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靑,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할 듯" - 여권 핵심 관계자 밝혀.. 해외 순방 뒤 내달 7일 유력 ● [반기문 UN총장 방한] 방한 앞둔 반기문, 이번엔 '재단 설립설'...대망론 재점화 ● 정부 “北, 핵포기 안하면 협상 없다” ● '원폭피해 1세대' 최소 7만명..정부, 71년간 외면하다 이제서야 '특별법' - ‘대물림 피해’ 지원 등 핵심 빠져...정부 차원 조사는 아직껏 ‘0’번 ● 아동학대, 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학부모 똘똘 뭉쳐 대응 - 세 살배기 목 조르고 팽개치고…또 어린이집 학대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가습기 책임 없다" 답변...'무책임' 정부 ● 삼복 같은 5월 무더위에...벌써 물놀이 사고
[정치] ● 뜨는 인물들에 반기문까지...'충청 대망론' 꿈틀 - 좌고우면은 옛말...충청대망론에 앞다퉈 용틀임 ● 상시청문회 논란 지속 "재개정 추진" vs "협치 뒤엎기" ● 19대 국회, '식물국회' 오명속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져 ● '장고' 돌입한 정진석, 친박·비박 타파 묘수 있나? ● 정치권, '국회법 개정' 논란 계속..흔들리는 협치 ● 봉하마을 몰려가는 2野 '다른 속내' - 오늘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7주기 ● 손학규의 고민...정계복귀 '입구 전략'은? - 손학규 '새판짜기' 이은 '새그릇론' 쉼없는 비판 ●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360명 몰려..."전국정당 기틀 마련" ● 박지원 "국회의장·법사위원장 모두 야당이 가져야" ● 심상정 "후보 단일화 위한 야권연대 이젠 안할 것" ● 정동영 前 통일부장관, "개성공단 폐쇄는 연산군 이래 가장 어리석은 정책" - 창원서 박근혜 대통령 대북정책 비판 - 20대 국회의원 당선 후 포문…통일문제 선점 정치 재개 신호탄
[관가] ● 朴,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朴대통령, 역대 정상 최초 우간다 방문하는 이유는 ● 군 통신선 재가동한 北 '평화공세'...정부 '일축' - 北 대화공세에 "비핵화 의지 행동으로 보여야" ● 군, 병역자원 부족...현역 판정비율 85%→90% 상향 검토 ● 고용부 장관 “조선업 구조조정 노-사가 결정…정부 낄 필요 없다” ● 공정위 인수합병 심사-174일의 長考…`안갯속` SKT-CJ헬로비전 합병 ● 장성역 KTX 정차 “국방부도 힘 보탠다” - 국방부 ‘전략적 측면 필요 공감대 형성’ ● 동네북 된 `국세청 지급보증 과세모형` - 현대모비스·롯데제과·CJ 등 2013년 과세분 소송 - 법원 "과세 논리 낯설다"..국세청 패소 위기 ● 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100일…북한, 핵·미사일 도발 중지해야" ● 통일부 "6·15와 8·15 남북 공동행사 검토 안 해" ● 원혜영 의원, '통일부장관에 공개서한' 대북정책 전환 당부
[경찰] ● 경찰 고위 간부 '해외 원정도박 동행' 의혹에 파면 ● '형사 시험' 경찰 몰리는데.. 젊은 형사는 왜 부족할까? ● "경위님, 거긴 2010년?"..경찰 '로드뷰' 6년째 'no업데이트' - 경찰 '로드뷰' 2010년 제작후 6년째 사용, 상황실·출동경찰 간 '혼선' 빈번, 경찰력 낭비·신뢰도 저하 초래 ● "강남역 살인사건,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묻지마 범죄" ●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추모열기 확산 왜? - '여성들의 비명' 귀기울여야 ● 혼자 저질렀을까…대구 건설사 사장 살해 공범여부, 경찰 조사 - 범행동기 조사…시신 암매장됐던 군위군 야산서 23일 오후 현장검증 ● 하룻밤 새 음주운전·뺑소니·경찰관 폭행…40대 영장 ● 경찰, ‘박덕흠 의원 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 확대 전망‘ - 조청 선물세트’ 추가 구매해 유권자에게 전달 의혹 ● 경찰, 집회 금지 통보 없이 한광호 열사 집회 막아 논란...상주도 연행 - 집회 막은 경찰과 참가자 충돌로 18명 연행 ● 경찰, '대열 운행' 버스업체 영업정지 추진 ● 대학교수 2명 국가연구비 횡령…경찰 수사 ● 둔산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경찰 홍보센터' 운영 ● 시비 끝에 고등학생 대낮 칼부림...3명 중상
[검찰ᆞ법조] ● 정운호 법조비리 의혹 - 홍만표 부인에게 억대 연봉, 억대 컨설팅비 지급 ● 검찰 '정운호 브로커' 이씨 체포..정·관계 로비 의혹 '뇌관' 터지나? ● 검찰, 정운호 핵심 브로커 이민희 구속영장 청구...'홍만표 소개비' 추가 - 변호사법 위반·사기...로비 명목 등 9억1천만원 수수 및 지인 돈 3억원 챙겨 ● 홍만표 오피스텔 50채, 부인이 지분 가진 업체서 관리 - A사, 불법 수임료 은닉 창구 의혹 - 홍씨 부인·사무장 등 경영 참여전직 법조인 3~4명 부동산도 맡아 - A사 대표 "홍씨가 주인이란 건 억측" ● '홍만표 몰래변론 의혹' 이혜경 전 동양 부회장 검찰 조사 ● 안대희 전 대법관, 홍만표에 의뢰인 소개하고 계열사 투자까지 ● 검찰, 옥시 영국 본사 겨냥…수사 교두보 마련? ● 조영남 측 그림 구매자 회유 의혹..검찰 진위 파악 중 - 조사 일정 조율 중 돌연 "그림값 변제받아 필요 못 느껴" ● "손자 키운 값 달라" 양육비 4700만 원 지급 판결
[북한] ● 약발 다 된 김정은 위장평화 공세 - 사면초가 김정은 궁여지책으로 들이 댄 낡아빠진 담담타타 수법 - 북한, 군사당국회담 제안 2시간25분만에 즉각 공개 왜? ● 북 강석주 장례식…최룡해가 주도 - 김정은 불참…초라한 강석주 장례식 ● 北 TV에 김정은 생모와 동명이인 가수 ● 김정은, 완공 앞둔 북한 자연박물관·중앙동물원 시찰 ● 새 외교진영 갖춘 북, 6자회담 수석대표 임명할까 ● 북한 파상적 대화공세 속셈은 '제재 이완' 노림수 ● 국제사회 대북제재, 北, 무역량 늘어났나? - 교역물품 통관에 요일제 도입...北 소식통 "수출입 무량 대폭 늘어 요일제 실시"
[사회] ● 서울 15개 大, 모집 인원의 절반 수능 성적 안 보고 뽑는다 - 윤곽 드러난 2017 大入... 수시 어떻게 대비할까? -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반영 대학 경쟁률·합격선 대체로 높아 유의 - 내신 낮다면 논술·적성전형 고려 ● 강아지공장의 실태 - 불법 수술에 강제 임신까지, '강아지 공장' 모두 조사한다 ● 화장·세탁·청소...24시간 화학제품 '노출' ● 1조 원 '헛돈' 황당한 쓰레기통 ● 대형사고 유발, 관광버스 '대열 운행' 단속 강화 ● '지카' 무서운데...때 이른 더위에 모기 4배 급증 ● 하루 주차 요금이 43만 원?...공영주차장 '400%' 연체료 ● 청소 안 한 냉방용품 '결막염 유발' 가능성 높아 ● "야근수당 달라" 요구했더니...해고에 협박까지 ● '남남북녀' 결혼이 대세? 사기 주의보 ● [오늘 날씨] '더위 한풀 꺾여' 낮최고 22∼30도…내일은 비
[경제] ● 위기의 조선·해운업 - 조선업체 '물량팀' 둘 중 한명은 잘려도 실업급여 '0원' ● 한우값 고공 행진..."경차보다 비싸요" ● 5월 제주 '감귤꽃 만발' 볼거리...농민은 걱정거리 늘어 ● '경쟁률 4,720대 1'...상가에 뭉칫돈 몰린다 ● 로봇에 우주선까지, '종이접기' 첨단 과학과 만나다 ● 정부, 기업 구조조정 추진 - 확산하는 감원 열풍...월급쟁이는 '한겨울' ● 상장만 남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까지 반도체 따라잡는다 ● 계좌이동제 실시...계좌 이동서비스 농·수협 단위조합 외면 ● 카드사 수수료율 논쟁 - '5만원 이하 무서명 거래' 수수료 협상 종결짓나? - 밴사 1분기 호실적에 카드사와 합의 청신호, 타결되면 8월부터 전국 가맹점서 시행될 듯
[국제] ● 미국·EU, 中에 무역규제 강화.."한국도 대비해야" - 무협 "무리한 수출증대보다 원가 관리에 중점" ● 오바마, 일본·베트남 방문...야심찬 '과거와의 화해' 행보 - "오바마 히로시마행에 일본군 포로출신 美노병 동행" - 日가해 상기시킴으로써 '원폭사죄 행보' 지적 불식하려는듯 - 日신문 "아베의 진주만 답방론 제기 가능성...역사논쟁 재발 우려" ● 日서 대형 위조카드 사기...2시간반 동안 ATM서 155억원 챙겨 - 100명 이상이 전국 편의점서 동시다발 범행 ● "탈레반 최고지도자(만수로), 공습 받고 사망" 美 국방부 대변인 ● 대만 첫 여성총통 시대 - 중국 "'하나의 중국' 인정 안하면 당분간 양안대화 중단" 경고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 - 필리핀 두테르테, 이번엔 카톨릭교와 성직자 맹폭 ●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7명 사망 ● 인도 폭염·중국 폭우 등 지구촌 이상 기후에 '몸살' //
#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펌)
1. 오늘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을 앞두고 김해 봉하마을이 추도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친노패권 타령하다가 봉하오면 노무현 정신 어쩌고 하는 정신줄 놓으신 분들 많더만...
2.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우간다를 방문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나가? 우간다 중흥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 민족 중흥도 먼저 이바지 하심이...
3. 보훈처가 주관한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에서 보훈처 간부가 5·18 유가족을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부 유가족의 자리가 부족해 배정을 요청하자 보훈처 과장으로 알려진 인물이 ‘그럼 내 무릎에라도 앉으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훈처장이나 과장이나... 쯧쯧... 할 말이 없도다~
4. 혜리를 등장시킨 ‘알바당’ 광고로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권리를 대중적으로 알린 잡코리아가 정작 조직 내부에선 부당노동행위를 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권고사직에 응하지 않고 노동조합을 만든 직원의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한 인사 발령을 냈다고 판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하는 구만... 참으로 잡스러워라~
5.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지난 토요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는 결혼식을 여는 대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병원 환자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어느 결혼식보다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 가시길~
6. 대리점에 '밀어내기' 영업을 하다 법적 처벌까지 받은 남양유업에 공정위가 결국 큰 폭으로 줄어든 과징금을 확정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애초 124억 원이었던 '갑질'에 대한 과징금을 재산정해 25분의 1수준인 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자료가 없고, 증거가 부족했다고? 대국민 사과는 자백이 아니었어? 에라이~
7. 20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전·현직 의원들의 '종편 행'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공백 기간에 인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쏠쏠한 돈벌이도 가능한 '일거양득'의 기회인 종편 출연이 매력적인 '부업'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하긴 먹고는 살아야지... 그게 날지도 모르지...
8.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 조씨가 대작 화가인 송모 씨에게 보내서 그리게 한 그림 일부의 원작은 송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 씨 그림 '대작 사건'으로 불거진 조수의 개념 논란과는 다른 것이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참 쉽지요~ 자기가 무슨 밥 아저씨쯤 되는 줄 아는 모양이야...
9. 대법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실수로 투표하지 못한 김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30만 원의 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3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1심과 2심은 공무원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30만 원의 배상을 선고했었습니다. 반대로 투표 안 한 사람한테는 30만 원 벌금 내게 하면 어떨까? 권리 포기죄...
10. 휴전선 주변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 한 야산에서 산나물을 뜯던 A 씨가 발목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폭발해 왼쪽 발을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입 금지 ‘지뢰 표지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물밭이 아니라 지뢰밭인 게지... 국민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거야?
11. 중국 정부 기관 직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조작용 댓글을 직접 작성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버드 연구팀에 의하면 중국 정부의 여론조작은 5억 개에 이른다는 분석입니다. 댓글 조작의 원조가 중국이었어? 혹시 우리가 갈쳐줬을라나?
12. 북한이 '남북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국방부 대변인의 공지문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둘 다 어딜 보고 얘기하는 건지... 일단 만나서 얼굴 보면서 얘기 좀 하면 안 될까?
13. 서울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이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신질환자의 묻지 마 범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프로파일러의 심리면담 후 종합 분석을 한 결과 전형적인 정신질환에 의한 '묻지 마 범죄' 유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식이면 혐오 범죄라는 게 있기는 한 거야? 거참~
14. 명동 노점상에 '실명제'를 본격 도입해 노점의 무질서한 난립을 막고, 노점의 임대·매매를 근절해 '기업형 노점'을 뿌리 뽑는다고 합니다. 실명제는 기존 명동에서 노점을 계속해 온 사람을 대상으로 1인 1노점만 허용합니다. 자기 이름에 먹칠하는 사람은 없겠지? 근데 생각 보다 많다는...
15.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폭력의 심각성과 지속성 등을 평가해 가해 학생에게 서면 사과부터 퇴학까지 조치할 수 있는 세부기준이 마련됩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 비슷한 학교폭력 사례라도 학교폭력대책위의 판단에 따라 다른 조치가 취해지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처벌이 우선이 아니라는 건 잘 아시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학교... 꿈이 아니었으면...
16.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신병이 미국으로 인도됩니다. 미국에서 구스만이 유죄 평결을 받더라도, 사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보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멕시코인이 수천수만인데... 구스만은 참 쉽게 가는 구만... 축하해~
17. 여야 3당과 정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이 노사 합의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여야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불법논란을 지적했고, 정부는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뭐 이렇게 거창하게 하시나 그래... 지켜보겠으~
18. 친구와 놀이동산을 간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홀로 둬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린이날 전날 아들을 홀로 두고 친구와 놀이동산에 갔으며 남편과는 별거 중이었습니다. 이런 철딱서니 없는 엄마를 봤나 그래... 철이 없어서 놀이동산 간 거는 아닐 텐데... 에휴~
19. 법조 비리 의혹 사건을 통해 변호사들이 돈을 감추는 기상천외한 수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최근엔 개인 금고에 현금다발을 숨겨놓는가 하면 자금 용처를 감추기 위해 별도의 회사까지 만든 정황도 나왔습니다.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하다니까... 이제 탈탈 털렸으니 어쩌니~
20. 민변이 가습기 유해독성물질을 승인ㆍ방치한 국가를 고발했습니다. 오바마는 NHK 인터뷰를 통해 원폭에 대해 사과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페이스북 코리아가 '강남역 살인 사건'의 포스팅을 삭제했답니다. 미 블룸버그가 ‘한국에서 해고는 가난으로 직결’된다고 했답니다. 일베 회원이 ‘강남 살인사건’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했답니다. 2020년 이후엔 90% 이상 현역 판정되도록 기준이 완화된답니다.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쉬 지치기 쉬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나를 위한 충고에 귀 기울이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현명한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게 바로 소통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6년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펌)
1. 차량 20대 중 19대가 '불법 선팅' → 가시성 떨어져 야간 등 사고 위험 높혀. 규정은 광선 투과율 앞유리 70%, 옆유리 40%. 과태료 2만원, 단속도 거의 없다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