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무병,빙의,고통,고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
내가 알수 없는 증상이 일어날때 사람들은 신병(무병) 혹은 빙의라고 합니다.
내가 몰라서 풀지 못해 병이 됐을 뿐이지 그것들은 나를 괴롭히는 풀지 못하는 병들이 아닙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작은 공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사례의 글을 올려주세요!!
무격=무녀와 박수의길...
피해갈수 없는 운명이다함은 와전된 것입니다.
충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통찰요법의 뜻을 이해하십시요.
네이버검색: 태창명륜학교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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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우끼네요... 전파 공격 당하는 걸 신병에 비유하다니...
지금의 과학이 존재하지 못했던 시대에도
소수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살았습니다
이름 우리나라에선 신병.무격이라 하였으면
이들의 길을 무녀,무당이라 불렀습니다
옛날에 몰랐으나 세계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 나라의 신병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고 문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전파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증상들을 보면 신병과 유사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신병이나 전파 공격이나 인간으로써 평범하게 살아가는데에
힘든 일입니다
태창명륜 학교에서는 신병이나.알 수 없는 어떠한 것에 의해서
고통 받는 것에서 이겨내고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