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은퇴 장로님들의 은퇴 현장식과 화려한 어록들. - 황ㅇㄱ 편 - >
1. 은퇴 현장식(저의 확인으로는 8월 31일 오후 2시 23분 기준입니다)
황장로님의 은퇴 전의 간략한 족적(足跡)들은 아래와 같으며, 좀 더 자세한 것은 사ㄹ넷(www.sar**gnet.org)과 하우ㅅㄹ에 남기신 업적들이 많이 있으니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ㅅ회넷에서 글을 삭제했을까요?
저의 추측은….
제가 8월 27일에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ㄱ근ㅅ와 정ㅅㅇ에게 문제의 답변을 요구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몇몇 사람들이 글을 마구마구 삭제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장로님을 너무 믿었나 봐요. 설마 장로님까지….
그러다가 아래와 같이 장로님도 깨끗하게 은퇴식을 외로이 하셨더군요.
황장로님만 그런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른 장로님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습니다.
단지 손가락 운동의 은퇴식이라 좀 씁쓸했습니다.
화려한 은퇴식이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다시 조~금씩 조~금씩 나오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저는 장로님의 이런 모습이 마치 서해안의 물 빠진 개펄에 기어 다니는 뭐가 쑥~ 나왔다가, 쑥~ 들어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장로님인가가 궁금하기보다, 어떤 인간성을 지닌 분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옥한흠 목사님께 받은 제자훈련의 자랑과는 좀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좀처럼 feel이 안 살아납니다.
근래에 갑자기 사ㄹ넷(www.sar**gnet.org)에 등장한 선교 사진은 저를 더 웃게 하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사진 한 장으로 여러 번 우려먹기에는 좀 심심하던데, 추가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8월 23일 오후 2시 23분 기준으로 볼 때): 글이 없어졌다가 9월 15일에 출현합니다.
(8월 23일 오후 2시 23분 기준으로 볼 때): 글이 있었다는 증거를 여러 사람들이 보여줍니다.
2. 화려한 어록(語錄)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은퇴 장로님들의 화려한 어록(語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황장로님의 최근 신제품(新製品)인, 옥한흠 목사님 3주기 추모사(2013.08.30(금) 사랑의교회 불법 마당집회에서)를 볼까 합니다.
정세O 박사의 자매이자 구자O 장로님의 제수이신 정문O 집사(현 권사) |
저는 정세O 박사를 남자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O 장로님의 제수이신 정문O 집사(현 권사)는 여자입니다.
이런 족보로 볼 때 정세O과 정문O은 남매(男妹, 오빠와 누이관계, 한 부모 밑의 남녀 동기(同氣)) 관계입니다.
그런데 황장로님은 "자매"라고 하셨습니다.
자매(姊妹)는 언니와 여동생 사이, 여자끼리의 동기(同氣) 관계입니다.
황장로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1) 정세O와 정문O이 자매라면, 정세O 박사는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되고…. 양성애자??? 설마~~.
2) 정세O와 정문O이 남매라면, 그야말로 화려한 어록(語錄)입니다.
호랑이표 대학 교수 자랑에, 태평양 건너 자랑에, 그 외의 자랑에, 학문과 학식 자랑에….
이런 분이 성(性) 구별을 못한다(?).
↳ 글쎄요, 글 쓰시는 것 보면 가까운 사람도 못 알아볼 정도의 노안(老眼)은 아닌 것 같고, 그럼 왔다갔다 하는 **???
아니면 정세O 박사가 남자도 됐다가 여자도 됐다가…. 해외토픽 감이네요.
이것이야말로 모든 언론으로 송출할 뉴스기사꺼리입니다. 절대 광고로는 부족해서 안됩니다.
이런 분이 족보를 모른다(?)….
↳ 글쎄요??? 경로우대(敬老優待) 운운하시는 분이 그 연세에 가장 기본적인 남매, 자매의 족보를 모르실까요???
이런 분이 실수(?)이다….
↳ 그럼 더더욱 말이 안 되지요~~. 실수를 용납하지 않으신 분께서 우째~~.
결론은, 황장로님의 이런 화려한 어록(語錄)이 인터넷으로, 온 카페(ㅅ회넷, 사ㄹ넷 등)로 퍼졌고, 불법 안수집사 회보로도 열심히 나누어 주셨고, 소식지도 만들어 퍼 나르셨고….
오늘 아침에는 저쪽의 대단하신 총무(ㄱ근ㅅ)께서 황장로님의 추모사의 글(성 분별이 안되는 것인지, 무식한 어록인지)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또 화려하게 장식해 주셨고….
이러니….
저쪽 운영진의 능력부족과 불법 안수집사회의 능력부족으로 밖에….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저쪽은 그저 돈(錢)만 보이고 트집거리만 만드니….
자기네 글자((-字)도 안보이고, 수정(修正)도 모르고, 교정(矯正)도 모르고, 실수(失手)도 모르고 마구마구 퍼 나르고 일을 만듭니다.
그리고서는 그저 사랑의교회 탓, 오정현 목사님의 탓, 교역자님들 탓, 장로님들 탓.
탓~ 탓~ 탓~….
저라면 일처리 능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ㅅ회넷의 운영진과 불법 안수집사회한테 내는 후원금은 눈~ 먼~ 돈입니다. 주어도 안 갖지만, 돈(錢)이 아깝다~~.
만약 우리가 황장로님처럼 이렇게 화려한 어록(語錄)을 했다면 저쪽에서는 또 홈런(Home Run)을 전 세계로 쳤을 것입니다.
나머지 황장로님의 많은 어록들은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
골프건도 있고, 고용주와 고용인도 있고, 박사학위병도 있고 등등….
송편처럼 이~쁘게~, 소갈비처럼 맛~나게~, 전처럼 다~양하게~.

첫댓글 저는 미스바기도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저쪽의 금요마당집회를 모릅니다.
만약, 황장로님께서
"남매"라고 하셨다면 저쪽의 어떤 의도의 꼼수가 있었을 것이며,
"자매"라고 하셨다면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저쪽은 마당집회 인터넷(휴대폰) 생방송도 하니….
만약“남매"라고 하셨다면 ㅅ회넷 카페의 글이며, 소식지의 글이며, 불법 안수집사회 회보이며….
그야말로 '정직과 진실을 외치고 추구하는 ㅅ회넷은 거짓을 창출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만약 "자매"라고 하셨다면 황장로님을 다시 한 번 쳐다보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을 보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ㅎㅎㅎ !!! 글들이 사라진 것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참 추하고 추하다. 최근 박ㅎㅁ의 일인시위를 보고 어찌보면 짠~한 생각도 들어서 그의 글을 좀 읽어보려고 찾아봤더니 댓글 포함해서 단 한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나 저나 불쌍한 인생들이시네 그려.
저는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부류들을 보면서....
외형 감각기관의 능숙함, 자랑보다
내면 감각기관의 성숙함, 단련이
더 중요하고, 더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외형이 아니라 내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