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백산시에서 초청한 대한민국 동북아 우호협회
회원들이 백산시 시장 초청 공식 행사장에서 공식 행사및
만찬장 및 백산 시내를 잡았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급작 스럽게 변하는 모습은 우리가 많이 경계 하고
철저히 준비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손님들에게 극진히 접대하는 백산시장의 열정은 참으로 놀라웁고 우리가 모두 배워야 할것 같았습니다.
43세의 젊은 나이의 시장으로써 1,300만 시민의 수장으로 깔끔하고 겸손하면서 일일히 찾아 다니면서
인사와 건배를 하고 모두를 친구 같이 맞아 주는 자세는 우리나라 공직자 지자체 단체장들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우측이 동북아 우호협회 김영기 단장님이십니다
광천절 행사장 모습입니다.
백산시는 물이 풍부 하기에 1년에 한번식 물의 행새 일환으로 광천절 행사를
성대하게 국제적으로 치루고 있습니다.
카다다 퀘벡시 시장도 참석 했습니다.
우리나라 동북아 우호협회 회원들입니다.
백산시 시 청사이고 청사앞 광장입니다.
동북아 우호 협회 행사 내용이 백산 텔레비젼에 방송되는 장면 입니다.
백산시 행사중에 뽑힌 중국의 산삼왕 사진 입니다.
대한민국의 고려인삼 시장도 준비를 소흘히 하면 얼마후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 할 것 깉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광천절 행시장에 참가한 인파들 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저녁에 백산 시장이 주최한 만찬장의 모습을 이모 저모 담아 봤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주는 준비와 배려가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철저한 준비에 놀랐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우리 노래도 연주를 하여 주었습니다.
백산시 중국군 사령관과 함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카나다 대표인 퀘백 시장과 함게 하였습니다.
동북아 우호협회 회원들 입니다.
안내원의 밝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