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다른 후보들 보다 깨끗해서 지지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장점이 거의 없다<BR>하지만...<BR><BR>1.<FONT color=#ff5e00> </FONT><FONT color=#ff5e00><FONT style="BACKGROUND-COLOR: #f6f6f6">12년간 실적없이</FONT>(실적40만원가량) 정부지원 700억원이상 </FONT>받아온 정경유착의 표본???<BR>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478562<BR><BR>2. 브이 소사이어티에서 탄원서 서명한 안철수<BR>안철수가 해명은 그 모임 전체가 서명하기로 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 했지만 사실 서명 안한 사람들도 많았음...ㅋ<BR><BR>3.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 <FONT color=#ff5e00>학력 허위기재</FONT>되어있는 안철수<BR>1) 펜실베니아대학교에 공학석사 없음^^;;<BR>진짜로 나온 과정은 공대가 아니라 최고경영자 기술경영대학원으로 2주마다 토/일에만 수업이 있는 과정<BR><BR>2) 펜실베니아 경영학 석사 --> 최고경영자 경영학 석사 (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BR>이것도 2주마다 토/일에만 수업있는거<BR>위에 두개는 걍 돈 좀있는 CEO들이 듣는거...<BR>왜 안철수는 세계의 석학이라고 불릴까...<BR>+ 여기에 추가로 왜 이명박 정부에서 일한 건 프로필에서 제외시켰을까?<BR><BR>4. 안철수는 왜 북한에게 V3를 넘겼을까?<FONT color=#ff5e00> 정부의 허락도 없이</FONT>... 그리고 왜 안넘긴척 연기를 했을까...<BR>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6<BR><BR>5. 안철수의 할아버지는 친일파?<BR>안철수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금융조합에서 일을 했는데 그 당시 금융조합은 경제적인 수탈을 위한 기구였다.<BR>-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 원장 인터뷰 내용<BR>여성조선 2011년10월호<BR>"<FONT color=#ff5e00>아버지는 일제시대에 금융조합</FONT>에서 일을 하셨어요. <BR>그 시대에도 교육을 많이 받으신 편이라 <BR>부산상업학교를 졸업하셨는데,<BR>그땐 일본인이 지점장을 하던 시절이라 <BR>해방된 후에야 농협 지점장을 지내셨죠."<BR><BR>6. 비정규직 차별 줄어야한다고 하더니... 언행 불일치 안철수 ☆<BR><BR>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국민은행 사외이사를 지냈을 때의 ‘모순’적인 행태가 또다시 드러나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사회 내에서 임직원들의 임금이나 보수, 상여금 지급 여부 등을 결정하는 보상위원회에 속해 있으면서 <FONT color=#ff5e00>행장 연봉은 크게 올리고, 비정규직 추석상여금(10만원)은 지급 금지 결정을 내린 것이 </FONT>문제가 되고 있다.<BR>http://news.nate.com/view/20120928n12064<BR><BR><FONT color=#ff5e00><U>너무 심한 안철수 감싸기좀 하지 맙시다.<BR></U></FONT>안철수는 정치경험과 정치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대신 도덕성을 무기로 대선출마한건데...<BR><BR>신문 좀 읽고 이유있는 비판과 지지를 합시다.<BR><BR>다 읽고 댓글 달길 바랍니다.<BR><BR># 그리고 안철수까면 무조건 새누리당인줄 아는데<BR>사실 안철수 까는 건 문재인후보측이 더 많이깜...ㅋ<BR>문재인 입장에서는 안철수까지 치고 올라오면 문재인으로 단일화하지 않는 이상 가장 가망성없음...<BR><BR>그리고 정치인 평가할 때 가장 무식한 짓이고 하지 말아야할 게 선악구도를 만드는 겁니다.<BR>비판할거 비판하고 내세우는 정책이나 과거 행적들보고 평가해서 투표하면 되는겁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뉴스 조금 보고 댓글들이나 조금 읽고 지지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P>
<P>@@@@@@@@@@@@@@@@@@@@@@@@@@@@@@@@@@@@@@@@@@@@@@@@@@@@@@<BR>안철수에 대한 무조건 지지를 없애려고 안철수 비리를 주제로 올린거라고 써 있고 글에서 선,악을 제시 한것도 아니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도 아닌데요. 이 글이 선악구도를 만든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뭘 강요한 적도 없어요.<BR>그리고 일일이 댓글다는 것에 대해서 보기 안좋다고 하시는데요. 까놓고 말해서 제가 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ㅋ 그런 면도 있고 사람들이 댓글에 거짓말을 자꾸 하고 와서 선동이니 뭐니 하니까 짜증나서 속으로 덤벼봐라 이러면서 계속 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BR></P>
<P> </P>
<P>쭉빵카페의 정치적으로 편향된 모습에 심각성을 좀 느끼셔야 할 것 같네요.</P>
<P>정치글 몇개만 확인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기 생각없이 투표하려는 분들 엄청 많다는 걸요.</P>
<P>전 누구 지지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지지하려면 이유를 가지고 지지하세요. 단순한 이유말고요.</P>
<P>아무 생각없이 지지하시는 분들... 여기 여자분들이 많으니 단적으로 아이돌 가수를 잡고 얘기하면</P>
<P>아이돌 가수들 신상알아내고 활동하는거, 동영상 볼 시간 만큼 정치에 관심 가지면 우리나라 정치에</P>
<P>더 큰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P>
<P>무조건 아니다라고 하지말고 상대방 말도 들어보고 그게 맞나 사실관계도 찾아보고 확인해서 생각을 하세요.</P>
<P>쟤네는 무조건 안돼, 우리는 무조건 착해, 우리편이 그래도 훨 낫지</P>
<P>이런 어린애 같은 생각 좀 버리세요. 한심합니다.</P>
<P>애들 싸움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는겁니다.</P>
<P>한 쪽 입장만 들으니 바보 소리 듣죠.</P>
<P>제가 세게 나온다고 말씀 많이 하시는데, 제가 세게 나가는 것도 고쳐야하겠지만 더 심각한 건</P>
<P>이 카페의 편향된 모습입니다.<BR>이제 이 글에 댓글 안달겠습니다.<BR>쭉빵도 자체 정화가 되길 바랍니다. 무조건 알바라고 매도하는 사람 비난할 줄 알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더라도 거짓 선동으로 비난하지 말고 확실한 사실관계 알고 나서 비판하고 얘기하고 토론했으면 좋겠네요.<BR>그리고 분명한 사실로 비판할 땐 생각이 다르다면서 회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합니다. <FONT color=#ff5e00>일본 사람들에게도 독도에 대한 생각과 입장이 다르다면서 비판하지 않을겁니까?<BR></FONT><BR>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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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도 단점이 있고 잘못한게 있는건 맞아요. 하지만 박근혜가 싫어서 다른 사람 뽑는게 잘못은 아닌거 같네요. 흔히들 그러잖아요. 투표 할때는 못난 사람 중에서도 덜 못난 사람 뽑는다고요. 그리고 쭉빵이 여초인데다가 연령대가 10,20대이니 당연히 진보가 많을테고 그러다보니 카페성향이 그리 나오는건데 그걸 억지로 맞서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생각 차이가 있고 각자의 견해가 있는거잖아요. 글쓴님이 아무리 이런식으로 글써도 결국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안 받아들여요. 글쓴님만 욕 먹고요. 글쓴님이 어떤 의미에서 글을 올렸는지 잘 알겠지만
자극적인 글은 충분히 선동으로 비춰질 수 있고 공격적인 말투는 오히려 반발심만 들게 합니다. 아무리 옳고 바른 말이라도 거부감이 들면 듣지 않게 돼요. 그리고 대댓글들도 보아하니, 여론과 언론이 안철수를 옹호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입니다. 네이트 가보면 '김태호 터널 디도스' 이런 기사는 순위에도 오르지 않죠. 그에 대해 박근혜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데도 욕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카이스트 학생이 자살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기사가 랭크 됩니다. 안철수 문재인 이야기 나오면 같은 대권주자인 박근혜 역시 거론할 수 밖에 없고요.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척해서는 안되지만 쭉빵 분위기 자체가 진보주의에 편향되어 있고 아직 어린 학생들도 많아서 그런거니까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야 할것 같네요. 정치사회화는 좀더 자라면서 가정과 실생활에서 잘 다듬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선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세 후보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지표 같은걸 만들어서 글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더 알수 있게 글 쓰고 싶어요 그리고 터널디도스는요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12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36 이거 두개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35 하나 더 추가했어요
아 그리고 안철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깨끗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보다 청렴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은걸겁니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사건도 그렇고 구설수가 많으니까요. 어떻게보면 정치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고요. 하지만 박근혜 측에서 안철수가 정치경험 부족이라고 공격하는걸 감안한다면 박근혜 역시 정치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껴안아야 할 리스크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그 누가 이야깃 거리가 되든지간에, 셋 중 하나가 이야깃거리가 되면 자연스레 다른 대권 후보들도 입방아에 오르게 돼요. 그러니 여기서 박근혜가 왜 나오냐는 얘기는 이제 그만하셨음 좋겠어요.
죄송한데 제가 핸드폰이라서 링크 연결이 안되네요;; 나중에 컴퓨터로 참고할게요. 글쓴님이 진보든 보수든 그걸 떠나서, 다수의 생각과 성향에 맞서려면 어느 정도 반발과 공격은 감수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쓴님보다 어리다해도 자신들의 주관과 생각이 뚜렷하고 자신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쭉빵에서나 진보주의가 편향되어 있지, 다른 곳은 아니니까 다들 알아서 걸러 듣는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더 정보 접근력이 떨어져서 편향된 사고를 가지실수도 있고요. 어느 곳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 더 이상 분란 없었음 좋겠어요ㅜ
앞에 ..너무 공격적이고 편향적일뿐아니라 정확한 근거 없이 몰아세우는댓글들이많네요. 나도 진보성향이긴하지만 이런글들 충분히 읽어볼필요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철수는 대선출마선언을 늦게 했김때문에 그만큼 검증할시간이 적을수 밖에없지요. 물론 언론의 일명 `무조건적인 안철수까대기`는 비판받아마땅하지만 근거를 토대로한 검증은 꼭 필요한것입니다.
무슨 의도로 글을 올린건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다수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이유없이 지지하는건지 아닌건지는 당신이 그사람들과 직접 대면하여 얘기해보지 않는 이상 모를거라는 겁니다. 생각을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하시겠지만 일일이 댓글다는 자세부터가 눈살 찌뿌려지네요 선악구도가 나쁜것이라는걸 안다는 분이 안철수에 대해 온통 부정적인 얘기 뿐이니 모순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것도 일일이 댓글다는 거고 태클이라고 생각하셔서 눈살이 찌뿌려지실지도 모르겠는데요. 다른 글의 댓글들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박근혜니까 싫고 문재인이니까 안철수니까 좋다는 사람들, 무슨 동네 이장뽑듯이 사람 좋아보인다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의 단점을 제시했지만 다른 후보가 좋다는 얘기는 안했으니 선악구도란 말이 이 글엔 맞지 않네요.
네 글쓴님이 하고싶은말이 무엇인지 잘 알겠습니다 다만 부탁드리건데 댓글쓰신 분들에게 똑같이 대응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댓글로 강하게 나오는 건 오히려 보는이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줄수있으니 비방글들은 스스로 스킵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똑같이 대응해야겠다는 마음보단 설득에 염두를 두셨으면 합니다 편견을 허물수있는건 설득이 최고잖아요. 이 점만 잘 생각하고 글을 올리신다면 글쓴님이 원하시는것처럼 생각을 고치는 분들도 많아지리라 생각해요.
투표는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뽑는 거라고 하죠.. 이 모든게 사실일지언정 차악을 선택하겠습니다..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4년동안 공공기관 빚만 214조원 전체적인 나라빚은 1000조가 넘어가고 하루 이자만 202억이라고 하네요ㅠㅠ 바통터치는 반대예요.
자기 소신껏뽑을거면 걍 스루하면되지 뭘이렇게 선동이니뭐니 달려드는지모르겠음 박근혜디스글엔 보이지도않던 맆들이ㅋㅋㅋ물론 난진보지지지만 가끔 이런거볼때마다 좀..사람마다 과거있기마련이고 찍고후회없으려면 그런과거도 알고넘어가야되는거아닌가 왤케 예민하지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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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유있게 지지하는걸 욕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무조건 지지하는 걸 반대할 뿐이죠.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그러지말라해봐야 무시만할 뿐이니까 좀 자극적이게 쓰는겁니다.
근데나도글쓴이랑비슷한생각임 아무것도모르고 다른사람이지지하니깐나도지지해야지이런생각인것같은사람들도많이보이는거같고 너무심하게안철수옹호하는사람들도많음 글쓴말은 비판할껀비판하고 잘한건잘했다고하자뭐 이런말인거같은데....
제가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몰아세우는 면이 좀 있죠ㅎㅎ 저는 거짓선동이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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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도 단점이 있고 잘못한게 있는건 맞아요. 하지만 박근혜가 싫어서 다른 사람 뽑는게 잘못은 아닌거 같네요. 흔히들 그러잖아요. 투표 할때는 못난 사람 중에서도 덜 못난 사람 뽑는다고요. 그리고 쭉빵이 여초인데다가 연령대가 10,20대이니 당연히 진보가 많을테고 그러다보니 카페성향이 그리 나오는건데 그걸 억지로 맞서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생각 차이가 있고 각자의 견해가 있는거잖아요. 글쓴님이 아무리 이런식으로 글써도 결국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안 받아들여요. 글쓴님만 욕 먹고요. 글쓴님이 어떤 의미에서 글을 올렸는지 잘 알겠지만
자극적인 글은 충분히 선동으로 비춰질 수 있고 공격적인 말투는 오히려 반발심만 들게 합니다. 아무리 옳고 바른 말이라도 거부감이 들면 듣지 않게 돼요. 그리고 대댓글들도 보아하니, 여론과 언론이 안철수를 옹호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입니다. 네이트 가보면 '김태호 터널 디도스' 이런 기사는 순위에도 오르지 않죠. 그에 대해 박근혜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데도 욕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카이스트 학생이 자살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기사가 랭크 됩니다. 안철수 문재인 이야기 나오면 같은 대권주자인 박근혜 역시 거론할 수 밖에 없고요.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척해서는 안되지만 쭉빵 분위기 자체가 진보주의에 편향되어 있고 아직 어린 학생들도 많아서 그런거니까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야 할것 같네요. 정치사회화는 좀더 자라면서 가정과 실생활에서 잘 다듬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선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세 후보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지표 같은걸 만들어서 글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더 알수 있게 글 쓰고 싶어요
그리고 터널디도스는요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12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36
이거 두개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6535
하나 더 추가했어요
아 그리고 안철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깨끗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보다 청렴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은걸겁니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사건도 그렇고 구설수가 많으니까요. 어떻게보면 정치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고요. 하지만 박근혜 측에서 안철수가 정치경험 부족이라고 공격하는걸 감안한다면 박근혜 역시 정치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껴안아야 할 리스크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그 누가 이야깃 거리가 되든지간에, 셋 중 하나가 이야깃거리가 되면 자연스레 다른 대권 후보들도 입방아에 오르게 돼요. 그러니 여기서 박근혜가 왜 나오냐는 얘기는 이제 그만하셨음 좋겠어요.
셋이 같이 오르내리는 걸 비판한게 아니라 글에 적힌 내용은 안철수 비판하는 내용이니까 무시하고 박근혜는? 박근혜보단 낫지 이러니까 뭐라한거에요~ 잘 읽었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핸드폰이라서 링크 연결이 안되네요;; 나중에 컴퓨터로 참고할게요. 글쓴님이 진보든 보수든 그걸 떠나서, 다수의 생각과 성향에 맞서려면 어느 정도 반발과 공격은 감수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쓴님보다 어리다해도 자신들의 주관과 생각이 뚜렷하고 자신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쭉빵에서나 진보주의가 편향되어 있지, 다른 곳은 아니니까 다들 알아서 걸러 듣는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더 정보 접근력이 떨어져서 편향된 사고를 가지실수도 있고요. 어느 곳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 더 이상 분란 없었음 좋겠어요ㅜ
이런 글 쓰는것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공감.
나도 너무 신격화..시키고 미화 시키는 것 같아서 별로더라...
사실 뽑을 앤 없지만 안철수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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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정신병자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글 내가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선동꾼은 너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조선족 개 싫어함^^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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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근거도없고 억지네요. 비판을 하려면 사실관계부터 뚜렷하게하고 비판하세요.
앞에 ..너무 공격적이고 편향적일뿐아니라 정확한 근거 없이 몰아세우는댓글들이많네요. 나도 진보성향이긴하지만 이런글들 충분히 읽어볼필요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철수는 대선출마선언을 늦게 했김때문에 그만큼 검증할시간이 적을수 밖에없지요. 물론 언론의 일명 `무조건적인 안철수까대기`는 비판받아마땅하지만 근거를 토대로한 검증은 꼭 필요한것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선동 이런게아니라 정말그냥 쭉빵에 어린 학생들이 좀더 다각적인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봣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실을 근거로 쓴거같네요. 단지 선동만이 목적이었으면 논문의혹도 사실인냥 올렸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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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논문 그거 읽어봤는데요... 공식 틀린 것 까지 똑같이 써놓고 실험 방식도 같고 문장도 좀 말바꾸기만 한거같은데... 출처를 안써놔서... 법적 문제가 아니더라도 양심의 문제는 좀 있다고 생각은 해요.
일베충 또 왔네옠ㅋㅋㅋㅋㅋㅋ안보이나 했더니^.^ 오랜만ㅋ
내가 일베충이면 넌 선동당한 좌빨 좀비여?ㅋㅋㅋ 뭘 안보이나 했더니여ㅋㅋㅋ 이제까지 정치글 쓴게 딱 두개구만ㅋㅋㅋ 누가 들으면 내가 글 꾸준히 몇십개는 올린줄 알것네ㅋㅋㅋㅋ
논란생길거 알면서 참 꾸준하네 전에는 문재인 이번에는 안철수냐? 이런글 올릴간에 박근혜 찬양글이나 올려
내가 언제 진보라고 한적있음? 진보 아닌데? 좌빨은 무슨 좌빨이야 우빨아ㅋㅋㅋㅋ 쭉빵에서 선동질이나 하고있고 꼭 지생각만 옳은줄 알지
이게 왜 선동질인지부터 설명해줄래? 그리고 너도 근거없이 날 일베충으로 몰아가니까 나도 널 아무 근거없이 몰아가는 거 아니겠냐? 내가 어디 내 생각만 옳다고 했냐? 비판을 하고 싶으면 제대로 근거가져와서 해라.
무슨 의도로 글을 올린건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다수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이유없이 지지하는건지 아닌건지는 당신이 그사람들과 직접 대면하여 얘기해보지 않는 이상 모를거라는 겁니다.
생각을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하시겠지만 일일이 댓글다는 자세부터가 눈살 찌뿌려지네요
선악구도가 나쁜것이라는걸 안다는 분이 안철수에 대해 온통 부정적인 얘기 뿐이니 모순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것도 일일이 댓글다는 거고 태클이라고 생각하셔서 눈살이 찌뿌려지실지도 모르겠는데요. 다른 글의 댓글들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박근혜니까 싫고 문재인이니까 안철수니까 좋다는 사람들, 무슨 동네 이장뽑듯이 사람 좋아보인다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의 단점을 제시했지만 다른 후보가 좋다는 얘기는 안했으니 선악구도란 말이 이 글엔 맞지 않네요.
네 글쓴님이 하고싶은말이 무엇인지 잘 알겠습니다
다만 부탁드리건데 댓글쓰신 분들에게 똑같이 대응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댓글로 강하게 나오는 건 오히려 보는이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줄수있으니
비방글들은 스스로 스킵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똑같이 대응해야겠다는 마음보단 설득에 염두를 두셨으면 합니다
편견을 허물수있는건 설득이 최고잖아요.
이 점만 잘 생각하고 글을 올리신다면 글쓴님이 원하시는것처럼 생각을 고치는 분들도 많아지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안후보 뿐만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글도 함께 올려주시면 설득력이 배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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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나간건 인정합니다
투표는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뽑는 거라고 하죠..
이 모든게 사실일지언정 차악을 선택하겠습니다..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4년동안 공공기관 빚만 214조원
전체적인 나라빚은 1000조가 넘어가고
하루 이자만 202억이라고 하네요ㅠㅠ
바통터치는 반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