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영상처럼... 함 얼려?봤심다...ㅋㅋㅋ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일부는 빗물 계속 먹고.... 일부는 넘 탱탱하고... 집에 키우는 녀석들도 기냥 그대로 창틀 위에 있습니다. 영하 6도 예상은 했는데... 오늘 실측?기준으로는 영하 5도 정도 되었드만요...
쪼까 일찍 출근을 하고
문을 따는디...
안 열립니다. ㅋㅋ
이런 뒌장할...
14년간 지킨 자물쇠가
배신?을 때리다니...
빗물이 스며들어 얼어 버렸심다.
급...욘석들 안부가 걱정? 되는...
저 비닐 지붕은 비 가림 용도라...
바람이나 기타
온도 높이는 역활은 전혀 못합니다요...
영상에는 찍어 놨는데 ( 조만간 통합 정리 )
깡깡 얼어 있습니다.
당연히 밤새 영하였으니....
얼지라...
근디...
제가 무식?한거이가 아니고...
이미 쌓아 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거라서....ㅎㅎ
몇년 요래 이불 덮어가메....
키와온거 아시는 분들은 아시니께...
대전도 최저 영하 17도 전후는 되었심다.
암튼
저온순화과정을 잘 거치면...
한 겨울 외부 영하 15~17도....
저 담요? 안에는
실측 영하 7~8도 정도 되었심다. ( 지열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추정 )
라울 포함 거의 모든 다육이가 살아났심다.
물론 아침에 해 뜨고 만져 보면 깡깡 얼어 있는...
이게 이론으로는 급나 복잡 한데...
기냥 대충 말씀 드리믄
저온 건조를 유도하여
휴면에 들어가면
식물 자체 수액의 농도가 찐?해집니다.
그랴서 냉해가 아니라...
동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죠...
암튼 오후가 되었습니다.
기냥 그 자리에 두고...
( 올 겨울 혹시 동해 피해 입은 분들 생기믄 기냥 그 자리에 천천히 녹혀야 세포가 파괴가 안 됨 )
첫댓글 옥상 육이, 동네 카페 육이들 실험에 동참해 볼께요~ 그때 보내주신 매직쨈골드, 먼로 합식이도 그 카페에 있는데 오늘은 2시간 버티고 들였거든요~
인자 낼 부터 추운디~ 담에 테스트 하이소~
간이 작아서
지난 주말에
다 디려쓔
맘이 편한게~ 정답입니다~
급 다나카상 1시간을 봐버렸자나요~~ 겁나 웃기네요🤣🤣
다나카상~ 재미 이스무니다~
@뽀은아빠 으라차!!! 그니깐요 완전 재미지네요ㅋㅋㅋ 1시간 순삭!!🤣🤣
저두 저리
해놨는데
나가면 어째 되어 있을지
기냥~ 봄에 새출발 하이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