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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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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정동진 썬크즈 호텔
송정. 추천 1 조회 427 22.08.10 07: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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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08:49

    첫댓글 정동진에 가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겠네요.
    좋은곳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는게
    진정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 작성자 22.08.10 09:54

    ㅎㅎ 먹거리도
    행복의 조건이지요.
    님도보고 뽕도 따고

  • 22.08.10 10:32

    디뎌 여행마치고 복귀 ㅋㅋ나둥ㅎㅎ멋진여행 좋은정보감사 ᆢ좀전4차 백신맞고 지금은 건대병원 시엄마 약타러 가는 지하철안에서 ㅋ 시원하다 ㅋ역시 지하철 좋아
    오늘은 여행여독뿌시고 푹쉬세요

  • 작성자 22.08.10 11:06

    ㅎ 오늘은 그렇지 않아도 은행
    예금 만기 되어서 이자 많이 주는
    은행으로 댕기고 있는중!
    백신 맞고 푹 쉬지
    돌아 다니나요?

  • 22.08.10 19:52

    몇일전 크르즈 호텔 저도 다녀 왔어요
    노인들은 입장료 안받더군요
    저는 입구에 펼처진 흰색 조각상들이 좋았어요
    주문진 시장에서 생선회를 먹었는데 우리동내 횟집보다 저렴 하지 않다는생각이 들었어요

  • 작성자 22.08.10 21:44

    그러셨나요!
    일반 오천 원
    경노는 이천 디시해서
    삼천 원인데요
    지난해도 다녀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동 없던데요!

  • 22.08.10 21:40

    백반집 이름 때문에 북마크 해두었어요 ㅎ
    드뎌 여행을 마치셨군요
    아~~~동해안 정동진을 마무리로 저도 낑겨서 여행 잘했어요 ㅋㅋㅋ
    정동진이 장족에 발전을 한듯 해요
    썬크루즈 호텔은 언젠가 한번 가서 숙박 하자고 해놓고 지금껏 딴곳만 다니고 있는데 정동진이 그립네요
    송정오빠 여행후기 감사해요 ^^

  • 작성자 22.08.11 14:30

    ㅎㅎ 바다 부채길이 정동진에서는
    지금도 입장 안되고
    심곡항 에서 만 가능 하데요
    부분 개방 이지요
    엿날 백반 주인이 참 좋드라구요!
    KTX 타면 한시간사십분
    서울역에서는두시간
    그런데 청량리 에서 타는게
    돈도 이천 원 정도 싸고
    타기가 더 편해요!

  • 22.08.10 21:52

    @송정. 아효~~
    어쩜 요래 자세히 자상도 하시지요ㅎ
    콜ㅡㅡㅡ입니다
    모두 입력했어요
    힛힛~^^

  • 작성자 22.08.11 05:42

    @리즈향 ㅎ 용산에서 중앙선 타고 청량리
    내리면 게이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
    4번 홈에서 삼번 홈으로 지하철 카드
    하차 처리 할 수있게 되었어요!
    암튼 강릉 방면 ktx 는 요로쿠룸 타시면
    편하고 절약도 되고!

  • 22.08.11 13:33

    @송정. 송정오라버니 제고향이 거긴데 ㅎㅎ
    아주 두루두루 잘 다니시네요
    담에 가시면 심곡항 마을 한가운데 성황당옆 감자옹심이랑 감자전 드시고오세요 맛집으로 추천 하구요 ^^
    하나뿐인 횟집은 고모아들이 하는데 불친절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안아요~~

  • 작성자 22.08.11 13:45

    @풀꽃사랑 아 그래요
    사년 전에 심곡항 까지 걸어가서
    식사 했는데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바다가
    식당이었네요
    여기 어딘지 알겠네요

  • 22.08.11 13:50

    @풀꽃사랑 아효~~오데가서 이제 얼굴을 디미는거여?ㅋ

  • 22.08.11 14:22

    @송정. 여기도 친구들 델구 여행가는 코스죠 삼척 가면은 꼭 들려요 코발트색 빛깔이 너무예뻐서 스노쿨링 하면 바다 속 세상이 환상임니다 ^^
    장호항 들려서 참가자미 세꼬시 한접시에 이스리 한병
    배달이요 ~~^^

  • 22.08.11 14:23

    @리즈향 어머 방장님 ㅎㅎ 여행갔다가 빗속에 질주 퐁당퐁당하고 놀다왓다요 ~~

  • 작성자 22.08.11 14:30

    @풀꽃사랑 이년 전에 다녀왔어요
    ㅎㅎ 난 이슬이는 안 좋아해서
    회도 별로 안좋아 하지만
    삼척에 지인이 있어 물회를
    먹었는데 참 맛있드라구요!
    그 집이 삼척에서 제일 맛있는집이라
    하데요

  • 22.08.11 14:31

    @풀꽃사랑 하여간 ~~ㅋ

  • 22.08.10 22:52

    예전에 두루 다녀본곳이 다시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체력도 대단하시네요
    담주에 또 ?
    아공
    부럽부럽~

  • 작성자 22.08.11 05:43

    감사합니다.
    담주에는 껌딱지들이랑
    갈 건데 날씨가 문제네요

  • 22.08.11 07:06

    정동진은 누구나 다녀 온곳인데
    이렇게 자상하게 올려주시진 않아요
    저는 언제나 급하게 다녀오다보니
    못본곳이 몇군데 있네요
    송정엉아~~역쉬 세심함의 끝판왕입니다

  • 작성자 22.08.11 07:52

    ㅋㅋ 그건 내성격이지요!
    산이든 어디든 가면 길 하나하나 다 돌아
    다녀 봅니다.
    전에 리딩 하던 습관이!

  • 22.08.11 09:21

    즐거운 황혼여행 즐거웠겠어요 크로즈호텔 나도 묵어봤는데 불같이뜨거웠던 추억이 생각이납니다 해맞이 장소 정동진 모래백사장 모두들 추억이 많을걸요

  • 작성자 22.08.11 10:33

    모래시계 드라마 이후 갑자기 유명해
    졌는데
    등산코스로도 유명 하지요
    안연에서 시작해 괘방산 정상 찍고
    정동진으로 하산
    바다를 보며 오른 코스
    쥑여 주는데
    겨울 산행 한번 하려고 합니다

  • 22.08.11 14:55

    와 멋지네요 특히 황금 잉어 끝내주네요.

  • 작성자 22.08.11 16:39

    ㅎㅎ 녜 동영상 찍어 놓은 거 있는데
    참 신기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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