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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핵폭탄 투하하려 했다
권순복 추천 8 조회 1,195 16.08.07 15: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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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7 16:10

    첫댓글 안타깝군.아..
    학생 동원하면 1500만,.넘을텐데..

    스티커
  • 작성자 16.08.07 18:28

    그러게요
    아직도 625의 참상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요

  • 16.08.07 16:54

    원자폭탄 터틀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지 ....
    나쁜놈이지요.
    개미도 300만 마리 죽일려구 해봐라 얼마나 힘든가
    살인귀 쉐끼들
    사람 죽이는걸 취미 정도로 아는 악귀들이

  • 16.08.07 17:19

    예 참으로 邪악귀들입니다 ~~

  • 작성자 16.08.08 21:33

    좌편향된 역사교과서라....
    웃기는 친일,친미파들 많아요..

    북한 사람들은 무섭고
    일본으로 관광여행가는 한국인들도 많고..
    ㅠㅠ

  • 16.08.07 19:03

    @나우인 악귀들이 이제 대선을 치룬다는데 남한을 어떻게 요리 할까를 지금
    계획을 짜고 있겠죠?

  • 16.08.07 22:15

    흥남부두에서 자유를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배에 올라타다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배웠드랬지요. 그게 다 뻥인 것을 다 커서 알게 되었습니다.

  • 16.08.07 23:05

    @한겨레 흥남부두 하면 제 이야기입니다.
    매카더가 원자폭탄 터트린다고 해서 일곱살 열세살 정도의 남자 아이들을
    열차 지붕위에 올려 놓고 부모들은 선산을 지킨다고 고향에 남아 눈물의 이별을
    하였습니다.

    흥남부두에 모여서 미군 엘에스정 오는거 기다리다가 억지로
    배에 올라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가두워 졌죠.
    그곳에서 구사일생으로 부산으로 배타고 건너간 소년은 거지가 되서
    자갈치 시장에 떨어진 음식주워먹고 걸식하던 북에서 넘어온 사람들 과
    열살 열세살 애들
    이들은 자유를 찾아 남한에 내려와 거지가 된게 아니고 원자폭탄 피해서 내려온거죠.

    굳세어라 금순아 를 들으며 친척 쪼가리라도 찾아 헤매이던 그날의 슬픔
    이게

  • 16.08.07 22:44

    @똑쏘리 흥남부두 이야기 입니다.
    전에 국제시장 영화도 있었는데 줄거리를 들어보니 뭔 소리 시부리는건지
    개뼈다귀 같은 소리에 너두나두 보았다는데

    1946년도에 월남한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들이고 이놈들이 서북청년단
    아이새끼들이고 그사람들 남한에서 막고 살려니까 이승냥이와 미군이 준
    총들고 제주사삼사건하며 엄청 악질짓 많이했죠.

    남한에 내려와 남자들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여편내들 빼앗아서
    등골파먹트며 살았던 북한 월남자들 많습니다.
    우리 역사는 많이 왜곡되었고 남한에 사는 황국신민들은 잘 몰라예

  • 작성자 16.08.07 23:18

    @똑쏘리 어떤 부정선거를 꾸미고있을지....!!

  • 16.08.07 23:20

    @똑쏘리 해방직후 내려온 친일분자,서북청년회.친일친미기독교들과 흥남철수 작전때 남으로 온 피난민은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죠.박정희와 전두환,새누리집단의 이명박,박근혜,김무성,송영선,나경원 등 무리들과 이재명,김대중,통합민주당 사람들은 같은 남쪽사람이라도 전혀 다른 성질의 사람들이죠

  • 작성자 16.08.07 23:22

    @주원 결국 친일파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어떤 나쁜 짓이라도 하게되겠죠
    미국에 잘보이는 일이 자기의 살 길이라 생각하니까.

  • 16.08.08 13:34

    @똑쏘리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의 배경인 흥남부두 사건이,
    맥아더란 놈이 북녘땅에 26발의 원폭을 투하하려 한다는 소문이 퍼지자(당시 2발로 일본 항복) 공포에 질려 몰려든 사람들의 아비규환 상황이라는 것을

    강아지 똥의 작가인 권정생(안동 일직 사람)선생의 산문집 "빌밸이 언덕"을 통하여 진실을 알게 되었었는데 그 당시 현장의 당사자 중의 하나가 똑소리님이었군요. 참 서럽고 가슴아프고 공감합니다. 더구나 공산군의 학정에 시달려 몰려든 피나민들로만 가르쳐왔으니 다 바보가 될 수밖에요!

    한국전쟁에 대한 견해도 마찬가지(거짓)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네요.
    이남에서도 거의 매일 북진통일을 외치던 상황이라는 것을

  • 16.08.08 13:54

    @여민 알고는 있었는데 먼저 북침한 사실은 몰랐었는데 참 거짓에 속아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블로그 주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RGp7&articleno=131&categoryId=1®dt=20120909122146

    이승만이 백선엽의 동생 백인엽 중령이 국군을 끌고,

    38선을 넘어가,북괴군을 먼저 공격한게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었지 (북한땅을 먼저 공격했지)

    북녁땅 약 15km까지 쳐올라갔지... 개성도 빼앗을뻔 했고)


    김일성으로 하여금, 전면전(全面戰)을 최종(最終) 결심하게 만든 계기였지..

    먼저 침공을 당한 북한군이 전열을 정비하여, 2일후인 6.25일 새벽 1시 개시

  • 16.08.08 14:04

    @여민 00분에 38선 전지역에서 불을 뿜었지








    기자: 그렇다면, 왜 남침이라고 하나요?




    김종필 : 그거야 이승만, 박정희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




    기자 : 우리가 알기엔 새벽 4시에 38선 全전선에 걸쳐서 침공했다고 배웠는데




    김종필: 그것은 북괴군이 강원도를 포함하여 전면 공격한게 6월 25일이라서 그렇치

  • 작성자 16.08.08 21:30

    @여민 ㅠㅠ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16.08.08 21:33

    @여민 김종필이 그런 말을 했나요?
    기사 볼 수 있습니까?,

  • 16.08.07 22:47

    고향이 북한이라는 남한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 부모가 북에서는 땅이 몇평이고 어쩌고 하는소릴 들었을겁니다.
    땅 다빼앗기고 내려온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입니다.

  • 작성자 16.08.07 23:20

    ㅠㅠ
    북한에서 넘어왔으니
    43제주항쟁 등에서 더 설쳐댔겠죠-~

  • 16.08.08 09:19

    똑쏘리님 ) 예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 진실을 환~히 꿰고 계시는군요 ~~ !

  • 작성자 16.08.08 21:27

    @나우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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