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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이나 이런쪽이야 2호선이나 경전선광역전철이 가고, 사상-가덕선 직결은 U자형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고 해서 부산역 쪽으로 연장시키면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다음지도를 이용한 뒤 그림판으로 위에 그렸습니다. 흰색은 역사가 있는 부분입니다. 주황색 1호선 초록색 2호선 노란색 사상-가덕선 연한 회색 경전선 광역전철 진한파랑색 김해경전철 제가 제안하는 노선입니다▼
열차별 정차역
이 노선이 개통한다면 완행 a : 완행b : 공항급행 1:4:3비율 어떤가요? |
첫댓글 그런데 506은 없어도 될텐데요.
비상시 대피용이나, 공공성을 위해서 그려봤습니다. 저 506역 있는 마을 북쪽으로는 이용하기 편한 도로도 안 보이고요.. 그리고 506역과 507역 밖에는 눈에 잘 뛰게 폴사인에 시간표를 붙혀서 이용하기 편하게 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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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전철에 대해 모르시는건 그쪽 같습니다만. 왜 경전철이 고가를 세워서 열차를 운행시키는 방식인가요? 경전철은 지하로도 지을 수 있습니다만, 반송선을 보시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정상 지역이 500m가 넘는 산이라고 저 노선이 지나다니는 지점이나, 역을 건설하는지점까지 500m가 넘나요? 마을이 들어선걸로 봐서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요? 또 한 부산역+김해경전철만 보고 그린게 아니라, 김해-김해공항-사상권-부산구도심권 보고 생각한겁니다.
서울쪽 경전철은 거의 대부분이 지하로 건설되는데요?
왜 신교통수단이 지상,지하를 못갑니까? 어이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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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성을 봐서도 저 노선'축'은 지어볼 만합니다. 네트워크성 강화를위해 김해경전철하고 직결도 해 볼 만 하고요.
이런식으로 글싸고 떠나놓고 지가 쿨한지 알고있겠지.
찌끄래기 하나 추가인가 -_-;;
우동-ㅁ- //// 카페 가입하고 글 하나도 안썼는데 글이나 좀 쓰고 자기의견이나 내면서 말을하지.. 꼭 이런 무개념 회원 있닥니까..ㅉㅉㅉㅉ
참 잘하셨어요 짝짝짝~ 다음부터 좀더 분발하여 무개념 찌질이들에게 멋진 말씀 부탁드려요. 마지막에 조용히 짤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네요. 파이팅~
말씀이 심하신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민주공원은 부산역-동대신동역 역간거리가 너무 길길래 사이에 서울 7호선 청담역처럼, 출구 뚫으면 될것 같아서 넣은거고요. 사상-부산 구도심간 노선 지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관광객들 부산여객선터미널-김해공항 연계도되고요. 그리고 산 아래 역 짓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안 지으면 됩니다. 저 노선 제안해서 짓는다 하더라도, 저거 그대로 반영될 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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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괞찮아 보이네요, 그리고 사상공단 뿐만 아니라 502번역도 역길이를 늘려서 출구를 뚫었으면 괞찮을 듯 하네요, 산아래에 역사 건설하긴 아무래도 평지보다 힘드니까 산 아래는 플랫홈만 건설하고요..; 역 양쪽으로 대합실과 출구를 내면 될 듯 합니다.
역을 어떻게 줄일까 보니 5호선 감전역을 사상구청 앞 정도까지 늘리고.508번이 하천에 걸쳐 있으니, 507, 508, 509의 3개역을 각각 현재 표시된 위치 중간정도에 지어서 2개정도 역으로 줄이면 될 듯 하네요.
부산역에서 끊을게 아니라 영도선과 직결하는것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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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동이 도심 접근성면에선 더 괞찮을 것 같네요, 제가 서대신동 고른이유는 사하구접근성과 근처 커브때문에 골랐는데 생각해보니 경전철은 커브에 강한데다가 가감속도 빠르니까 동대신동 해도 될 듯합니다. 사하구보다는 구도심쪽이 수요가 더 많을거고요. 그리고 아직 안 지은 만큼 사상구쪽 역1개 내지 2개역에 대피선 설치 하면 급행 가능할 듯합니다.(부산역쪽에선 급행이 완행보다 먼저 출발하면 완행이 대피 안해도 되니까요.)
501-503,4 사이만의 수요도 꽤 될것 같습니다. 서울급행님 말씀처럼 영도선 직결도 고려해볼만하네요.
그렇군요, 영도선 까지 직결하면 네트워크성이 더 높아지겠네요 ^^;
완급행은 필요없어보이고.. 503 504 는 굳이 노선 드리프트를 하느니 둘중에 하나만 짓는편이 좋아보입니다.
진정한 5호선!
서대신동을 포기하고 동대신동만 거쳐가는게 어떨까요?
그것도 괞찮겠네요. 다만 주택가 아래를 지나기에 깊게 뚫어야 하기에 공사난이도나 건설비가 올라 갈 듯 합니다. 뭐 경전철이니 터널 단면적이 적어 시도해 볼 만 합니다.
굉장히 좋은 발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예전에 저도 이 노선을 태종대까지 연장안을 구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부산역 보다는 실질적으로 자갈치-남포동 쪽이 유동인구가 더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자갈치로 연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갈치에서 부터는 해저터널을 만들어서 남항동-영선동-봉래동-청학동-영도구청-동삼동-해양대입구-태종대 를 잇는 노선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노선안은 제안하신 노선에서 구덕터널을 그대로 정차없이 통과하고, 구덕운동장을 관통하여 동대신동역에서 '방향별 평면환승' 토록 한 다음, 보수동-부평동을 거쳐서(부평역 또는 보수역 신설) 자갈치역을 지나서 태종로를 따라 태종대까지 연장하는 안 입니다. 저의 개념도를 따로 그려서 첨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김해경전철 사상역의 선로끝은 기차역 사상역 도로하고 대등한 높이에 끊켜져 있기 때문에 그냥 이건 한낯 자작노선일 뿐.
사상역 진입전에 X선 만들어서 회차시키고, 사상역 뒷쪽 선로 끊기는 부분만 헐고 지하로 진입하는 식으로 다시 지으면 되는데요?
그럼 기차가 통과할수 가능한 높이 되도록 사상역부터 약간의 오르막 화 해야 하죠...
도로때문에 못 짓는다고 하셨는데 부수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제가 알기론 사상역이 약간 높은곳에 위치해있고, 그앞에 도로는 경사가 져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때문에 경전철선로 끝부분이 사상역과 비슷한 높이에 있는것이겠죠. 두 역간에 150m정도의 거리가 있으니 급구배로 지하로 진입한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아니면 아예 고가를 더 올려서 사상역 윗쪽으로 통과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당신의 고정관념의 한계일 뿐입니다. ^^
흠... 말씀을 좀 임두式으로 하시네요. "자작노선" 이라는게 도대체 어떤것인지요? 타인이 제안한 노선안이라면 kk0192님은 글을 올리지도 않으셨을텐데요?
우동-ㅁ- // 준회원2로 되어있는데 그럼 리플도 이젠 못남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