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해외 입양
말이 험한 세상에서
말처럼 험해진 결과들
망하고 다치고 상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떼
짐승떼
짐승조차 살 수 없는 세상
생명이 머물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요즘은 한가지 광고만 보아도 돌아가는 상황이
예견이라도 하듯 보여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해외입양같은 것도 이와같습니다.
왠지 아는 동물들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그러한 동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느낌은 언제나 현실로 나타나곤 합니다.
사회는 무한하게 이러한 행동을 반복합니다.
힘든 상황을 만들어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물들을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이러한 상황들이 더욱더 많은것 같습니다.
불법이 심하다보니 그리고 숨긴것이 많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한 광고판이나 뉴스들로 알게 되는
특히나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사람들의 속이는 사람들이 늘었기에 더욱더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이것을 촉이라고 부릅니다.
그 촉에서 많은 것들이 느껴지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결과물들이 나쁘게 그리고 좋게 드러나곤 합니다.
세월이 흐른뒤에 말입니다.
시간이 흘러보면 별일이 다 있었구나 하고 말하게 됩니다.
굳이 현시대에 알려하지 않는 이유는 세월의 흐름이 이 답을 써주곤 하니까 말입니다.
건강하고 잘 지내고 좋아지면 감사한 일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 사회가 혼란스러울때 좋은것들이 많지 못합니다.
좋은 사회 좋은 인연 좋은 관계의 지속성 이것은
그자체가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