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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의 빛이 가장강할때는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공백입니다.
시편 74: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창세기 1: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2: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60:19-20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누가복음 11:33-35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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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은 같이 공존을 할적에 존재합니다..빛없이 흑암이 있을수 없고 흑암없이 빛이 존재할수 없습니다.
빛이 빛되기 위해서는 흑암이 있어야 됩니다. 생명이 생명되기 위해서는 사망이 있어야 됩니다.
기쁨이 기쁨되기 위해서는 슬픔이 존재해야 됩니다.천국이 천국 되기 위해서는 지옥이 있어야 되고
지옥이 지옥되기 위해서는 영원히 슬픔과 고통과 절망과 곡소리가 없는 천국이 존재해야 지옥이 지옥되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화가가 제아무리 그림을 잘그린다해도 그 그림안에 빛을 넣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줄수없고 살아있는 그림을 그릴수가 없습니다.그그림은 흑백 만화에 나오는 그져 죽어있는 그림일뿐입니다.
또한 제아무리 멋있는 칼라를 덧입혀도 빛을 넣지 않는다면 그 그림또한 죽어있는 그림입니다.
또한 빛을 넣었다해도 흑암을 그려 넣지 않았다면 그 또한 죽어있는 그림입니다.
그림자 없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실체가 실체되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반듯이 존재해야 됩니다.
이렇듯 빛만있어도 가짜이고 흑암만 있어도 가짜입니다.
빛과 흑암이 같이 공존을 해야 살아있다 하는것입니다.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반듯이 빛과 그림자를 넣어야 됩니다.
빛은 실상이고 그림자는 허상입니다. 또한 그림자가 있다는것은 실상인 빛이 어떠한 장애물에 막혀있다는
뜻입니다.빛을 막는 장애물이 반듯이 있기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긴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땅인 지구입니다. 태양은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지구가 태양과 정면으로 마주할적엔
절대로 그림자가 생길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지구 반대편의 사람에게는 지구라는 땅에 가로막혀
빛이 차단당해 어두움인 흑암이 생기게 됩니다.
지구가 만약 돌지않는다 가정하고 빛을 한번도 만나본적는 지구반대편의 사람의 마음에는 빛이 무었인지
설명해 주어도 알수가 없습니다.빛이라는것을 소리만 들어보았지 빛이 무었인지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알길이 없는것입니다.
욥기 17장 12-16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이 어두운데 가깝다 하는구나
내 소망이 음부로 내 집을 삼음에 있어서 침상을 흑암에 베풀고
무덤더러 너는 내 아비라, 구더기더러 너는 내 어미, 내 자매라 할찐대
나의 소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소망을 누가 보겠느냐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돼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은 항시 우리들을 비추는데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빛을 알수 없는이유는 장애물에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이장애물이 바로 우리의 생각으로 역사하는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생각이라는 장애물이 빛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빛이 그대로 마음에 임하지않고 빛이 강하게 작용하면 할수록
어둠이 더 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이 카페에서도 복음의 빛이 강하게 작용할수록 마귀가 더 강하게 역사하는 이유가 그 이유때문입니다.
그림이 빛을 만났을때 마치 살아있는 듯이 생기가 넘치는 그림이 되듯.
우리또한 하나님의 빛된 말씀이 내마음에 빛추이지 못한다면 죽어있는 그림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볼적에
죽어있는 영혼과 같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긍휼의 그릇과 진노의 그릇을 각기 만들었습니다..만약 긍휼의 그릇만 만들던지 진노의 그릇만만들던지
한가지만 만들었다면 긍휼이 긍휼되지않고 진노가 진노가 되지 않습니다.생명이 생명되지않고 사망이 사망되지
않고 믿음이 믿음되지않고 불순종이 불순종 되지 않습니다.
순종하는 자녀가 있기에 불순종하는 자녀가 있게 되는것입니다..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듯이요.
하나님은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모든자에게 다 빛이 임하게 했습니다.온땅에 똑같이 비를 내리십니다.
그런데 어떤땅에는 열매가 맺고 어떤땅에는 열매가 맺을수가 없습니다.땅은 본인의 마음입니다.
복음또한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들려집니다.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없는사람 자신이 철저히 깨지고 망한사람
자신에게 소망이 없는사람 에게는 30분만 복음을 전해도 바로 구원을 받습니다..어둠에 빛이 그대로 임하니요.
하지만 자신의 것이 많은사람 자신의 판단이 말씀보다
위에있는사람 세상을 신뢰하는사람 자기자신을 신뢰하는사람 이런사람에게는 끊임없이 더많은 하나님의 손길이
가게됩니다.더 많은 빛이 임하게되고 더많은 권면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사람에게 공평하게 빛이 임하게 됩니다.오히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고 자신의 것을 놓지않고
주님의 것을 받지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 포기하지않으시고 죽는날까지 쫒아다니며 돌이키길 원하시니
오히려 더큰 은혜를 베풀게 되는것입니다..그래서 멸망의 자녀에 속하게 된사람들은 심판날에 아무 할말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 넘치게주셨으니요..그런데도 자신에 의를 세우기위해 주님에 의를 힘써 거부하고 복종치 않았으니
주님앞에서는 어떤 입이라도 열수없게 됩니다.
깜깜한 밤중에 태평양 한가운데에 홀로 고무보트하나 타고 표류하고 있다 해봅시다...
사방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그런데 그곳은 태평양 한가운데입니다.
사방이 흑암으로 인해 또 빛이없음으로 자연히 공포와 두려움 혼돈이 임하게 됩니다.
반듯히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노를 저어서 앞으로 가야되는데...
나침판과 지도가없어 어느방향으로 가야 육지방향인지몰라 노를 저을수가 없고 또 만약 대충 아무곳이나
방향을 잡아 노를 저어가게되면 육지와 더멀어질수있는 상황이 되어 노를 저을수도 또 그대로 가만히 있을수도
없는 참담한 사태에 놓일것입니다.
설령 노를 저어간다해도 마음에 두려움과 공포 또 의미없는 노저음으로 마음에 힘이 생기지않아 얼마 못가
그 힘이 다 빠질것입니다.이미 소망이 없는 마음은 죽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난 여기에서 주려죽는구나..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이런마음이 올것입니다.
이상황에서 노를 저어 갈수있는사람은 태평양의 크기를 모르는 바보이거나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바보 뿐입니다.
이사람은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그저 자포자기 하고 낙심하고 흑암과 혼돈속에 갇혀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눈에 자그마한 빛이 보였습니다. 필시 저빛은 육지에서 보이는 등대빛일 것이라는 확신이 서게됩니다.
이 사람이 이제 빛을 보았는데 가만히 있을것같나요..이사람은 이제 기쁜 마음으로 노를 젖지 않을수 없습니다.
설령 그 거리가 멀다하더라도..소망을 품을 수있고 가야할바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빛만 보며 노를 계속저어간다면은 살수있다는 전에가질수
없었던 희망을 품을수가 있고 그 노를 젖는 육체에도 힘이 있을것입니다.무의미한 노저음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렇듯 그 빛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소망을 품게하고 달려나갈 길을 정확히 보고 가게 만들어 줍니다.
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빛은 하나님의 것입니다..육신의 생각은 마귀입니다.그것은 빛이아닌 어두움입니다.
빛을 막는 장애물입니다.나의 깨닳음도 빛을 막는 마귀에 것입니다.나의 세상에서배운 지식적인 교리도 빛을막는
장애물입니다. 이장애물이 바로 소경이 되어 주님을 볼수 없고 들을수 없게 만드는
마귀의 씌워놓은 육신의 눈에 비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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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에게 빛은 무었일것같나요..바로 복음입니다.아버지 나라에 당당히 갈수있게 만드는것이 복음입니다.
죄인의 마음은 태평양 한가운데 흑암속에 떨어져있는 빛을 만나지 못해 어디로 가야할바를 방향을 잡을수없는
마음이 혼돈속에있고 절망속에 있고 소망을 품을수없는 또 죄를 싰지못해 항상 두렵고 떨림가운데 있는
마귀의 자녀의 마음입니다.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니 천국의 소망마저 끊어진 마음입니다.
이 마음에 빛된 복음이 들어갔다 해보세요. 죄를 사함받았다 생각을 해보십시요.
우리마음에 쉼이없고 곤고하고 혼돈된것은 무서운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
계속 똑딱똑딱 사망을 향해 울리며 지나고 있으니요..이 죄때문에 두려운거에요.죄를 가진 죄인인
영원한 멸망을 당한다는 확실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천국은 죄가없는 의인이가자나요.
복음의 기쁜소식이 얼마나 자신의 길이 끊긴 죄인에게 소망스러운 소리이겠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을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죄에서 건져 주기 위해서요.
영원한 사망에서 건져주기 위해서요.
이게 바로 예수이름의 뜻입니다.이 이름의 뜻대로 거듭나야 됩니다.이 이름에 뜻이 바로 성령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것입니다..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이 성령이 나에게 임함
무었이 임한것이죠? 하나님의 마음이 내안에 들어온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성령을 받은자가 복음인 방언을 말을 하게 됩니다.복음을 깨닫게
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왔으니까요.내가 나의 마음을 그대로 빼어서 원수같은 부인이나 원수같은
자녀에 마음에 넣어줬다 해보세요..그럼 그 부인이나 자녀가 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럼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마음으로 서로 통하게 됩니다.마치 무전기 처럼요.
주님은 우리들을 너무나도 잘압니다..우리가 하나님을 따를수없다는것도 잘압니다.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것도 잘압니다.우리는 형편이 좋아지면 항시 하나님을 떠나 내맘대로 살것을 주님은 잘압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죄를 지을수밖에 없다는것도 잘압니다.주님을 떠난 마음이 죄를 짓는 마음이니 주님을 떠났기에
생각을 따르게 되었고 생각을 따랐기에 분을이기지 못하고 남을 비방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고 싸우게되고
범죄를 저지르게되고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근본은 주님을 떠난 마음이 죄입니다..
우리는 육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근본이 어두움을 좋아합니다.악을 좋아하고 죄짓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통째로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지않고는 우리는 하나님을 따를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영이시다는것을 잘아셔야 됩니다.또한 성경은 영의 책이고 우리의 영을 변화시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온 영의거울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또한 육에 예수님을 보면 안됩니다.
영에 예수님을 보아야 됩니다.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또 고난을 참아야만 됬던
예수님의 마음...이 마음을 보아야 됩니다...마음이 영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가 죄에서 구원하시고 다 이루었다..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그 말인 즉슨 죄에서 건져내었으니
죄가 있는곳에서 죄가 없는 곳으로 또 사망이 주관하는곳에서 사망이 없는 생명만이 존재하는 곳으로
건져 내었다는것입니다.
똥통에 애기가 빠졌습니다..아버지가 똥통에 애기를 건져내었는데 똥통 바깥은 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곳에서 없는곳으로 건져내었으니 똥이 없습니다..똥이 있어야 똥이 뭍겠죠? 죄가 있는곳에 있어야
죄가 뭍겠죠?
골로새서 1장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이것은 우리의 영을 건져낸것입니다..우리의 육을 건져낸것이 아님니다.주님은 육신의 죄를 정했습니다.
우리가 육신가운데 살적에는 사망의 법이 지배합니다.내 마음이 아직 죄가운데 있다는것은 내가 육의 사람이다는
것입니다.곧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는 뜻입니다.
곧 육의예수 이름으로 거듭난 사람들이기때문에 ..성경의거울로 육이 육을 보았으니 육이 거듭난것입니다.
그래서 육으로 주님을 섬기게 됩니다.이것은 불교스님이 육신으로 부처를 섬기는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의 육은 죄를 이길수가 없습니다.육으로는 절대로 거룩해질수가 없습니다.하나님은 거듭나야 된다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은 그 말씀을 쉽게 받아드립니다.나 교회다니니 거듭났어.이러고 그냥
거듭난다는 말을 경히 여기고 의문에 붙힌채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거듭난다는것은 단순한 말이 아님니다.놀라운말입니다.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안에 태어난다는것입니다.
죄인이 죽었으니 의인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의로우신 예수님께서 우리대신 죽어주셔서 사망에 있는 우리가
생명을 얻었자나요...
이제 거꾸로 죄인인 내가 십자가에서 죽게 되면 각자 마음이라는 사망안에 같혀있는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신다는
것입니다..곧 예수님께서 내안에 태어나는것 이것이 거듭남입니다..사과가 배로 완전히 바뀌어야 거듭난것입니다.
사과나무가 사과나무인채로 그대로 있으면서 배나무 흉내를 내고있는것은 여전히 사과나무입니다.
이것은 거듭난것이 아님니다.
예수님께서 사망을 당해 내가 살았듯 ..이제 내안에 주님이 살게하는것은 내가 죽어야 예수님께서 내안에
부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이때가 첫번째 죄사함을 받는순간입니다..
죄인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것을 받아드리는것입니다.이것은 이미 지난일입니다.이미 예수님은 사망을 당하셨고
이미 우리의 모든죄는 사해져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뜻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으니요.
다 이루고 돌아가신것입니다..조금 남겨놓고 돌아가신것이 아닌 칠배나 사해놓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죄를 없이 하기에 7배나 넘치게 해놓았으니 우리는 온전히 깨끗합니다.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성경은 영에 책이기에 영에 맟추어야 됩니다.육에 맟추게 되면 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우리가 무슨수로 마귀가 생각으로 끊임없이 송사하는 육을 가지고 죄에서 자유로울수가 있나요..없습니다.
육에는 거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이미 마귀가 더럽혀 놓았기 때문에요.먹하고 함께 있는한 육은 먹물이 뭍을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육의 사람은 영을 거부합니다.육의 사람은 마귀의 씨이고 영의사람은 하나님의 씨이기
때문입니다.영을 볼수가 없습니다.빛이 보이지 않아요..장애물로 인해서요 그것이 육신의 생각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거울입니다.육신의 거울은 자신의 모습 한명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반듯히 자신의 얼굴
하나만 나와요..지금당장 집에 거울이 있음 시험해보면 됩니다.자신의 얼굴 하나밖에 안보이지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나요..그것이 육의 거울입니다..하지만 영의거울은 하나님께서 두명이 보이게 해놓았습니다.
죄인인 나와 그 나를 죄에서 건져주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에 점도 흠도없이 깨끗히 만들어주신 예수님까지
같이 보이게 해놓았습니다..그래서 자신의 죄인된 모습만 본사람은 성경을 육의 눈으로 잘못보고 있는것입니다.
곧 생각으로 보고 있는것입니다.그럼 절대로 예수님이 그얼굴에 비추지 않습니다.
그럼 죄인된 육만 보았기 때문에 당연히 육이 거울을 보았으니 고치게 되는데 육을 고칠수밖에 없게됩니다.
스스로 거룩해질려하고 온전하게 되어질려하게되고 땅의소산인 곧 육에서 나온것으로 가인의 제사를 드리며
구원을 스스로 이루어 나갈려 하고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에 의를 대적하고 자신에 의를 세울려 힘써 복음에 복종하지 않게 됩는것입니다.
이카페에도 많은사람들이 은혜를 찾다가 모든성경을 다 깨닳은것처럼 주님의 마음으로 나가다 마지막엔
육신의 행위를 찾게 됩니다..그것이 육이 육의 성경을 보고 거듭났기에 그런것입니다.
사람이 거울을 보면 자신의 모습을 반듯이 고치게 되듯 ..성경은 죄인과 의인이 동시에 나와있고
나의모습이 정확히 나와있고..그 자신의 모습을 보면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고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고
항상 악하고 거짓되고 음란하고 추하고 더럽고 선을낼수없고 예수님의 원수이고 거듭나지않고는 주님을 죽임 죽였지
주님을 따를수없고 항상 말씀보다 내뜻을 더세우고 말씀앞에 판단하고 생각하고 하며 저주밭은 마음인것을
알게되었을적에....비로소 나의 모든 노력이 헛됨을 알고 나의것을 버리고 주님의 은혜를 바랄수밖에 없게
될적에 그런나를 위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셨구나...주님 정말 감사합니다...주님의 것을 원하게 됩니다.
나에 의로는 천국에 소망조차 둘수없고 하나님앞에 얼굴도 못들고 할말이 없어 입을 가릴뿐인데..이런나를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 의와 행함을 값업이 저에게 주셨군요..주님 제가 주님의것을 받기에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이런 회개가 오게 됩니다.말씀앞에 토를 달지 않게 됩니다..이과정이 반듯이 있어야만이 진정 거듭납니다.
이것이 진짜회개에요.빛이 임할적에..자신의 것이 완전히 끝이 나게됩니다.그런사람이 말씀이신 주님을 따를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나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하나뿐인 독생자를 죽기까지 고난을 받게하셨는데 제가 하나님의 말씀앞에
토를 단다는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군요..주님 감사히 말씀을 받겠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홰개하는 마음이 자연히 오게 됩니다.마음이 고쳐진것입니다.옮겨진것입니다.죄인이 죄사함을 받게 된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쳐져야 됩니다.나의 마음이 아님니다.마귀의마음이 아님니다.나의 지식과 깨닳음과
나의생각과 판단으로 인쳐지면 그것은 마귀에게 인쳐졌기에 절대로 죄없다 의롭다 할수 없게 됩니다.
설령 한다해도 양심에 찔림을 받게됩니다.양심에 화인을 맞게 되요..이단 어떤단체처럼 스스로 교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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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했습니다...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귀의 공격을 받게됩니다.
곧 생각과 감정들로요....나의 판단이 살아있고 나의 주관이 살아있음 항시 주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말씀을 죽이게 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품고있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처음 거듭날적에도 나를 십자가에 죽이고 십자가에 내 육의 생각과 판단을 못박아
죽였기에 예수님께서 말씀그대로 내마음안에 부활을 하셨듯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내 판단과 내 생각과
말씀이 부딫힐적에 말씀앞에 내 뜻을 죽여야 주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 할수가 있습니다..이것이 수시로 하는 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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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러죠..기쁜소식선교회 구원파는 양심에 화인을 맞아 어떤죄를 지어도 괞찮다고하며 회개가 없다고요..
그런데 실상은 진정한 홰개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것 입니다.
하나님만 살게요..내뜻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그런데 마귀가 자꾸 살립니다.이미 죽은사람인데
자꾸 허상으로 살려냅니다.그럼또 내 뜻이 살아서 주님의 말씀을 죽이게 됩니다.
그럼 받았던 말씀이 죽게되어 역사가 일어나지 않다가 다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되고 아하 내뜻이 살아있구나
다시 나의 뜻을 죽이고 말씀을 세우게 됩니다.그럼 말씀이 살아역사하게 됩니다..주님만이 살게하는것이 홰게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앞에 죄를 짖는것입니다...사람들은 육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육이 죄로
옮겨지기전에 먼저 마음에서 생각을 받아드려 죄가 들어옵니다.그 죄가 마음에 담겼으니 마음에 담긴것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살인자가 사람을 죽이게되는 과정은 일단 마귀가 생각으로 역사해 상대방을 미워하게
만듭니다.마음을 좁게 만듭니다.분노하게 만듬니다..죽여 말어 죽여 말어.죽여 말어..이때까지는 아직
마음에 담기지않았어요..그때 결심합니다..죽이자..생각을 마음주머니에 받아드립니다..
그 마음주머니는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육을 움직이는 행함이 있습니다.그래서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마귀가 주는 이 생각도 마음에 담김 행함으로 나타나는데..하물며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담게되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나로인해 나타나겠나요..항상 마음이 먼저입니다..육은 뒤에 따라와요..
육의 죄먼저 없이할것이아닌 마음의 죄를 먼저 없이 해야됩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그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였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누구든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예수 이름의 담긴 하나님의 마음으로 거듭나면 곧 성령으로 거듭나면 ...죄사함이 마음에 이루어집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그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을 받게됩니다.그럼 하나님을 알수있게 되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으니요.그럼 하나님의 나라도 알게됩니다..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계시니까요.
주님께서 눈으로 본것이 성령이라는 마음에 담겼으니요..
곧 눈과 입이 하나님의 눈과 입으로 바뀐다는것입니다. 땅에사람이 하늘을 보는거에요.
소경이 눈을 뜬것입니다..우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보게되면 그것이 마음에 담김니다..그럼 마음에 담긴것이
입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으로 거듭나게되면 소경이 눈을뜨게되고 하나님의나라를 보니
마음에 하나님의나라가 담겨요..그래서 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마음에 담겨있는것을이 나오게
되고 보았으니 마음에 담긴것입니다..그 마음에 담긴것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곧 복음입니다.
하늘나라의 방언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 간과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의 구분을 교회다니는 사람과
/wcc찬성하는사람 또는 기독교외 모든종교 또는 모든이단...이렇게만 정의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정의를 내림안됩니다..그럼 자신의 모습을 볼수없게되고..자신이 성경대로 하나님의나라를 보고있는사람으로
알게됩니다...
거듭났냐 거듭나지 않았냐...예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의인이야 예수의 보혈과 상관없는 죄인이냐...
이것으로 판단 곧 성경으로 판단 해야됩니다..하나님은 뜨겁든지 차갑든지 둘중하나만 할고 했지 미지근한것이 더나쁘다고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사했음 사한것이고/ 못사했음 못사한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면 죄인이고 의인이면 의인입니다... 빛임 빛이고 어둠임 어둠입니다..
지옥도 죄인이가고 천국도 죄인이간다면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또 반대로 천국도 의인이가고 지옥도 의인이가고
이것도 말이 안되요...이것은 영의 촛점을 맞추어 내영이 죄를 싰지못한 거듭나지 못한 죄인이냐
예수의 보혈로 깨끗히 죄를 사함받은 의인이냐... 이것으로 나누어야 됩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다 거듭난사람이 아님니다..또 예수천국 불신 지옥을 외친다고 주님의 편에 속한것이 아님니다.
그 사람이 주님의 원수이고 자신도 천국을 들어가지않고 남도 못들어가게 천국문을 닫는 거짓선지자 입니다.
거듭남은 실제하고 확실합니다.죄인이 죽고 내안에 예수그리스도만이
살았는데 그것처럼 신기하고 은혜롭고 놀라운일이 어디있나요..
또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마음과 소통한다는것이 보통일인가요..
성경속에 하나님을 발견할수있단는 것이 보통일인가요..죄인은 절대로 성경속에 하나님을 볼수도 알수도 없습니다.
빛을 한번도 보지못한사람은 빛이 무었인지도 모릅니다..빛은 이렇게 생겼고 저렇게 생겼고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영혼의 거울이니 반듯이 성경속에서 영혼을 보십시요..또 영혼의 거울은 반듯이 예수님과 같이 나와야됩니다.
육의거울은 자신의 모습만 나오게됩니다.. 성경의 거울은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있기에 둘이 동시에 보입니다.
죄인과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과 같이 동시에 보입니다...그럼 죄인이 죄를 싰지못할일이 없습니다.
보면 무조건 죄사함을 받게됩니다..못보았으니 못받는것입니다...자신의 얼굴에 진흑이 잔뜩뭍어있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았는데 그것을 고치지않을 사람 없습니다...영이 보아야 영이 고치게되고 영이 거듭나게 됩니다.
죄사함을 받으십시요.그럼 하나님의마음을 선물로 받게됩니다.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소통을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하나님의 마음이 내마음속에 들어있으니요..곧 예수님이요..하나님은 죄없고 흠이 없의신 예수님밖에는
볼수없습니다..죄인은 볼수 없습니다.만약 본담 그자리에서 죽습니다..죄인이 의에 옷을입징낳고
하나님을 보는것만큼 엄청난 죄가없습니다..더군다나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더요..
깨끗한 의인이 보아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깨닳아야 됩니다..다시는 자신에 의를 들어내지 못하게요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죄악된것이라는것을 깨닳아야 됩니다. 자신이라는 내가를 십자가에 죽이지 않고는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말씀을
따를수가 없습니다...일을 하는자이기 때문에요..일을 하지못하는 거룩을 낼수없는 선이 없는 경건치못한자의
위치에서야만이 주님의 것을 빛으로 생각하지않고 은혜로 여겨 의롭다 하시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자신이 일하는자의 위치에 서게되면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않고 거부하게됩니다.
곧 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반대편에서서 죄사함을 받지않고 있는 이유는 자신이 일하는자에 위치 선을낼수있는
위치 성화될수있는 위치 깨끗한 위치에 성경의 권위보다 자신의 깨닳음이 더 서있기 때문에 힘써 하나님에 의에 대적하고
자신에 의를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죽이고 있는것입니다..의롭다하는 말씀을 받게되면 세상과
그때부터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권세 잡은자에게서 하나님의자녀가 되어 주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원수보듯하는 이유가 바로 제가 의롭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렸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전부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육이 있기 때문에요.그 육속의 생각의 주인은 마귀입니다.그래서
의롭다 죄사함을 받았다 거듭났다.이런말을 쓰게되면 정죄와 핍박이 따르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지않고는 달려나갈수 없는 좁은문입니다..좁은길이고요..그렇지만 주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김을
갖게 해주십니다.. 여러분들도 꼭 의롭다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드려 죄사함을 받아드려
세상이 주는양식이아닌 주님께서 주시는 양식으로 배불리며 주님과 함께 동거하며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빛은 위에그림에서 볼수있듯 하얀공백일적에 가장 밝게 빛납니다.아무것도 칠해지지않은 그곳이
그림판 위에서는 빛입니다. 그런데 온통 빛만있게되면 빛이 빛되지 않기에 어둠이 존재하고 색이 존재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빛으로 말미암아 모두 아름답게 어우러져 생기를 가지고 살아나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시위해 어둠을 주신것입니다.멸망의 자녀가 존재하기에 빛의 자녀가 빛될수가
있고 사망이 있음으로 생명이 빛나게 됩니다. 빛이없는 그림은 죽은그림입니다.우리에게 연약하고 허물많고
온전하지못하고 나약한 나만있는고 빛된 말씀이 없고 거룩하고
깨끗한 예수님에 의가 없다면 빛이 없는 그림속에 죽어있는 나비와 같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빛되신 말씀이
반듯이 필요하고 예수님에 거룩한 의가 반듯이 필요합니다.
나의 어둡고 온전하지 못하고 죄많고 허물많은 나의모습과 주님의 온전하심이 만날적에 비로소 생명의
그림이 탄생하게 됩니다.
만약 내가 빛이될려 선을 행하고 모든것이 완벽하다면 예수님의 빛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있기에 주님이 존재하고 주님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것입니다.그래서 주님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입니다.
흑암에 빛이 더해짐으로 생명이 탄생하는것입니다.살았다 생기가 들어왔다 그림속에 나비가 살아움직이듯
꽃이 빛으로 말미암아 향기를 뿜어내듯 우리도 흑암뿐에 나의마음에 주님의 복음이 임해 살게 되는것입니다.
꼭 멸망에 자녀에 참예해 빛에 자녀의 축복에 떨어지지마시고 주인공이 되십시요..하나님과 함께요..
멸망의 자녀들은 빛에 자녀가 더욱 빛의 자녀가 되게 하기위한 배경일 뿐입니다.곧 엑스트라요..
거듭난후 ..................
마음이라는 백색 도화지는 처음엔 온통 빛뿐이었습니다..아무 아름다움이 없었습니다.생기도 없었습니다.
그 도화지에 점점 빛을 잃어가는것입니다.색이 칠해지면서요..그런데 결국은 칠해지지않은 부위의 빛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변해 살아 숨쉬는것을 보게됩니다.구원을 처음 받음 백지입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어두움도 그리시고 절망도 그리시고 슬픔도 그리시고 나의 연약한 부분도 그리시고..
하지만 나중에는 그 모든 원망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아름답게 변한 나의 모습을 보고요..
지금 여러분의 도화지는 새카만 도화지입니다..빛이 없습니다..죽어있습니다.백지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그림을 마음에 그려주실수가 있습니다. 검정도화지가 백지로 완전히 바뀌어야
됩니다.새카만 도화지에는 백색이 없기에 뭘그려도 빛이 없습니다.뭘그려도 죽은 그림입니다.
의롭게 했다는 또 의롭다는 죄를 십자가에서 도말했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드리십시요..
예수의 보혈을 받아드림 어느누구라도 백지상태의 도화지가 될수있습니다.
그곳에는 나의것이 하나도 존재하지않습니다..죄가없습니다.백지입니다..다시 태어난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나니.......
로마서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로마서 4:4-8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경건치 않은자의 속하십시요..그런사람을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런사람에게 의롭다 해주십니다.
또 그런사람이 의롭다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게 됩니다. 또한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을 의로 여겨주십니다.
첫댓글 yoyo님..님 말씀이 맞습니다.님께서 보았으니 보았다고하죠..저도 빛을 보았습니다.처음 구원받았을때 어머니가 모든 의사의 말이 다 돌아가시는것은 기정사실이니 가족 다모으라고 했습니다..난 그 의사말을 믿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어요..열이 받아서 술을먹었습니다.난 보지않았어요 말씀을 믿었어요.그러고 병원을 올라가는데 .병원 액자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 걱정을 버리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이말씀이 들려오는데..눈부신 빛이 임했어요 내 모든 길이 끝이나니 난 그말씀 잡을 수밖에없었어요..누군가 나에게 희망이 있는말을해주는데 그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이었어요.
그 말씀의 권위와 또 난 그말씀 붙잡지 않음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야 했어요...남들은 다 죽는다고 울고있었는데 난 웃고있었어요..전 그말씀을 잡을수밖에없었어요..사람들의 마음엔 사람의말을듣고 그마음에 어머니가 사망이 임해있었어요..하지만 저는 웃고있었어요..저는 어머니가 일어날거라확신을 했었습니다.그 이유는 말씀이 실상이기 때문입니다.내가 실상을 잡았더라고요 남들은 감정과 세상 사람인 의사의 말을 잡았었고요..감정과 세상사람의 말을 의지한사람들은 다 울고 있었지만.난 웃고있었어요..평안했어요...
@천국의문 yoyo님께선 지금 붙잡은것이 말씀을 붙잡고 평안한것이 아닌 성경에 없는것을 붙잡고있어요..곧 마귀의것요..감정 체험 환상 그거 성경에 없어요..님께서 만약 그것을 말씀으로 풀어보면 하나님이겠지만 그것을 풀어보면 환상 체험 밖에 안되요 그것은 복음이 될수가 없습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정확히 십자가에 못이 박혀돌아가셨습니다.이것은 환상도 아니고 체험도아니고 역사적 사실이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우리가 예수의 보혈을 성경에 입각해 전해야 복음에 힘이 있는것입니다..환상 체험 내가 이랬으니 이것이 구원받은증거야 하면 누가 구원을받을수 있겠나요..아무도 없어요.곧 님의 복음은 체험이고 환상이에요
@천국의문 님은 그럼 절대로 복음을 전하는것이아닌 천국문을 닫는거에요..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은 고지곧대로 믿기때문입니다..우리는 십자가의 표적외에 다른표적을 이야기함 안되요..마침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