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에서 불사금 보시금 기도금 거두는 것은 좋은데 나는 요즘 빈민들 사는 모습 스님들이 잘 모른다고 본다 펄펄 끓는 반 지하방 한 여름 에어컨 없이 사는 고통을 조계종에서 알까? 요즘 한국 한 여름 반 지하방 기온 40도 훌쩍 넘는다 그런데 불교 방송에서 한 스님 한 여름 정자 나무에 앉아 부채나 살랑 댄다 사자 몸속의 벌레가 사자 고기 먹듯 하지 말라 경전의 말씀이다 조계종 수난 무척 겪었고 춥고 배고프던 시절도 길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변했다 얼마전에 초등생 엄마 단돈 천육백오십만원 사설 대부 업체에서 빌렸다가 1000프로 넘는 고금리에 모욕 폭력에 걸려 자살했다 그러나 경찰에 출석한 그 불법 사설 대부 업체 사장 떳떳하고 태연했다 법망을 얼마든지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디 조계종 전법 조계종 유지에 이어 빈민 구제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우선 불교 방송에 조계종 복지 재단 아름다운 동행 권선 광고 많이 하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각 대찰에서 지역 반민 구제에 힘을 기울였으면 한다 빈민에게 보시할 때는 쌀 반 지역 상품권 반에 법공양문 한권 보시하는 것이 좋다 언론에 보도 안 될 뿐 요즘 빈민들 사는 것 궁핍하고 갑자기 부모 형제가 병들어 급전이 필요할 때 사설 대부업체 고리대금에 걸리면 극단적 폭력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도 많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