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의대 입결이 떨어졌냐 그냥 떨어진건 아니지. 동네 1차병원만 가봐도 사람들 오전부터 꽉 차 있는 곳이 태반이다. 2,3차 병원들은 말할 것도 없지. 예약 하고 가도 1~2시간 기다리는게 예삿일이고.. 하루 오는 환자의 50%만 의사가 약 지어준다고 해도 그 병원 아래 있는 약국은 고스란히 수입 먹는건데; 게다가 병원이 딱 하나만 있는 경우보단 1차병원의 경우 두세개씩 모여있는 경우가 많지. 유지비만 해도 한의원이 훨씬많이 들고 . 물론 약사들 돈 의사에 비해 쉽게 먹는거 지금처럼 쉽게 보조금 받는거 나도 동의하진 않지만 정부가 안 바꾸는데 앞으로도 약협 세력이 세서 바뀌지 않을거 같고 약대 추천
한의대가 약대 입결보단 높아서 입결문제는 일단 패스 한의원 유지비가 병원 유지비보다 비싸다는건 어디서 나온 개소리일까 초기 창업비가 병원 4억에 한의원 2억인데 그리고 한의대는 11개 한의대 전부 대학병원딸려있지만 약싸개는 대학병원 취직 가능함?? 잘되는 병원 밑에 쭈구리면 된다지만 그거 대부분 그 병원 친인척이나 지인 약사가 하는거고 병원 한개에 딸린 약국도 수개는 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겟네 당장 길나가서 중앙대 약대랑 경희대 한의대 어디갈꺼냐고 물어봐라 내가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이네
20~30년 일해야 되는데 유지비를 보지 말라고? 과거에 이경규랑 같이 티비 나오던 나오던 한의사도 양방한방 협진 체계로 2년 병원 유지하다가 유지비 때문에 환자 1명당 몇십만원씩 때려도 도저히 안되니까 따로 독립함. 월세때문에 한의원 크기 줄이고 줄이는 한의사들이 있는건 네가 아는지 모르겠다. 한의사들 침 하루에 수백개 놓는데 그중 한두개만 실수해도 환자들 민감해서 존나 맞추기 힘듬. 그에 비해 약사는 오는 손님 무미건조하게 약 처방해주면 땡 . 그리고 환자 한명당 돈은 의사,한의사랑 똑같이 먹지. 업무 강도 , 돈, 안정성을 고려해서 추천한거란다.
한의원 수입 적자나고 망하는게 약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ㅡㅡ 앞으로 한의대 입결 오르나 한의원 진료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한번 지켜봐라. 추나치료 같은 비급여치료로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니 뭐니 해서 돈이나 졸라게 쳐받고 근본적인 치료는 커녕 환자들 허리 악화시켜 놔서 소송이나 걸리지 말고/ 침술이라는 것도 한의사들마다 방법론적인게 달라서 치료 받고 호전 안되면 환자는 전문적인 설명 못 듣고 두루뭉술한 대답이나 듣고 한의원에 더 나와서 침이나 맞고 보약,경단 같은 비싼 것들 추천이나 하는게 한의사들이지. 한약사랑 뭐가 다르냐 ㅋ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들 월급이나 꼬박꼬박 줘라
몸 여기저기 아픈 사람은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봄. 물론 그 중에 하나가 추나요법이고// 상당수가 돈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 바치고 3차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mri 상으로 디스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결과를 맞이한다. 추나요법을 받으며 뼈에 압력을 가해서 통증을 더 유발하거나 이미 눌려 있는 신경을 전혀 호전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지. 네가 말하는 그 수요 중 상당수는 추나요법을 사기라고 부른단다. 국가대표전담팀닥터라는거 한의사만 단독이디? 양한방 협진체계를 바탕으로 일부 실력 있는 한의사 뽑아서 가는거겠지. 현존하는 양한방 협진체계에서 효과를 본 부분이 있으니 시행하는 거겠지
근데 그것도 결국은 소수지. 한의사 수도 이미 포화상태이고 개업이 힘든 상황에서 그 좁은 문을 위해 한의대 가야됨? 일반적인 직업의 기준으로 봤을때 업무강도, 웰빙, 소득 으로 비교해봐라. 월급쟁이 입장에선 약사들이 약 지어주고 받는 돈 쉽게 번다고 생각할 수 있지.근데 그게 결국 약사들 입장에선 웰빙 아니냐고/ 애초에 연구하고 환자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치료하고 싶으면 약대 안갔겠지. 한의원이 최근에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는 이유가 과거에는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원만의 특화된 부분에만 집중했기 때문인데 최근엔 체인점식의 기업형 한의원이 확대되면서 효율떨어지는 각종 비급여 치료를 하기 때문이지.
성분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 보약 경단들도 마찬가지고// 약사들이 병원 밀집 된 지역에 좁은 간격으로 약국 다닥다닥 붙어 있다고 죽는 소리 해도 약 지어주고 버는 돈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거 이상이다. 망해도 한의사보다 재취업의 길이 넓기도 하지. 그래서 존나 나랑 관계도 없는 중앙대 약대 쉴드치면서 댓글질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부터 한의대 비전 비전 하시는데 약국 포화상태인건 왜 얘기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연구하고 싶지 않아서 약대를 가신게 아니라 성적이 안되서 의치한을 못가신 거겠죠 입을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셔야지 ㅎㅎ 고가 한약 얘기했는데 이번에 한의사들 한약에 의료보험 적용해달라고 일어나는거 못봤나? 한의사들이 사기꾼이 아니라 의사와의 밥그릇 싸움의 연장 선상인거지 근데 이것도 공론화 되면 보험 적용하자는 쪽으로 갈 것 같긴 하다
이새끼야 추나요법 피해사례 네 손가락으로 검색해보고 와서 지껄여라. 그리고 네가 언급한 국가대표팀과의 계약은 한방 단독 계약인줄 몰랐는데,기존에 대표팀들 대부분이 양방으로 항상 팀닥터 유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방 병원 하나가 국가대표 팀이랑 결연을 맺었다고 대단하다고 그러는거? 아 그러니까 한의사는 국가대표랑 결연할 정도니까 한의사>약사 라는거 아니야. 특수한 경우를 모든 한의사에게 적용시키려 하지 마라. 난 현실적인 요건을 가지고 비교한 거고 니는 지금 내가 언급한거는 다 피해가고 있지
ㅋㅋㅋㅋㅋ 너가 언급한 모든 거 다 반박 했는데 ? 언어영역 ㅄ인가 ㅋㅋㅋㅋ 축구 대표팀 얘기한건 추나요법의 효능이 그만큼 있다라는 걸 말해주는 사례로 들은 거고 ㅋㅋㅋ 내가 말한거나 대답해봐 1. 군문제 2.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신분차이 3. 입결의 차이 4. 대학병원의 유무 5. 사회적 인식 ㅉㅉ
1. 군문제 2.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신분차이 3. 입결의 차이 4. 대학병원의 유무 5. 사회적 인식 군문제는 한의사 우위인거 인정/ 정부가 의료인에게 맡길 업무를 비의료인인 약사에게만 맡기는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면 약사가 손해볼건 없지 .어차피 이 사람들 업무는 의사의 처방이 나온 약을 똑바로 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회적인 신분차이 말하는거냐? 결혼정보회사에서 등급 매겨주는 그거? 약사라는 직업을 대면 한의사,의사에 비해 얼마나 꿀릴지를 염두에 두는 발언이라면 다시 생각해봐라 약사가 사회적으로 꿀리는 직업인지. 한의대가 입결이 높지만 입결이 과거 리즈시절에 비해 얼마나 하락했는지 생각해본다면
한의대가 더 낫다고 할 수도 없지. 약사가 꼭 대학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1차병원,2차병원 깔린게 병원이다. 약국 포화라 비집고 들어가기가 어렵지만 취업문은 항상 열려 있음. 약사협회가 쓸데없는 고집 부리고 시민들한테 미움 사는게 맞지만 한약사,무당 소리 듣는 한의사도 예전만큼은 아니지// 탈퇴 잘하고 가서 추나요법 피해사례는 꼭 읽고 오도록. 왜 사람들이 양방으로 몰리는지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이라는 2차 병원들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네가 한의원의 탑처럼 언급하는 자생한방병원에는 그정도로 사람이 몰리진 않는지 생각좀 해봐라. 아오 시발 무당발싸개때문에 1시간 날렸네 ㅋㅋ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아까말한 1~5 번 에서 1번 한의 우위 인정 2번 뭐야 이건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건가 3번 한의대 다소 우위 4번 언급할 필요도 없지 왜냐면 대학병원이 없으니까 한의대 우위 5번 사회적 인식 뭐 이거 동급이라고 말하는건가 ㅋㅋ 너가 쓴 글에서 이미 우위를 말하고 잇는데 왜 끝끝내 약대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이 약사 아니면 본인이 피트 공부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잘되는 병원이니 약국이니 얘기하려면 한의원도 김오곤 한의원 같이 북적북적 대는 곳이 수두룩 하다는 것 역시 언급을 해줘야지 ㅋㅋ 한의사 포화 포화하지만 의대, 약대 합쳐서 5천명 나오고 한의사 800명씩 나오는데 이것도 얘기
한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그냥 탈퇴하고 나가라 ㅡㅡ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탈퇴한다고 말을 하지 말든가// 대학병원의 유무는 그딴거로 비교하면 안되지 애초에 약국은 진료를 하는게 아니라 처방 받은걸 지어주는건데 대학 병원에 소속되어 있다는 거로 본다면 그리고 대학 병원,그 이하 병원들의 도처에 약국이 있다는걸 본다면. 대학한방병원은 약국이 아니라 같은 급인 양방대학병원하고 매출액을 경쟁해야지. 그리고 100에 10%도 안되는 네가 언급하는 예들은 이미 양방병원에서는 그 몇배 이상의 비율이란다... 그 많은 수의 환자에게 의사가 약 처방하는거 알고는 있지....? 그리고 의사랑 한의사가 받는 의료보조금도 똑같이 받는다고
그리고 추나요법 피해사례 얘기하는데 이 세상에 어떤 수술이 부작용이 없을 수 있나 ㅎㅎ 그 많이 하는 성형 수술도 부작용 많은거야 유명하고 부작용 발생 보다 치료되는 케이스가 훨씬 많으니까 수요가 계속 있는 거겠지 억지로 까려고는 하지말자 너 살면서 한의대가 무슨 악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너나 나나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도록 했으면 좋겠네 괜히 서로 학문 까대지 말고
내가 처음에 약사가 하는 업무강도에 비해 높은 보조금을 받고 있고 , 현 양방의 강세 속에서 한의대 입결의 하락, 양방에서 쓰이는 스테로이드의 무분별한 첨가로 보약 부작용,값싼 중국산 한약재도 있네 자신의 약국이나 한의원 경영할때 매월 발생하는 유지비 차이 같은 예를 들면서 내 생각대로 중약 찍었더니 한약사인 니가 계속 태클거는거 아냐 ㅡㅡ 중약 찍는 고딩들만 우글거린다고 비아냥대길래 받아쳐줬다
힝 하드레인 부럽다ㅠ
왜 한의대 입결이 떨어졌냐 그냥 떨어진건 아니지. 동네 1차병원만 가봐도 사람들 오전부터 꽉 차 있는 곳이 태반이다. 2,3차 병원들은 말할 것도 없지. 예약 하고 가도 1~2시간 기다리는게 예삿일이고.. 하루 오는 환자의 50%만 의사가 약 지어준다고 해도 그 병원 아래 있는 약국은 고스란히 수입 먹는건데; 게다가 병원이 딱 하나만 있는 경우보단 1차병원의 경우 두세개씩 모여있는 경우가 많지. 유지비만 해도 한의원이 훨씬많이 들고 . 물론 약사들 돈 의사에 비해 쉽게 먹는거 지금처럼 쉽게 보조금 받는거 나도 동의하진 않지만 정부가 안 바꾸는데 앞으로도 약협 세력이 세서 바뀌지 않을거 같고 약대 추천
한의대가 약대 입결보단 높아서 입결문제는 일단 패스 한의원 유지비가 병원 유지비보다 비싸다는건 어디서 나온 개소리일까 초기 창업비가 병원 4억에 한의원 2억인데 그리고 한의대는 11개 한의대 전부 대학병원딸려있지만 약싸개는 대학병원 취직 가능함?? 잘되는 병원 밑에 쭈구리면 된다지만 그거 대부분 그 병원 친인척이나 지인 약사가 하는거고 병원 한개에 딸린 약국도 수개는 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겟네 당장 길나가서 중앙대 약대랑 경희대 한의대 어디갈꺼냐고 물어봐라 내가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이네
우훠우훠 이새끼는 지금 약사랑 한의사 비교하는데 당연히 약국이랑 한의원 유지비 말하는거지 ㅡㅡ
그럼 유지비 부분만 빼고 보시든가요 나머지 메리트만봐도 약대가 한의대를 따라잡긴 역부족인거 같네요 군문제만해도 약대는 to 엄청 적은 반면에 한의대는 백퍼 공보의로 빠지죠 3년은 짧지않은시간인데 말입니다
20~30년 일해야 되는데 유지비를 보지 말라고? 과거에 이경규랑 같이 티비 나오던 나오던 한의사도 양방한방 협진 체계로 2년 병원 유지하다가 유지비 때문에 환자 1명당 몇십만원씩 때려도 도저히 안되니까 따로 독립함. 월세때문에 한의원 크기 줄이고 줄이는 한의사들이 있는건 네가 아는지 모르겠다. 한의사들 침 하루에 수백개 놓는데 그중 한두개만 실수해도 환자들 민감해서 존나 맞추기 힘듬. 그에 비해 약사는 오는 손님 무미건조하게 약 처방해주면 땡 . 그리고 환자 한명당 돈은 의사,한의사랑 똑같이 먹지. 업무 강도 , 돈, 안정성을 고려해서 추천한거란다.
한의원 줄이는건 말하면서 병원 약국 망해서 없어지는건 왜 말안하남?? 그렇게 따지면 의대도 약대보다 아래겟네?? 업무 강도 돈 안정성 다 니말대로 하면?? 갑갑하다 게다가 평생 비의료인 꼬리표달고 의료인한테 자격지심 가질거 생각하면 어휴
한의원 수입 적자나고 망하는게 약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ㅡㅡ 앞으로 한의대 입결 오르나 한의원 진료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한번 지켜봐라. 추나치료 같은 비급여치료로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니 뭐니 해서 돈이나 졸라게 쳐받고 근본적인 치료는 커녕 환자들 허리 악화시켜 놔서 소송이나 걸리지 말고/ 침술이라는 것도 한의사들마다 방법론적인게 달라서 치료 받고 호전 안되면 환자는 전문적인 설명 못 듣고 두루뭉술한 대답이나 듣고 한의원에 더 나와서 침이나 맞고 보약,경단 같은 비싼 것들 추천이나 하는게 한의사들이지. 한약사랑 뭐가 다르냐 ㅋ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들 월급이나 꼬박꼬박 줘라
왜 내가 말한 메리트는 언급을 안하는거야ㅋㅋ 추나요법이 너가 말하는것처럼 ㅂㅅ라면 왜이렇게 아직도 수요가 많고 자생한방병원은 어떻게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전속의료팀이 되엇을까ㅎ 엥간치 해라
몸 여기저기 아픈 사람은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봄. 물론 그 중에 하나가 추나요법이고// 상당수가 돈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 바치고 3차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mri 상으로 디스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결과를 맞이한다. 추나요법을 받으며 뼈에 압력을 가해서 통증을 더 유발하거나 이미 눌려 있는 신경을 전혀 호전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지. 네가 말하는 그 수요 중 상당수는 추나요법을 사기라고 부른단다. 국가대표전담팀닥터라는거 한의사만 단독이디? 양한방 협진체계를 바탕으로 일부 실력 있는 한의사 뽑아서 가는거겠지. 현존하는 양한방 협진체계에서 효과를 본 부분이 있으니 시행하는 거겠지
근데 그것도 결국은 소수지. 한의사 수도 이미 포화상태이고 개업이 힘든 상황에서 그 좁은 문을 위해 한의대 가야됨? 일반적인 직업의 기준으로 봤을때 업무강도, 웰빙, 소득 으로 비교해봐라. 월급쟁이 입장에선 약사들이 약 지어주고 받는 돈 쉽게 번다고 생각할 수 있지.근데 그게 결국 약사들 입장에선 웰빙 아니냐고/ 애초에 연구하고 환자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치료하고 싶으면 약대 안갔겠지. 한의원이 최근에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는 이유가 과거에는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원만의 특화된 부분에만 집중했기 때문인데 최근엔 체인점식의 기업형 한의원이 확대되면서 효율떨어지는 각종 비급여 치료를 하기 때문이지.
성분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 보약 경단들도 마찬가지고// 약사들이 병원 밀집 된 지역에 좁은 간격으로 약국 다닥다닥 붙어 있다고 죽는 소리 해도 약 지어주고 버는 돈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거 이상이다. 망해도 한의사보다 재취업의 길이 넓기도 하지. 그래서 존나 나랑 관계도 없는 중앙대 약대 쉴드치면서 댓글질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엥간치 놀다 가려고 했는데 이뭐병이네 진심 ㅡㅡ
우리 입증된 얘기만 하자 다시 말하면 모르면 아가리 닥치라는 거
우선 수요 중 대다수가 추나요법을 사기라고 해? 이거 입증 해봐
팀닥터? 자생한방병원 니 잘난 손가락 이용해서 한번만 검색해봐라 내가 한방병원이라고 말했냐 안했냐 근데 뭔 양한방 협진이여
한방 병원 자체가 대한 축구협회랑 계약을 맺었다고 ㅋㅋ 자생한방병원은 광고 모델부터가 박지성이고 이미 이근호, 조원희 등 많은 국
대 선수들이랑 의료후원 파트너쉽까지 맺은 프랜차이즈 한방병원이다 ㅄ아
JoeBall/ 경단이 뭐냐?ㅋㅋㅋㅋㅋㅋㅋ 먹는 떡 말하는거냐 혹시?ㅋㅋㅋㅋㅋㅋㅋㅋ 경옥고 말하는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아까부터 한의대 비전 비전 하시는데 약국 포화상태인건 왜 얘기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연구하고 싶지 않아서 약대를 가신게 아니라 성적이 안되서 의치한을 못가신 거겠죠 입을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셔야지 ㅎㅎ 고가 한약 얘기했는데 이번에 한의사들 한약에 의료보험 적용해달라고 일어나는거 못봤나? 한의사들이 사기꾼이 아니라 의사와의 밥그릇 싸움의 연장 선상인거지 근데 이것도 공론화 되면 보험 적용하자는 쪽으로 갈 것 같긴 하다
이새끼야 추나요법 피해사례 네 손가락으로 검색해보고 와서 지껄여라. 그리고 네가 언급한 국가대표팀과의 계약은 한방 단독 계약인줄 몰랐는데,기존에 대표팀들 대부분이 양방으로 항상 팀닥터 유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방 병원 하나가 국가대표 팀이랑 결연을 맺었다고 대단하다고 그러는거? 아 그러니까 한의사는 국가대표랑 결연할 정도니까 한의사>약사 라는거 아니야. 특수한 경우를 모든 한의사에게 적용시키려 하지 마라. 난 현실적인 요건을 가지고 비교한 거고 니는 지금 내가 언급한거는 다 피해가고 있지
걍 오늘부로 훌천은 탈퇴해야겠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지껄여봤자 어차피 사회나오면 전부 셧업할 입들.. 에휴
ㅋㅋㅋㅋㅋ 너가 언급한 모든 거 다 반박 했는데 ? 언어영역 ㅄ인가 ㅋㅋㅋㅋ 축구 대표팀 얘기한건 추나요법의 효능이 그만큼 있다라는 걸 말해주는 사례로 들은 거고 ㅋㅋㅋ 내가 말한거나 대답해봐 1. 군문제 2.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신분차이 3. 입결의 차이 4. 대학병원의 유무 5. 사회적 인식 ㅉㅉ
한의대생들 쉴드 집요하구나. 약국이나 한의원이나 포화상태인데 망하거나 직장을 잃었을때 재취업 이후의 상황은 어디가 더 낫냐?
인생의진뤼// 한의원의 큰 수입원 있잖아 끝에 단자 들어가는 몇포에 가격 쩌는 것들
연대생인데 ㅄ아 ㅋㅋ 재취업 당연히 한의사지 ㅋㅋㅋ 요새 엄청나게 급증하는 요양병원에 약사 들어갈수 있냐?ㅋㅋㅋ
아오 지겹다 진짜 ㅋㅋ 그래 너 피트 시험봐서 약사 꼭 되서 존나 웰빙 라이프 살아라 ㅋㅋㅋㅋㅋㅋ 난 탈퇴한다 ㅂㅂ
1. 군문제 2.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신분차이 3. 입결의 차이 4. 대학병원의 유무 5. 사회적 인식
군문제는 한의사 우위인거 인정/ 정부가 의료인에게 맡길 업무를 비의료인인 약사에게만 맡기는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면 약사가 손해볼건 없지 .어차피 이 사람들 업무는 의사의 처방이 나온 약을 똑바로 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회적인 신분차이 말하는거냐? 결혼정보회사에서 등급 매겨주는 그거? 약사라는 직업을 대면 한의사,의사에 비해 얼마나 꿀릴지를 염두에 두는 발언이라면 다시 생각해봐라 약사가 사회적으로 꿀리는 직업인지. 한의대가 입결이 높지만 입결이 과거 리즈시절에 비해 얼마나 하락했는지 생각해본다면
한의대가 더 낫다고 할 수도 없지. 약사가 꼭 대학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1차병원,2차병원 깔린게 병원이다. 약국 포화라 비집고 들어가기가 어렵지만 취업문은 항상 열려 있음. 약사협회가 쓸데없는 고집 부리고 시민들한테 미움 사는게 맞지만 한약사,무당 소리 듣는 한의사도 예전만큼은 아니지// 탈퇴 잘하고 가서 추나요법 피해사례는 꼭 읽고 오도록. 왜 사람들이 양방으로 몰리는지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이라는 2차 병원들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네가 한의원의 탑처럼 언급하는 자생한방병원에는 그정도로 사람이 몰리진 않는지 생각좀 해봐라. 아오 시발 무당발싸개때문에 1시간 날렸네 ㅋㅋ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아까말한 1~5 번 에서 1번 한의 우위 인정 2번 뭐야 이건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건가 3번 한의대 다소 우위 4번 언급할 필요도 없지 왜냐면 대학병원이 없으니까 한의대 우위 5번 사회적 인식 뭐 이거 동급이라고 말하는건가 ㅋㅋ 너가 쓴 글에서 이미 우위를 말하고 잇는데 왜 끝끝내 약대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이 약사 아니면 본인이 피트 공부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잘되는 병원이니 약국이니 얘기하려면 한의원도 김오곤 한의원 같이 북적북적 대는 곳이 수두룩 하다는 것 역시 언급을 해줘야지 ㅋㅋ 한의사 포화 포화하지만 의대, 약대 합쳐서 5천명 나오고 한의사 800명씩 나오는데 이것도 얘기
해줘야 되고 ㅋ 나는 도대체 왜 약대가 취업문이 항상 열려있다는 건지 이해불가네 에효
한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그냥 탈퇴하고 나가라 ㅡㅡ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탈퇴한다고 말을 하지 말든가// 대학병원의 유무는 그딴거로 비교하면 안되지 애초에 약국은 진료를 하는게 아니라 처방 받은걸 지어주는건데 대학 병원에 소속되어 있다는 거로 본다면 그리고 대학 병원,그 이하 병원들의 도처에 약국이 있다는걸 본다면. 대학한방병원은 약국이 아니라 같은 급인 양방대학병원하고 매출액을 경쟁해야지. 그리고 100에 10%도 안되는 네가 언급하는 예들은 이미 양방병원에서는 그 몇배 이상의 비율이란다... 그 많은 수의 환자에게 의사가 약 처방하는거 알고는 있지....? 그리고 의사랑 한의사가 받는 의료보조금도 똑같이 받는다고
그리고 추나요법 피해사례 얘기하는데 이 세상에 어떤 수술이 부작용이 없을 수 있나 ㅎㅎ 그 많이 하는 성형 수술도 부작용 많은거야 유명하고 부작용 발생 보다 치료되는 케이스가 훨씬 많으니까 수요가 계속 있는 거겠지 억지로 까려고는 하지말자 너 살면서 한의대가 무슨 악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너나 나나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도록 했으면 좋겠네 괜히 서로 학문 까대지 말고
내가 처음에 약사가 하는 업무강도에 비해 높은 보조금을 받고 있고 , 현 양방의 강세 속에서 한의대 입결의 하락, 양방에서 쓰이는 스테로이드의 무분별한 첨가로 보약 부작용,값싼 중국산 한약재도 있네 자신의 약국이나 한의원 경영할때 매월 발생하는 유지비 차이 같은 예를 들면서 내 생각대로 중약 찍었더니 한약사인 니가 계속 태클거는거 아냐 ㅡㅡ 중약 찍는 고딩들만 우글거린다고 비아냥대길래 받아쳐줬다
중약/한양/중약 정도면 가서 연구할 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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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랑 지방한의대랑 붙여야 그나마 타이틀덕분에 설약메리트가 잇지 않을까 할판에 이건 뭔 ㅈ도 모르는 고딩들만 모여서 ㅈㄹ인지 모르겟네요
약사를 찬양해도 수능으로 쳐다도 보지 못할 약대를 핏도적으로 들어가는건 두고 볼 수가 없던 칼라느님!
경한/부산/의료인과 비의료인
경한/경희/이거뭐 웬 미친놈들이 이리많아
현실감 떨어지는 병신들 왜이리많아
멍청이들 문이과 기재 안한 훌리들 다 무효표 처리다
경한/연대화공/ 요양병원에 앉아있으면 월500받는다는 무당>>약을 싸는 노동을 해야만 월300받는 약싸
경한/한공/이유는 생략
경한/홍이과/아무리망해도 의사다
경한/이화 이과/남친이 경한.은 훼이크고 중약보단 공부 잘 하고 돈 잘 벌제 암.ㅋㅋ경한은 공보의 할 수 있고 약대는 공보의 못함^^ㅋ
중약/경한/한의사월급<<<약사월급
중망약/서강이과/한방무당 거품 더 꺼져야 됨-
경한/경희문과/이건 미스 아닌가?
경한/경희이과/밸런스붕괴. 이거만약에 중약이이기면 예비핏도적의 희망이 중약이라 그런걸지도ㅋㅋㅋ 설약은 전적대때매 못감ㅜ
경한/백수문과/벨붕이지.
중약/인서울 경영/약사는영원한 웰빙직종일 듯,,,하강기의 한의사와는 비교불가 아닌감.
경한/성균관/중망 out!
--마감---
중약/成均館/아놔 투표한 줄 알았는데 안 했었네
강훌 빽으로 마감 후 밀어넣기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