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의 알베르게에 도착햇다.국립 6유로 싸기 때문에 사람이 몰린다.
숙고 들어가는 입구문
식당
벙커배드. 1.5층에 24개.세계각국에서 온 손님들다섞여 위아래로 자며큰소리는 금물.
밖에 끈을 매놓앗고 빨래할 수 잇는세면대가 잇다.뒤에는 소가 노닌다.
씻고 빨래하고 식사하러 밖에 나와 한컷
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시니
첫댓글 식당 내부가 독특하네요꾸민듯 꾸미지않은 돌로된 벽도멋스럽고..
식당은 투숙객들이 물꿇이고조그만 것 뎁혀 먹을 정도입니다.돌이 많아서 그리 지은 듯요.이태리가면 산이 모두 대리석이더군요.그러니 그 돌로 뭐를 만들던 대리석 조각품이죠.조금 알기로는 대리석은 강도가 5정도로조각칼로 조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된답니다.우리나라돌은 강도가 8이상정도라정 으로 작업을 해야하기에정밀하지가 않답니다.석굴암 석불이 이런 강한 돌로 조각을아주 잘한 조각품으로 유명하답니다.
여행 현지에서 하루 여정을 알차게보내고 숙소에 돌아와샤워하고 간단한 빨래를 하고 난후에 휴식시간ㅎ시니 방장님 상쾌한 기분 잘 알죠ㅎ저는 걷기를 좋아하지만먹거리에 조금 어려움 느껴어쩌면 ㅡ가 봐야지ㅡ의숙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현지식, 마음과 입이 다르다보니요ㅎㅎ
여행 다니는대부분의 사람들은새로운 맛에 도전 정신이 강합니다.그래서 현지식의 이상할 수록더 도전해봅니다.정 못먹겠으면보통것으로 한그릇 더 주문하지요.그러면서 맛있는 새로운 것을마니 개발한답니다.
적잖은 연세의 여사님들..모두 참 대단하셨습니다..
다들 63세이상 내가 67로 젤 연장자였어요.지금도 내가 리딩하라면 꺼리지만따라는 실컷 갈만합니다.
맛만 본 산티아고 길..더 가고싶은 곳이 많아미루었는데오랜시간 여행을 못하니급 심장이 움직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넘나 많은디...언제나 예전처럼 갈 수 있을런지...글로 가보는 산티아고.재미있습니다 ^~^
67세에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시다니~저라면 못할 것 같은 데~체력키워야 겠다는반성하고 갑니다.
아~~~잼나요여행기만 읽어도 긍디 들썩 거려요마음은 비행기에 이미 실리고요 ㅎㅎ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숙소는 옆 에 천청이 10센티 정도 틈이 있어서 옆에 침실 소리가 다 들리더라는 ㅎㅎㅎ각 나라 마다 특이한 호텔들 ㅎㅎ글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방장니임 ♡♡♡
헐~~너무 웃겨요
@늘 평화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 살아야지요.
친 자연적이네요시니 방장님 모습도 환하니 정감 갑니다^^*
천연이지요.추운듯해서 두꺼운 옷입고요.
시골의 한장면요.
첫댓글 식당 내부가 독특하네요
꾸민듯 꾸미지않은 돌로된 벽도
멋스럽고..
식당은 투숙객들이 물꿇이고
조그만 것 뎁혀 먹을 정도입니다.
돌이 많아서 그리 지은 듯요.
이태리가면 산이 모두 대리석이더군요.
그러니 그 돌로 뭐를 만들던 대리석 조각품이죠.
조금 알기로는 대리석은 강도가 5정도로
조각칼로 조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된답니다.
우리나라돌은 강도가 8이상정도라
정 으로 작업을 해야하기에
정밀하지가 않답니다.
석굴암 석불이 이런 강한 돌로 조각을
아주 잘한 조각품으로 유명하답니다.
여행 현지에서 하루 여정을 알차게
보내고 숙소에 돌아와
샤워하고 간단한 빨래를 하고 난
후에 휴식시간ㅎ
시니 방장님 상쾌한 기분 잘 알죠ㅎ
저는 걷기를 좋아하지만
먹거리에 조금 어려움 느껴
어쩌면 ㅡ가 봐야지ㅡ의
숙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현지식, 마음과 입이 다르다보니요ㅎㅎ
여행 다니는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맛에 도전 정신이 강합니다.
그래서 현지식의 이상할 수록
더 도전해봅니다.
정 못먹겠으면
보통것으로 한그릇 더 주문하지요.
그러면서 맛있는 새로운 것을
마니 개발한답니다.
적잖은 연세의 여사님들..
모두 참 대단하셨습니다..
다들 63세이상 내가 67로 젤 연장자였어요.
지금도 내가 리딩하라면 꺼리지만
따라는 실컷 갈만합니다.
맛만 본 산티아고 길..
더 가고싶은 곳이 많아
미루었는데
오랜시간 여행을 못하니
급 심장이 움직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넘나 많은디...
언제나 예전처럼 갈 수 있을런지...
글로 가보는 산티아고.
재미있습니다 ^~^
67세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시다니~
저라면 못할 것 같은 데~
체력키워야 겠다는
반성하고 갑니다.
아~~~잼나요
여행기만 읽어도 긍디 들썩 거려요
마음은 비행기에 이미 실리고요 ㅎㅎ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숙소는 옆 에 천청이 10센티 정도 틈이 있어서 옆에 침실 소리가 다 들리더라는 ㅎㅎㅎ
각 나라 마다 특이한 호텔들 ㅎㅎ
글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방장니임 ♡♡♡
헐~~
너무 웃겨요
@늘 평화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 살아야지요.
친 자연적이네요
시니 방장님 모습도 환하니 정감 갑니다^^*
천연이지요.
추운듯해서 두꺼운 옷입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골의 한장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