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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은퇴 장로님들의 은퇴 현장과 화려한 어록들. - 황ㅇㄱ 편 - >
하늘을 보다 추천 0 조회 911 13.09.17 12: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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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17 13:58

    첫댓글 저는 미스바기도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저쪽의 금요마당집회를 모릅니다.
    만약, 황장로님께서
    "남매"라고 하셨다면 저쪽의 어떤 의도의 꼼수가 있었을 것이며,
    "자매"라고 하셨다면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저쪽은 마당집회 인터넷(휴대폰) 생방송도 하니….
    만약“남매"라고 하셨다면 ㅅ회넷 카페의 글이며, 소식지의 글이며, 불법 안수집사회 회보이며….
    그야말로 '정직과 진실을 외치고 추구하는 ㅅ회넷은 거짓을 창출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만약 "자매"라고 하셨다면 황장로님을 다시 한 번 쳐다보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을 보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 13.09.17 14:41

    ㅎㅎㅎ !!! 글들이 사라진 것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참 추하고 추하다. 최근 박ㅎㅁ의 일인시위를 보고 어찌보면 짠~한 생각도 들어서 그의 글을 좀 읽어보려고 찾아봤더니 댓글 포함해서 단 한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나 저나 불쌍한 인생들이시네 그려.

  • 작성자 13.09.17 14:13

    저는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부류들을 보면서....

    외형 감각기관의 능숙함, 자랑보다
    내면 감각기관의 성숙함, 단련이
    더 중요하고, 더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외형이 아니라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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