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이 삼아승기겁 수행 설산 수행 6년을 해서 정각을 얻고 보니 이 우주 이 사바의 일체 유정 일체 무정이 부처님이자 빛 아닌 존재가 없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극히 미세한 중생 습기까지 없애서 전도몽상에서 깨어보니 이 우주는 화장 찰 해 그대로였다 이 우주가 그대로 비로자나불 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서양철학의 진리 문제에 대한 답이다 그리고 비로자나불은 진언동법계라는 설법에서 알 수 있듯이 진언 다라니 자체이다 그래서 언어의 죽음 산스크리트어 밀주가 그대로 진여 진리이다 산스크리트어는 빛과 생명 사선정의 언어라서 일체 해석하지 말고 원음 그대로 발음해야 한다 이 일체종지 진여실상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3아승기겁 고행 난행 6년 설산 고행 수헹으로 새벽별 금성을 보고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이 진여 실상 시방삼세 제불의 근본 마음 자리는 오늘날까지 이심전심 교외별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