좀 아쉬웠어요....

  • 08.08.26 13:27

    챈들러 나왔으면 폴의 강제어시로 인해 폴이 어시 대폭 상승했을듯 ^^

  • 정통센터가 하나만 더 있었다면 보쉬를 4번으로 기용해도 되고 아주 폭넓은 라인업과 전술운용이 가능했을거 같네요 이번 리딤팀은 참 위력적이긴 했지만 팀전술 자체는 백코트의 압박에서 이어지는 빠른농구가 주류였죠

  • 08.08.26 21:18

    차라리 오펜스에 아마레를 ㅡ.ㅡ

  • 08.08.26 21:26

    던컨이나 가넷이 있었더라면???????

  • 08.08.26 21:29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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