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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이태원 앤틱 벼룩 시장
마리진 추천 0 조회 173 11.05.01 21:1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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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1 21:25

    첫댓글 대장님 손은 요술손인가 봐요..
    저렇게 멋지게 새로운 얼굴로 탄생하는 것 보면...
    멋진 아이들을 델꼬 오셨군요. ^^

  • 작성자 11.05.02 22:54

    눈이 보배요 주머니만 두둑하면 집어 놀 것 엉청 많아요 ㅎ

  • 11.05.01 21:53

    멋집니다 마리진님은 눈은 보배~ 손은 요술 손인가봐요 ㅎㅎ

  • 11.05.01 23:17

    ㅎㅎㅎ 맞아요^^

  • 작성자 11.05.02 22:54

    고마워요 향기님 손도 보배잖아요

  • 11.05.01 22:25

    저도 이런데 구경하고 싶어요.다음엔 데리고 가주세요.

  • 작성자 11.05.02 22:55

    가요 언니~~ 울 집에도 엄청 많이 있어요 일루 와여~~~

  • 11.05.03 10:04

    아~언제가지???요리 마음에 여유가 없을까?속상하네....

  • 11.05.01 23:16

    베드벤치랑 병들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1.05.02 22:55

    너무 특이하다고 옆집 아주머니께서 벌써 한병 집어가셧어요 ㅎ

  • 11.05.02 00:03

    여러개중 딱 한 개를 집으면 보물이 되는 마법의 손을 가졌군요*^^*

  • 작성자 11.05.02 22:56

    너무 재밌어요 아이리스언니 눈도 보통은 넘잖아요 ㅎ

  • 11.05.02 09:35

    ㅇㅁㅇ!~~~
    정말 마리진님은 ....
    눈도 손도 ..모두 보배셔요.. 전 델꼬올 자신은 음꼬.. 보고는 시포요..ㅎㅎㅎㅎ
    글고 포즈취해주신 님도 참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11.05.02 22:56

    엄청 특이하죠/ 남의 눈을 의식 않는 과감한 ~~ㅎ

  • 11.05.02 11:01

    마리진님,
    반만.. 아니 반의 반만큼 감각이 되었으면 좋겠다요...

  • 작성자 11.05.02 22:56

    별 말씀을요 좋아하다보면 보는 눈도 느나봐요

  • 11.05.02 11:21

    요즘 빈티지병들이 왜케 이뻐 보이는지...보배손으로 멋진이들 델고 오셨네요~~

  • 작성자 11.05.02 22:57

    저두 요즘 병들이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 11.05.02 11:30

    뭐든 파주에 있으면 럭셔리 명품 퀄리티 짱인 물건들이 됩니다요. 멋져요,건져오신거 !!!

  • 작성자 11.05.02 22:57

    노랑 스툴. 핑크 세라믹 저그,,,,너무너무 이뻐용

  • 11.05.02 11:44

    안목 좋은 방장님 손에 들어오니 더욱 예뻐보이는 저 빈티지병들 탐나요 ~~~

  • 작성자 11.05.02 22:58

    바이올렛님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보여드리고 싶어라아~~~~

  • 11.05.02 11:45

    앤틱 벼룩시장이 열리는 날 정보 주시면 가보고 싶네요. ㅎㅎ 아주 예쁘네요 ..꼬릿꼬릿한 찻잔과 잡지꽂이 기타등등 ~~

  • 작성자 11.05.02 22:53

    이번이 첨 인가봐요 앞으로도 종종 열릴 예정 인가봐요 . 근데 우리집에 오면 다 있어요 ㅎㅎ

  • 11.05.03 10:11

    파주가서 찜하면 안되는지요 ㅎ ?? ~~ 매력적인 파주 !!

  • 작성자 11.05.03 13:43

    오세요 찜할것 천지요 ㅎㅎ

  • 11.05.02 12:58

    마리진님 센스쟁이!! 노란의자 위에 연보라빛꽃이라니,,,환상임다
    꼭 마리진님댁 방문할 기회가 오겠조??,,,

  • 작성자 11.05.02 22:53

    네~~ 오세요^^

  • 11.05.02 14:19

    독특한패션주인공에게 사진찍어도 되냐구 묻는용기가 부럽습니다. 전 지나다 예쁜게 있어 한장 박고 싶어도 혼날까바 내눈으로만 슬쩍 보고 말거든요.ㅎㅎㅎ

  • 작성자 11.05.02 22:52

    "남이사~~" 하고 안 어울려요 ㅎㅎ

  • 11.05.02 14:39

    이쁜아이들만 쏙쏙 뽑아오시는 센스~~
    베드밴치가 젤 멋져요^^

  • 작성자 11.05.02 22:58

    돈이 비싼 만큼 ㅎㅎ

  • 11.05.02 21:46

    이태원에 벼룩장 서는날이 따로 있나봐요?
    구경만 다녀도 재미 있겠어요...
    노랑 의자 귀엽고, 침대가에 있는넘도 이쁘고..

  • 작성자 11.05.02 22:58

    이번에 저두 첨 봤어요 앞으론 종종 할건가봐요

  • 11.05.02 22:02

    많은거 중에 조렇게 이쁜거 뽑아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 과연 마리진님의 눈은 보배요

  • 작성자 11.05.02 22:58

    언니 눈은 더 보배!

  • 11.05.03 06:38

    언제나 즐거운 대장님
    잡아다 놓구 행복해서 함께 보여주고픈 이쁜 맘을 가진 대장...

  • 11.05.03 07:57

    ㅎㅎㅎ 저런옷 입고 외출하기가 쉽지않을텐데 독특한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네요.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아 보입니다. ^^

  • 11.05.03 13:12

    정말 구경만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눈이 보배인 마리진님,
    어쩜 델꼬온 아이들도 조로코롬 잘 어울리게 배치해놨군요. 센스쟁이십니다~~^^

  • 11.05.03 15:18

    빈티지 의자 찜!!!

  • 11.05.03 18:11

    이쁜 아이들 많이 업어오셨네요^^* 서울있었음 함께 놀러갔을텐데요,...ㅎ

  • 11.05.03 19:42

    하나같이다입뻐요 와우 .~~~~!!

  • 11.05.03 19:42

    하나같이다입뻐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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