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정치보복'이냐는 질문에 "제가 정확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TV토론회에서 수사와 정치 보복이 어떤 차이가 있나 질문하니 '저절로 드러난 사안은 수사이고 누군가를 찍어놓고 1년 열두 달 찾으면 정치보복'이라고 답했다. 지난 대선 끝나고 1년6개월 동안 야당 대표에 대해 332회 압수수색하고 6번이나 조사하는 상황은 정치 보복이지 않나"라고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910545587237
가장 기초적인 스마트폰도 압수 안당했는데
뭔놈의 자꾸 300번 드립인지
그리고 저거 대부분이 법카 사용한 식당이잖아
얼마나 다양하게 처먹었는지 광고하냐
첫댓글 대법원장 청문회가 저런 질문하는 자리에요?
김만배 압색도 이재명이 압색 당한 걸로 치는 건가요? 둘이 원팀 인정하는 거에요?
불리하면 적
유리하게 이용해먹을땐 원팀
하루 이틀 일도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