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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사람들
 
 
 
카페 게시글
▒☞쓰고싶은글 버리고 나니 이리 홀가분 한 것을~
rose(장미화) 추천 0 조회 18 08.10.28 09: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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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9 10:22

    첫댓글 벌써 다 버리고 나마 우야노? 아직은 가지고 있어야할게 더많다 .아내의 자리도 어미의 자리도 그리고 여자의 자리도 굳게 지켜야한다.왜냐고 ? 이제 겨우 반밖에 안왔는데 벌써 다 버리마 우야노? 난 아직 내 인생의 반밖에 안왔다고 생각하고 싶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반을 지났을쁜인데 이제부터 시작이지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마담은 너무 도 터진말 하지마라 그러다 머리깎을까 두렵다 ㅎㅎㅎㅎ다만 씩씩하게 남의 눈치 안보고 내인생 살자는거 아이가.마담 춤솜씨 노래솜씨 구경못한기 아쉽기만 하다.재주없어 못하는기 언제나 뒷말이 많다 . 누가 어떻게 볼까 두려워 할일을 못하는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닐까

  • 작성자 08.10.29 09:58

    춤 이야기가 자꾸 나오니 마치 내가 춤의 대가 라도 되는것 같네~ 그냥 아지매들 관광 막춤인데 잔치에 춤과 노래가 없을수 있나? 억수로 잘하는거 같이 글을 썼나? 그건 절대 아니고고~~그건 그렇고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너처럼 이렇게 긍정적이고 희망있는 마음 가짐이 더 중요하지~~ 열심히 살아보자~

  • 08.10.29 11:02

    그래 가끔은 다버리고 싶을때가 많치 하지만 그래 할수 업슴또한 여자라는 거 아니겠나 어디를 가던 뒷말하는 사람 꼭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놀때는확실히놀고 일할때는 확실히하고 본업무인가정에서는 또 엄마로 아내로 그렇게 사는게 잘사는거 아니겠나 우리모두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 정숙이말마따나 우린 아직 반밖에 안살았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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